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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사역은 다르다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07-05

조회수61

제목: 성령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사역은 다르다.

본문: 사도행전2:1~47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불신자로 있다가 유대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성령이 임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신앙생활의 첫 출발 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것은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받았을 뿐이지 자범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이방인은 율법도 없이 보호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육신이 성장함에 따라 동시에 그 속에 있는 악도 점점 자라게 되고 죄악덩어리로 살아온 이들에게는 성령은 받았지만 죽은 영이 잠시 수면아래 내려가서 있을 뿐이다. 또한 육신도 제압을 받게 되어 구원받았다고 뛸 듯이 기뻐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한번쯤은 경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구원 받은 줄 알고 있는데 다 속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령의 법만 주어질 뿐이지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으로서 우리 마음 가운데 들어 올수 가 없다. 우리가 성령을 받고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더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 받고 육신이 좀 편안해 지면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세상과 구분 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의식주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서 부득불 세상과 타협하게 되니 성령 충만함이 식어지고 다시금 냉냉한 상태로 돌아가게 되며 급기야는 타락으로 가기가 십상이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심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되고 확정짓게 된다. 성령을 못 받았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다. 성령을 받지 않고 교회 다니는 자들도 있는데 이들은 마귀의 지배권에서 원죄를 해결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흘린 피의 공로로 마귀의 발아래서 해방 되는 것이며 그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다. 성령은 우리마음의 율법역할을 해주며 어떤 누구도 죄 때문에 성령을 따라 살수가 없고 성령의 법아래 가두기 위함이다.

 

기독교인들이 원죄는 유대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른 자들은 해결 받았지만 마음이 죄로 물들어 악한영에게 지배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성령의 법(신약의 말씀)을 따라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자범죄(자신이 스스로 지은 죄)는 해결 받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하여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 것인가? 예수께서는 성령을 받기 전에는 사역을 시작 하지 않으셨다. 예수는 죄가 없는 분이셨지만 세례요한을 통하여 성령세례를 받은 후에 자기백성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며 율법을 거역하여 중한 병에 걸린 자들을 고쳐 주며 사역을 했던 것을 알 수 가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받은 후에 합법적으로 사역을 시작했던 것을 성경을 통해 우리가 또한 아는 바이다. 

 

열두제자들도 예수와 함께 있을 때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았지만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 하신 후에 관원들에게 붙잡히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 제자들은 마음에 자범죄는 해결 받았지만 마귀의 영향권 아래서는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예수께서 살았을때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것은 얼마 후 아버지의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 하셨다.

 

제자들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위해 마가 다락방에 모였을 때 성령이 불의 혀 같이 갈라져 각각 제자들에게 임하게 되자 이때부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 이들이 바로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 진 것이다.유대인들은 성령을 받고 표적이 나타나게 되는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율법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하기 위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태어나면서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율법의 보호아래 관리 받으며 철저히 살아왔기 때문에 외부의 어떤 세력도 침범치 못하게 했다.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고 어떤 누구를 막론하고 죄 때문에 지킬 수가 없고 법아래 가두어 육체로 오신 예수로 인하여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예수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는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는 동시에 성령이 임하게 되고 성령의 지배권 아래 살기 때문에 이때부터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 율법사들은 율법을 지킨 것으로 구원받았다고 하고 정작 자신들을 구원해 주시는 메시아를 배척하고 구원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사도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쓰기위해 태어 날 때부터 택정함을 입었다. 이는 율법을 따라 신앙생활 했지만 이것이 의가 되어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고 잡아 죽이는데 앞장섰던 자이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예수를 만난 후 눈이 멀어졌다. 사도바울은 율법을 따라 신앙생활 했기 때문에 예수를 빛으로 만난 후 그에게는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났다. 제자 아나니아를 통해서 안수 받고 멀어졌던 눈이 보게 되고 성령을 받게 되었다.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된 것이다. 열두제자와 달리 부활하신 예수께서 그 마음속에 영으로 임한 것은 율법도 없이 죄를 물먹듯 살아가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그를 지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도바울은 열두제자와 달리 유일무이 하게 영으로 그 마음속에 예수가 들어온 것이다. 바울에게는 열두제자에게 임한 성령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바울에게는 어떤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성령의 지배를 받음과 동시에 그리스도의영을 소유한 자로서 사역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첫째로 이방인에게 사도로 세우셔서 천국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로 사도바울 같은 자를 통하여 인격을 입고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가겠다고 미리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셋째로 이방인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받아야 온전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에게 예수가 영으로 들어간 것은 이방인에게는 사도바울처럼 예수가 영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예표로 이미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제자들과 사도바울을 비교해 보면 차이점이 많이 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행한 것만 기록이 되어있고 사도바울은 회심한 후 사역하면서 체험했던 내용을 기록한 것은 예수께서 그를 지배하여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택이 되었던 것이다. 열두제자의 사역목적은 성령을 받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정 짓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 이름 부르기 만 해도 된다.

 

사도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어떤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는가? 이방인들은 예수를 받아들임으로 성령을 받게 되고 하나님 백성이 되는 과정인데 사도바울 입장에서는 자신과 같은 행동이 나오지 않자 저들을 잘 알지 못했다. 자신과 똑같은 자로 생각 했던 것이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이렇게 책망한 이유도 저들이 이방인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처럼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저들은 성령만 받고 불안전한 상태임을 알고 죽을 때 까지 사도바울과 마음을 같이 하고 그에게 끝까지 붙어서 살아가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사도바울과 똑같다고 교만하고 높아져서 스스로 자신들의 아성을 쌓고 바울을 따라 가지 않는 자들은 구원에서 떨어지게 된다. 또한 바울에게 붙었던 자들은 자신하나는 구원 받을 수는 있지만 바울처럼 죄 사함의 권세를 받지 못하고 그 뒤를 이어 계승을 받았던 자들도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구원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극소수만 구원 받게 되었다. 사도바울은 AD65년경에 로마인의 의해서 목 베임을 당하게 되었고 복음의 끝이 되었던 것이다. 사도바울 이후로 예수가 빠진 다른 복음이 판을 치기 시작 했던 것이다. 성령과 그리스도의 사역은 이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제 예수이후에 이천년 동안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나게 되었고 지구상의 삼분의 일이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졌으나 온전하게 된 자가 없다. 불안전한 상태에 있는 자들에게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추수꾼을 만들기 위해 은밀 한중에 제자들을 훈련하고 계신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행실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유대인과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추수 때를 맞는 시대에 와있기 때문에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 하러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법을 주신 것도 유대인에게 율법을 주신 것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을 주셔서 죄의 올가미를 씌워서 지옥으로 보내려고 하신 것이 아닌가 반문 할 수 있다. 이미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율법이 오기 전에도 죄가 사망의 왕 노릇 하였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다.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가야 할 것은 죄 때문에 이미 죽어야 할 존재인데 법을 주셔서 죄를 더해 예수로 말미암아 해결해 주기 위함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기위해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만이 구원의 완성을 이룬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기위해서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 들여야 만이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하나님백성 만드는 사역을 했지만 이제 사도바울에게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처럼 인격을 입고 오셔서 빛의 말씀으로 어두움을 지적 하실 것이다. 그 말씀이 맞다 고 시인하고 인정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앞에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고 이실직고 하게 되고 자신을 주인 삼아서 살아온 죽은 영이 떠나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주신다.

 

그리스도가 들어오면 나의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시는 데로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악한 영들이 청구하지도 못하게 된다. 세상의 어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온전히 지배해 주시고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게 막아 주신다. 결론은 성령을 받고서는 자유의지를 제한시키지 않는다. 마음속에 죽은 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것이 주인노릇하며 세상으로 끌고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은 산영으로서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기 때문에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다. 성령과 그리스도의 영은 절대 동일하지 않고 엄격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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