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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의 법으로 구원의 완성이 안 된다.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11-11

조회수24

성령의법으로 구원의 완성이 안 된다.

갈라디아서3:1~14

 

본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성령을 받고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간 것을 보고 사도바울이 책망한 내용이다. 이들이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 된 줄 알았는데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아도 사도바울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구원에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대인처럼 율법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갈라디아 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도바울의 말씀을 끝까지 믿고 따라가야만 자신들의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을 수가 있고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된다.

 

만약에 사도바울을 끝까지 믿고 따라 가지 않고 자신들도 성령을 받고 구원 받았다고 자기마음대로 살면 구원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방인으로서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된다. 사도바울이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 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라고 책망 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로 거듭났기 때문에 자신의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께 지배 받고 말하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으로서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된다.

 

이들이 사도바울을 배재 시키고 성령 받은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사도바울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의 지배권 아래 있지 않고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자신들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각 속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세상적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았어도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하므로 결국 육체로 돌아가게 되고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유대인 가운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마지막에 성령을 받았다 할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소욕을 버리지 못함으로 육은 멸하게 되고, 영은 살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우리가 아는 바이다. 이것을 두고 여름 실과라고 한다, 즉 저장이 되지 않는 다는 뜻이다. 그래서 유대인들 중에 구원 받았던 자들이 일찍 죽임을 당하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방인은 하나님 곡간에 저장할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기 위해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도적 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셔서 이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깨어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려져서 그 영혼이 살게 될 것이지만 깊은 잠에 빠져 잠자는 영혼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게 되어 멸망된 길로 가게 된다.

 

이제 사도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목 베임을 당하게 되자 이제 더 이상 온전한 복음이 전해지지 않게 되고 그리스도가 빠진 성령으로 원죄만 해결 되고 자범죄도 해결 받지 못하며 죄 사함의 권세도 끝나고 예수이름만 부르고 영적인 백성만 만들어 지는 성령의 역사만 남게 된 것이다. 사도바울이 죽은 후에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아도 그 마음속을 지배 하고 있는 죽은 영이 방해 하므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한다. 이천년 역사 말미에 다시 사도바울에게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처럼 이방인에게도 영(말씀)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말씀 하신다.

 

유대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육체에 율법을 받았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오셔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고 이방인은 육체에 율법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부활하여 영으로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자들을 위하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 주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불신자로 있다가 전도자들을 통하여 유대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고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된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단정 짓고 있으니 저들이 잘못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방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악의 씨로 났고 유대인들처럼 율법도 없이 살아 왔기 때문에 율법의 보호를 받은 적도 없고 악한 영이 그들의 주인이 되어 종횡무진 죄악을 물먹듯 먹고 마시며 살아 왔기 때문이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성령의 법을 지켜보려고 해도 이미 그 마음속에 죽은 영이 지배 하고 있기 때문에 법을 따라 살 수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미워만 해도 살인이며, 남의 물건을 탐내기만 해도 도둑질이라고 하시면서 마음으로 품은 것 까지도 죄라고 말씀 하시는데 어떤 누구를 막론하고 성령의 법을 지킬 자가 없다. 이들이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놓는다고 항변할지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더 강화해서 성령을 거역한 죄 아래 가두워 놓았다. 이방인 중에 한사람을 선택 하셔서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영적인 자기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저들의 자범죄를 해결 해 주시려고 이방인에게 공평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알게 된다.

 

기독교인들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 하고 온전히 그리스도께서 지배 할 때까지는 오만불손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 갈 때 그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께서 인을 쳐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증거로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지배 받고 살게 된다.


먼저 이방인의 구원은 어떤 과정이 주어져야하나? 먼저 유대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흘린 피의 공로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는다. 두 번째로 자범죄인데 바로 자기 스스로 지은 죄를 말하고 있다. 이 자범죄가 문제인데 이방인은 해결 받지 못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음을 지배 하는 악한 영과 하나가 되어 자신 스스로 마음의 죄를 쌓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 해 주시기 위해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방인의 성향에 합당한 자를 세우셨다. 그 마음속에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 가운데 들어오셔서 지배하고 장악함으로 말미암아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이 이방인의 자범죄를 해결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의 구원의 방법을 계획 하시고 이루신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알고 재림 하실 예수만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구원은 이 땅에서 내 죄악의 문제를 해결 받지 않는 이상은 구원이 될 수가 없다. 내 속에 죽은 영을 끌어 앉고 해결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원 받았다고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즉 말하자면 죽은 영이 내 주인이 되어 지배 받고 그 뜻대로 살아 왔는데 어떻게 천국이 이루어 질 수 있겠는가 죄악만 쌓게 되는 결과물만 남게 된다. 우리가 다시금 바로 깨닫고 돌이켜야 할 것이다.

 

또한 이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큰 함정에 빠져 있다. 원죄는 예수피로 해결되었지만 자범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유대인이 애굽을 탈출 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는 1차 과정과 같은 원리이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백성들로서 성령 받은 것은 마귀의 영향권 아래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향권 아래 지배 받게 되는 1차 과정을 통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2차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유대인들은 홍해를 건너 바란 광야에서 4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연단을 받았지만 1세대는 원망 불평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고 2세대들이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해야 하는 2차 과정을 모형으로 보여 준 것처럼 사람을 통하여 이방인의 구세주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자신과의 싸움인 2차 과정을 통과해야 만이 그리스도(천국의 주인)를 모시게 된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처럼 극소수에 불과하다. 예수께서도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하신 것과 같이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에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싸워 이겨야만 되고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고 반납 하는 자가 그리스도가 장악 하게 되고 영혼을 살리는 자로 쓰임 받게 된다. 이때부터는 악한 영들이 청구 할 수도 없고 온전히 그 마음을 그리스도께서 지배하게 되므로 성령의 온전한 열매를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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