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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의 밀접한 관계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10-27

조회수36

율법과 복음의 밀접한 관계

요한복음5:1~9

 

유대 땅에는 유독히 병자가 많다. 그 이유는 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율법을 받고 생활했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하면 악한영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게 되어 몸에 병이 생기게 되는데 법을 어기는 형벌로 주어지게 된다. 세상 법은 사람들의 눈만 피하면 되지만 하나님의 법은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 하면 반드시 그 댓가로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시고 이법을 따라 사는 자에게는 구원해 주시지만 어떤 누구도 죄 때문에 이 법을 지킬 자는 아무도 없다. 율법 아래 가두기 위한 것이다. 유대인을 선택 하시고 하나님백성 삼으시며 이들에게 613가지 중에 248가지는 하라, 365가지는 하지마라는 말씀을 주셨다. 율법이 오기 전에도 죄가 왕 노릇 했으나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더 증가해서 예수로 말미암아 죄를 깨닫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해결 해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나 율법을 잘 지켜서 병이 들지 않았다고 하는 자들이 율법을 거역 하여 병든 자들을 보고 율법을 거역한 병자라고 죄인 취급 하며 상종도 하지 않았다.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 이러한 자들은 자신들을 의인이라 자처 하며 예수를 배척 하므로 멸망된 길을 선택 했으나 소경, 귀머거리, 세리와 창기들 자신의 문제를 알고 해결 받기 위해 애타는 심정으로 예수께 달려 나와 해결 받고 율법을 거역한 죄까지 사함 받게 되었다.

 

이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까지 예수께 붙어서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예수를 믿고 따라 가면 구원함을 받게 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영적인 분이 되셨다.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약속 하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예수이름을 부르던 자들이 바로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드디어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 율법을 거역한 죄를 비록 사함 받았다 할지라도 끝까지 예수를 믿지 않고 배반 한 자는 구원함을 받지 못한다. 그 좋은 예로 예수님의 제자 가롯유다와 같은 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본문에 이 38년 된 병자도 율법을 거역 하여 생긴 병이다. 그래서 베데스다 연못가에 가끔 천사가 내려와 병자를 고쳐 준다고 했다. 이 병자는 낫기를 소원 했지만 연못에 자기를 넣어 줄자가 없었으나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그 병자의 애절한 마음을 아시고네가 낫고자 하느냐” “가라사대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고 명 하실 때 그 병자가 그 말씀에 의지 하여 일어나 걸었더니 즉시 일어나 걷게 되었다. 38년이란 긴 세월동안 낫기를 소원 했지만 세상의학으로도 고칠 수가 없는 중한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이 병자는 예수를 만나자 고통을 벗어버리고 죄에서 해방 받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들에게 시사 해주시는 말씀은 바로 율법의 한계를 말하고 있고 율법의 완성 자가 오셔야 만이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38년된 병자를 통해서 율법과 복음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명확히 말해 주고 있다.

 

이 율법을 거역한 자들은 율법아래 가두워 놓고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하셨다. 이환자가 육체의 병을 고침 받을 때에 예수로 말미암아 율법을 거역한 죄도 동시에 해결 받게 되었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의 공로로 아담이 지은 원죄 까지 해결 받게 되므로 이때부터 온전히 성령의 지배아래 살게 된다. 지금까지 유대인의 구원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설명 한 것이다. 유대인의 구원 과정을 명확히 알고 이해해야 만이 이방인의 구원 과정에 대해서도 잘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 들은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고 천국은 따놓은 당상 이라고 자처 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도 안타까운 사실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고 속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령은 구원의 영이 아니라 성령을 받으면 우리에게 마음의 율법역할을 하며 하나님 백성으로서 성령의 법(신약말씀)을 지켜야 될 의무가 주어진다. 즉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며 마귀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향권아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즉 마귀의 발아래서 벗어나게 되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된다. 그러나 내가 지은 자범죄는 그대로 남아 있고 해결 받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 된 자들은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자들로서 죄 때문에 어떤 누구도 이 법을 따라 살수가 없다. 이 성령의 법을 주신 것은 이법을 거역한 죄에 가두어 놓고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도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부활하여 영으로 인격을 입고 그리스도께서 도적 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셨다.

 

유대인이 율법을 거역하면 육체의 병이 생기듯이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을 거역하면 마음에 병기 생기게 된다. 요즘 현대인들을 보면 유난히 정신적 우울증. 공항장애, 노이로제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정신질환의 많은 병들을 끌어 앉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신앙생활 하는 자들도 자신이 어떤 마음의 병이 걸렸는지도 모르고 성령 받고 천국 가는 줄로 알고 있고 자신들의 죄는 예수께서 담당해 주셨다고 하면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 마음속에 있는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악한 영에게 속고 있는 저들을 볼 때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는 성령을 거역 하여 생긴 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 하는 바이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을 거역하면 당장 죽지는 않지만 마음이 점점 어두움에 쌓이게 되고 마음이 강팍해지고 하나님과 점점 멀어 지는 것은 성령을 받고 처음에는 뜨거워서 눈이라도 빼 줄 것처럼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이 방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령의 법은 생명 그 자체 이므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악한영이 몸과 마음을 지배 하게 되므로 타락으로 빠지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성령의 은사를 받고 육체의 질병을 고치는 자들도 있지만 이러한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게 되고 하나님 백성으로서 신앙생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이지 유대인의 질병을 고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은 천사를 보내서 잠시 사용 할뿐이지 은사 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모르고 오만불손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은사를 회수하게 된다. 자기 것이 아니고 잠시 사용 될 뿐인데 그 사람은 나중에 형편이 더 어렵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병 고치는 표적을 보고 속사람이 변화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백성들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흘리신 피로 원죄만 해결 되었을 뿐 마음으로 지은 자범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은사를 받고 육체의 질병을 해결 받는다고 해서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령을 주심은 첫 단계로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한 것이며 두 번째로 요단강을 건너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일곱족속과 싸워 이겨야만 가나안 땅을 쟁취 할 수 있다. 앞으로 이방인에게 이루어질 것을 육으로 미리 모형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고 예수이름을 불렀으니까 구원 이라고 하면서 재림 하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땅에서 마음에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반드시 두 번째로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만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인간의 본질의 죄를 지적 할때에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이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실 수 있다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나 유대인들의 구원과정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저들도 이천년 동안 죽으라고 율법을 지키며 살려고 발부둥을 쳤지만 예수를 믿지 않아서 멸망으로 갔던 것을 잘 알고 있고 우리들에게 예표로 보여 주고 있다. 저들이 율법아래 사는 것이 저주아래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 한 것처럼 법의 한계를 말해 주고 있고 본문의 38년된 병자가 율법아래서는 해결 받지 못한 자신의 문제를 절박한 심정을 헤아리신 예수께서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해결 받게 되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달리 율법을 따라 살아온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자신들의 마음을 잘 펴 보면 알게 된다. 육체는 실체인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포장지에 불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의 따라 행동이 수반이 되고 결과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끊임없이 우리 마음은 악한생각으로 가득차 있고 내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법을 따라 살 수 있는 힘도 없고 내 자신에게 져서 죽은 영과 하나가 되어 이것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의 현실이다.

 

하나님의 자녀면 하늘 것을 추구 하며 살아야 되는데 불신자들과 다름없이 세상을 탐하면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구원 받은 자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선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며 자신들의 육체를 불사름과 사자의 먹이 감이 되었고, 참수를 당하면서 까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천국 가는 길은 나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는 갈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또한 하나님은 절대로 불공평 하신 분이 아니라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되겠다.

 

이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함정에 빠져 있는 기독교인을 구원하기 위해 사도바울에게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인격을 입고 오셔서 성령의 법을 거역한 자들의 문제를 해결 하러 오셨다. 문제는 자신들이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이라고, 마음의 병으로 고통스럽고 세상의학으로도 고칠 없는 한계를 깨닫고 곤고한 자들은 그리스도 앞에 자신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 자가 해결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구원 받고 자신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높아진 자들은 마음의 병이 들어서(죽은 영이)지옥으로 끌려가는데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상실한 마음 그대로 버림을 받게 된다.

 

38년 된 병자처럼 자신의 죽게 된 모습을 깨닫고 그리스도께서 빛의 말씀으로 조명해 줄 때 자신의 병명을 알고 시인 하고 인정하여 낫고자 간절히 원하는자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길 때 마음의 병을 고침 받고 죄에서 자유 함을 얻게 되며 온전한 구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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