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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받은 자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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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받은 자

마태복음18:21~35

 

본문은 예수께서 탕감 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에 대하여 임금과 종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진정으로 탕감 받은 자의 자세는 마음 중심에서 형제의 죄를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이 비유를 요약하면 어떤 임금이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이 갚지 못해 애원을 하자 임금이 불쌍히 여겨 그의 빚을 다 탕감 해 주었으나, 이 종은 자기에게 작은 돈을 빚진 동료가 빚을 갚지 못하자 옥에 가둔 것을 알게 된 임금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옥에 가둔다는 내용이다.

 

우리 인간도 하나님께 엄청나게 큰 빚을 지고 있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유대인에게는 율법을, 이방인에게는 성령의 법을 주셔서 인간들이 천국에 들어오려면 얼마나 큰 빚(죄)을 탕감 받아야 가능한가를 알려주고 있다. 왜냐하면 율법이 있어야 인간이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그나마 깨달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법을 통해 자신이 지킬 수 없는 한계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탕감을 받고, 그 이후에 형제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 위 말씀의 핵심이다.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 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35절)

 

인간은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은 하나님께 빚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어 살게 하셨다. 유대인들은 육체에다 613가지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은 어떤 누구도 지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유대인들을 율법 아래 가둬 놓기 위함이다. 즉, 율법을 통해서 인간들이 엄청난 죄의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나중에 그 죄를 탕감해 주기 위해 오시는 당신의 아들을 믿고 나오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에 있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율법을 잘 지킨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의기양양해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는 율법을 어긴 죄를 탕감 받지 못하면 결코 형제의 죄도 용서해 주지 못한다고 말씀 하시고 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지켰다고 하는데, 어떤 인간이든 죄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수가 없고 엄청난 죄악의 빚을 예수께서 해결해 주겠다고 했지만 그들은 거부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이 온전히 탕감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세리와 창기들을 정죄하며 외면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위 본문에 나오는 어리석은 종처럼 그들이 당했던 형벌이 오늘 우리들에게는 본보기가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본문 말씀을 듣고 형제를 용서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탕감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형제의 죄를 용서해 줄 수가 없다.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예수가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죄를 다 탕감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이방인은 율법도 없이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던 사람들이다.

 

그러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의 공로로 인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았을 뿐, 아직 ‘자범죄’(자신이 지은죄)는 해결 받지 못했다.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었는데,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서 율법 역할을 해 주신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 따라 살 수 없다. 그리하여 지금은 기독교인 모두가 ‘영적인 율법’ 아래 갇혀 있다.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을 어긴 죄에서 사함을 받아 나를(자아)버리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야만 형제를 용서할 수 있고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형제를 용서한다고 말을 하고 노력 하지만 그리스도로부터 빛을 받아 본적이 없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형제를 중심에서 용서 할 수가 없다. 그들의 마음 중심에 죽은 영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에게 빛을 비춰 주실 때 자신을 보고 자신이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하면서 그리스도 앞에 나와 시인 할 때, 비로소 탕감을 받을 수 있고 형제를 마음 중심에서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야만 모든 것이 가능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오셨는데, 이방인의 한 사람에게 사도바울처럼 빛으로 그의 마음속에 들어오셨다. 그 분은 그리스도부터 죄를 탕감 받으시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셔서 지배 받고 살아가니 온통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신다. 또한 자신이 온전히 주님으로부터 탕감을 받고 보니, 다른 사람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인 것을 이실직고 하고 나오면 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죄를 탕감해 주시는 것이다. 이러한 자가 곧 형제의 죄를 중심에서 탕감해 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탕감 받은 자의 삶은 어떠할까?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처럼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위한 삶이 아니고, 부모가 자식을 위해 애지중지 키우듯이 자나 깨나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려는 그 심정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자식이 혹여나 악한 것들에게 미혹 당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시면서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 주시는데, 이 같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은 온전히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그 마음 중심을 그리스도가 지배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 할 수도 없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이르기까지 자라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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