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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자와 낮은자를 변화 시키는 그리스도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06-16

조회수60

제목: 높은 자와 낮은 자를 변화 시키는 그리스도

본문: 야고보서1:9~1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 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1:9~10)

 

위 본문은 제자 야고보가 부한 자는 낮아진 것을 자랑하고 낮은 자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하셨는데 오직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만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 받고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옛사람을 버리지 못하고 방종의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살아 가는 이유는 그들이 죄악의 씨로 태어나 자신들 속을 지배 하는 죽은 영과 하나가 되어 이것에게 종노릇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결코 그 들의 삶은 바뀌지 않는다.

 

겉으로는 거룩한 모습으로 위장하며 살지 모르나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닥치는 상황을 만나면 자신 속 깊이 숨어 있던 죽은 영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 인간의 근본 된 모습이다. 하지만 이들이 이 비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고 자신들에게 속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안타까울 뿐이다.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어질 구원을 더 겉 사람과 속사람의 두부류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신다. 겉 사람은 세상에서 남보다 앞서기 위해 약자를 짓누르고 그 위에서 군림 하고자 하는 자들이다. 똑똑하고 소위 잘났다고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들에게 빛을 비춰 주실 때 자신들의 악한 모습을 보고 들고 나와 죄인이라고 항복 하는 자에게 그리스도께서 긍휼함을 베풀어 주신다. 그러나 이 또한 쉽지가 않다. 한번 높아졌던 마음이 바닥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쉽게 말하자면 재벌가로 있다가 아무것도 없는 거지가 되는 것과 마찬 가지다.이들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들과 같은 부류들이 세상에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에 공평하게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이 높아진 자들을 낮아지게 만들어서 이들을 구원하는 사역자로 쓰기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죄인이라고 하는가를 시험하기 위해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자녀의 떡을 취해 개들에게 던져 줌이 마땅취 아니하다고 하실 때도 맞습니다. 이렇게 내동댕이 처질 때도 정말 자신의 죽게 된 모습을 가지고 진실로 인정할 때, 그동안 자신을 지배하고 살았던 악의 근원을 쫓아내 주시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주실 때 비로소 자신의 악함을 깨닫고 사람들 앞에 악함을 드러낸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 받고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함을 받게 된다.

 

또한 속사람의 부류도 세상에 많이 있다. 세상에서 못났다고 알아주지도 않고 무시당하고 업신여김을 받는 자들 무엇이든지 할 줄 모른다고 주저앉아서 남이 해주길 바라는 그러한 자들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들을 낮추고 살아간다. 악한 영에게 높아진 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쓰임 받은 자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자들에게 워낙 자신들이 깊이 속으로 내려가서 있기 때문에 그 속에 잠자고 있는 것을 깨워 밖으로 드러나게 하셔서 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신다.

 

하나하나 일일이 가르쳐 주셔서 할 수 있도록 함으로 그리스도가 인도 하는 대로 따라가게 된다. 예전에 내가 이렇게 못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능한 자였었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렇게 나를 유능한 일꾼으로 변화 시켜 주신 은혜와 자신을 만들어 주시기까지 길이길이 참아 주신 사랑의 감사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로서 합당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하는 자는 멀리하고 오히려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자를 그리스도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훈련 해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그리스도의 어떤 명령에도 그 그릇에 담아 운반 하는 도구로 만들어 지기까지 갈고 다듬어서 사용 하시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대우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무능함과 연약하기 짝이 없었던 자들이였기 때문에 지난날 못나고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을 그리스도께 고백 하게 되니 저들에게는 오직 감사만 있을 뿐이다.       

 

사도바울도 가말리엘 문하생으로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라 칭함을 받았고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 이었으나 그가 율법으로 의가 되어 예수 믿는 자를 잡아 가두고 죽이는데 앞장섰던 자였었다.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며 자신이 한없이 높아져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지난날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돌이킬 수 있었다. 그동안 쌓아놓은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며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신이 자랑할 것은 오직 죄악만 고백 할뿐임을 말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실체로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인격을 입고 오셨다. 기독교인들도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유대인과 달리 육체에 병이 나타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영적인 문둥병, 귀머거리, 소경된 자들도 그리스도 앞에 나오면 문제 해결 받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만들어 주셔서 쓰임 받게 되고 바리새인처럼 높아진 자들도 낮추어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성령으로는 할 수 없고 그리스도로만이 가능한 것이다

 

성령은 구원의 영이 아니라 영적인 백성으로 마음의 성령의법이 주어 진것 뿐이며 예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원죄만 해결 되었을 뿐 자범 죄는 해결 받지 못하고 있다. 성령은 우리 마음에 율법 역할을 할뿐이지 어떤 누구라도 죄 때문에 성령의 법을 지킬 수가 없고 성령의 법아래 가두기 위함이다. 이들은 유대인처럼 율법을 따라 살지 않았고 죄악의 씨로 태어났기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수가 없다

 

이제 겉 사람이든 속사람이든 성령으로서는 이들을 변화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었다. 성령을 받고서도 이방인은 먹고 살기위해 세상 불신자들과 접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성령 받고 잠시 충만할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희석이 되어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과 짝하며 살아가게 된다. 또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자신 속에서 역사 하는 죽은 영의 도구로 살게 된다. 결국은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다는 사실을 그리스도 앞에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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