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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게 인격적으로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08-27

조회수31

이방인에게 인격적으로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

마태복음1:18~25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인 된 인간들로서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없고 죄 값으로 다 죽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율법을 주셨고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의 법을 주셔서 이 법을 따라 사는 자에게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인간도 이법대로 살 수가 없다.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다 법아래 갇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법대로 심판 하자면 어떤 누구를 막론하고 살아남을 자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아담이 범죄 한 이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시기로 작정 하셨다.

 

유대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는 율법을 따라 그동안 신앙생활 해왔던 자기백성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려고 가장 낮고 천한 말구유에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께서 태어 나셨다. 예수께서는 참 인간으로서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입으시고 오신 것은 인간들의 곤고한 삶을 몸소 느끼시며 임마누엘 되신 예수께서는 죄가 없는 분으로서 사람의 모습을 입고 오셨던 것이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자를 선지자로 세우시고 그들에게 죄를 사하시며 성신의 감화 감동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셨다. 단지 선지자로 세우신 것은 죄에 빠져 있는 자기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심판 하시리라는 경고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였지만 저들의 죄 문제는 해결 해 주지 못했다. 사환으로서 쓰임 받았을 뿐이었다. 또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 말씀의 약속대로 이천년 전에 유대 땅에 육체를 입고 인격적으로 예수께서 오신 것이다.

 

유대인 앞에 왜? 예수께서 인격을 입고 오셔야 되는 이유를 알아야 이방인 기독교인에게도 인격적으로 그리스도가 오셔야 만이 되는지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육신으로 하자면 요셉의 아들로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목수 일을 하게 된 것도 인간들의 희노애락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간들의 고통을 몸소 느끼게 하시므로 그 심정을 가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기 위해서이다.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9:15~16

 

만약에 예수께서 인격을 입고 오시지 않으시고 영적인 분으로만 계셨다면 죄인 된 인간들로서는 과연 따라 갈 수 있겠는가 공중에 영으로 계시는 분으로 생각하며 감히 인간으로서는 근접 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예수를 신격화 시키며 예수께서 가르치는 말씀도 제자들이나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인격을 입고 오신 이유는 인간들과 가까이 함으로 저들의 사정을 깊이 알게 되므로 예수께서 원하는 자들을 구원 할 수 있게 된다. 성경에서 보면 죄를 들고 나와 구원 받은 자도 있었지만 죄인이라고 고백 하지 않았어도 예수께서 구원의 손길을 펼쳐 준 자들도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예수께서는 우리와 성정이 같으신 분으로서 우리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30년이란 세월 동안 몸소 겪으셨기 때문에 자기백성들의 곤고한 삶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특히 유대인들 중에서도 세리와 창기들처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기 위해서 부득불 밑바닥 생활은 했지만 저들의 삶을 보게 되면 자기 동족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죄인 취급 받고 살아 왔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자신들이 예수앞에 나와 문제 해결 받고 곤고한 삶에서 해방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예수께서 그들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헤아려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과 똑같이 인격을 입고 친히 인간들과 함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인 것이다.

 

반대로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율법으로 자신들이 의롭다고 주장하고 높아진 자들은 오히려 인격으로 오신 예수를 이단괴수로 취급 하고 나사렛 촌놈으로 여기며 외모도 보잘 것 없어 보였기에 자신들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기에는 저들의 의가 하늘을 찌를 듯했기 때문에 저들에게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게 되므로 예수를 배척 하고 멸망으로 갔던 것이다.

 

인간의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의 법이 적용되는데 법으로 따지자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인간이든 하나님의 법아래서 자유로울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 하고 마귀의 유혹에서 진자이기 때문에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었고 세상임금 자리에 마귀가 꿰차고 앉아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 마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방인도 유대인과 마찬 가지로 하나님의 법대로 심판하자면 살아남을 자가 한 사람도 없다. 이들은 영적인 백성들로서 성령의 법을 받은 자들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부패가 된 자들로서 성령의 뜻대로 살 수가 없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도 죄와 상관이 없이 유대 땅에 육체를 입고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통과 하시고 자기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과 같이, 기독교인에게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살아 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입고 영적인 분이 되셔서 최초로 사도바울에게 빛으로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들어가셨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을 통하여 이방인에게 천국복음의 씨를 뿌리게 되었고 말세 지말을 맞은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때가 되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시다.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격을 입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서 오신 것이다. 율법을 거역하여 죄 아래 갇혀 있는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인격적으로 오신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사도바울 속에 들어가셨던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한사람을 선택 하시고 바울처럼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인격적으로 도적 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신 것이다. 이분을 통하여 인격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께서도 당신의 영적인 백성들이 성령의 법을 다 거역하여 법아래 갇혀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분을 세우신 것이다. 우리와 똑같이 아픔과 고통을 겪게 하신 것은 이방인 기독교인들을 죄와 상관없이 불쌍히 여길자, 긍휼히 여길자를 얻기 위해서이다.

 

이제 이방인 앞에 오신 그리스도께서도 우리 이방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오신 이유도 친히 이방인의 습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만이 이들을 죄에서 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도바울을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처럼 이방인을 구원 해주실 분도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 하셨고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관리 받으신 분으로서 사도바울처럼 빛으로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셨기 때문에 그 입에서 하신 말씀들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기 때문에 들으면 살 수 있지만 사람의 말로 치부 하고 거역 하는 자는 긍휼함을 입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부둥쳐 봤지만 남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곤고함에 처해 있는 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다. 우리와 성정이 같으신 분으로서 자신의 수고하고 무거운 죄악의 짐을 들고 나오는 자들의 심정을 누구 보다 속속들이 헤아리시기 때문에 들고 나오는 자에게 똑같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바로 이방인 기독교인에게 인격을 입고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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