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 보기

HOME > 거듭난자들 > 사데 > 라헬 > 보기

제목

천국에 들어가는 자

작성자라헬

작성일2019-01-24

조회수119

천국에 들어가는 자

마태복음 7장:21~29

 

위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한 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이들은 분명 주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한 것 같은데, 예수께서는 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뜻을 알지 못했고 또한 예수의 말씀을 듣고 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로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먼저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 율법대로 살게 하신 후, 따라서 살 수 없는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앞에 나와서 해결 받아 의롭게 되는 것이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육체가 지켜야 할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했다. 이들이 율법을 잘 지켜야 구원받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특히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율법을 더 잘 지켰기 때문에 자신을 의롭게 여긴 자들은 결국 예수를 배척하였다.

 

그러나 율법을 거역하여 저주 받은 자들은 육체의 병이 생겨서 같이 예배도 못 드릴 뿐만 아니라 자기 동족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게 외면당한 문둥병자, 혈루증, 세리와 창기들은 오히려 육체로 오신 예수 앞에 나와 문제를 해결 받고 구원함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을 잘 지킨 자에게 재물도 주셨고, 때로는 능력을 주시어 선지자 노릇도 하게끔 하셨고 또한 백성들을 잘 지도하는 지도자로 사용하셨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일을 붙잡고자 했는데, 이것을 보신 예수께서는 이들에게 지금부터는 예전의 율법을 버리고 나를 믿고 내가 말한 것을 지켜서 따라오라고 하시는 것이 위 본문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미 율법에 찌들어 있었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은 예수께서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돌아서지 않아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갔었다. 그중의 한 사람이 부자 청년이다. 율법을 잘 지켜서 부자가 된 청년이 예수께 달려와서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질문한 것은 자신이 그동안 율법도 다 잘 지켰기 때문에 영생은 당연히 받을 줄 알았던 것이다. 이 부자 청년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율법 아래서 보호받고 살았고 육체로 행한 율법이 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에게 예수께서 네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주라 했지만, 재물이 많아서 근심하며 떠나갔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청년은 율법을 잘 지켜서 부자가 되었지만, 예수가 영생을 주시는 분으로 믿지 않았으므로 결국 천국에 갈 수 없었다. 부자 청년이 자신의 재산을 버리지 못한 것 같이 선지자들도 자신이 뭔가를 했다는 의를 버리기가 너무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을 많이 행한 자들도 지금까지 율법 아래에서 쌓아온 자신의 일을 예수를 만나는 순간 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옛 것을 버리고 육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새롭게 시작을 했다면 나중에 성령을 받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데, 이런 자들이 바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 청년과 같이 예수를 눈앞에 보고 그의 말씀을 들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지 않은 자는 결국 ‘불법을 행한 자’가 되어 심판을 받고 영벌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즉, 그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자가 되어 결국 무너지고 만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행동으로 옮길 때 반석위에 세워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든든히 서 가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 받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자들이 십일조를 많이 해서 전세방에 살던 자들이 큰집을 사게 되고, 교회 건축한다고 건축헌금을 많이 내서 안 되던 사업도 잘되고, 개척교회에서 큰 교회로 건축해서 교회가 소문이 나고, 장로, 권사 높은 직분을 받아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열심히 이 기도원, 저 기도원 좇아 다니며 금식 기도하여 은사를 받아서 영혼을 구하는 일을 한다고 열심을 낸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라서 태어날 때부터 죄악(마귀의 자식)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 피로 원죄만 사함 받았을 뿐이지 자범죄(자신이 마음으로 짓는 죄)는 해결 받지 못한 상태다. 이러한 마음으로 어떤 능력을 나타내도 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고 마음 중심에는 죽은 영이 지배해서 육신으로 끌고 가기 때문에 예수 이름만 부를 뿐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 속에 미움, 시기, 질투. 탐욕, 음란이 가득하여 악한 영이 내 주인이 되어서 죄를 짓게 하고 결국은 멸망으로 끌고 가는데도 이것에 농락당해 속고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나타낼지라도, 이러한 자들은 예수 이름만 부르면서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했을 뿐이고 하나님의 아들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어서 천국에 갈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가 않다. 이천 년 동안 율법으로 신앙생활 했던 유대인들과 비교해 보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방인 우리들은  율법도 없이 살아온 백성들이기에 죄악을 물먹듯이 마시며 살아왔다. 그래서 도적같이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령의 법을 어긴 죄를 인정하고 나오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겠지만, 성령 받았다고 하면서 예수 이름만 부르고 방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이 주어지지 않는다.

 

본문 말씀을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며 능력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방인들에게 오신 그리스도께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러한 자는 그 중심에 죽은 영이 떠나서 자신(자아)은 없어지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서 지배받고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절대로 세상과 타협 할 수도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서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할 수가 있다.

 

성령의 법 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을 어긴 죄에서 사함을 받아야 나의 옛 주인(자아)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가 있다. 이런 자만이 어떤 핍박, 환란, 죽음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 위에 서게 되는데 오직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에 주인이 되어 그의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악한 영이 그를 청구 할 수도 없게 되고 비로소 예수께서 살 찢고 피 흘린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자이다.

 

이제 이방인들 앞에 부활하여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지금까지 성령을 따라 신앙생활 한 것은 온전한 구원이 아니고 영적인 하나님 백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나를 믿고 내 말을 지켜 행하는 자는 온전한 구원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파 될때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하루 빨리 부활하신 예수 앞에 나오기를 간구한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