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보기

HOME > 거듭난자들 > 빌라델비아 > 호세아 > 보기

제목

마음속에 있는 천국!

작성자호세아

작성일2019-05-04

조회수135

마음속에 있는 천국!

누가복음 17 : 21 ~ 22

 

  이스라엘 땅에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이적과 기사를 일으키고 다니셨다.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무화과 나무가 마르고, 바다의 풍랑이 잠잠해 졌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육신의 율법을 주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일까?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는 선과 악이 겉으로 드러나서 옳고 그름을 사람들이 모두 알 수 있었다. 율법을 어긴 죄인은 병에 걸리고 율법을 잘 지킨 자들은 지도자라 칭함을 받았다. 그러나 바리새인, 율법사들이 제아무리 하나님의 법을 겉으로 잘 섬긴다고 하여도, 제사장들이 아무리 화려한 보석으로 꾸민 옷을 입고 있어도 예수님의 이적과 기사를 따라 잡을 수 없었다. 육신의 행위를 의로 삼고 있는 그들의 모순과 잘못을 잡기 위해서 그들에 맞게 예수님도 겉으로 볼 수 있도록 이적과 기사로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죽음으로써 에 최고점을 찍으신 것이다.

 

  그럼 오늘날 우리 이방인들이 영적인 율법을 어긴 죄(성령을 어긴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도 예수님과 동일 할 것일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모습은 모든 것을 숨기고 오실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과 달리 감추어져서 오시는 것일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라면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시끄럽게 알리면서 나타나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 입장에서도 많은 영혼이 구원받으면 좋은 것이 아니냐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몇가지 알아야 할것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은 인간이 어떠한 존재 인가?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를 심판하기 위해서 사용한 도구일 뿐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하나님께 구원을 청구할 조건이 없는 피조된 존재일 뿐이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인간에게 내려주시는 은혜와 선물일 뿐, 인간이 합당해서 당연히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영혼이 구원 받으면 하나님 입장에서도 좋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얼마나 교만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표현인 것이다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안다면 전 인류가 지옥에 던짐을 받아도 함구 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와서 이방인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는 왜? 도적같이 감추어져서 오시는 것일까? 그 이유는 오늘날 세상의 악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숨겨진 악을 드러내기 위해서도 그리스도 역시 숨겨져서 오시는 것이다. 겉의 행동과 속마음이 다른 이방인들은 그리스도가 하고 나타나면 이방인들은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로는 수만번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임금이 민심을 알기 위해서는 신분을 숨기고 초라하게 백성들 속에 있을 때 백성들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마음에 자신을 죄인이라고 낮추는 자들이 누구 인지? 겉으로만 풍성하게 말만하는 자가 누구 인지? 그리스도가 아무도 모르게 바로 옆에 오셔서 기독교인들을 지켜보실 것이다.

 

  이방인들의 모습을 보면 앞에서는 좋다고 악수를 하지만 돌아서는 순간, 뒤에서는 서로를 넘어트리고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하게 된다. 즉 유대인을 제외한 이방인들 모두는  마음 속으로 죄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처럼 그리스도를 모신자의 모습이 이스라엘 땅에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유대인들 처럼 이적과 기사를 벌이며 화려하게 나타는 것이 아니라. 겉모습은 오히려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초라고하고 부족하게 기독교인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그를 믿을 수 있는 자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하고 자신을 죄인이라고 낮아져 있는 자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율법(성령)을 어기고 살아온 자들이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여서 겉으로 '나는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표시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모르게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서 자신만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선과 악을 정의 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는 오셔서 선과 악을 정의 내려 주실 것이다. 만약 평소에 당신이 혐오하고 무시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 사람을 '선'이라고 정의를 내린다면 당신은 하루 아침에 그 사람을 당신을 구원할 메시아로 섬겨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을 지칭하기도 하고 죽은 영이 없어지고 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인간의 마음을 지칭하기도 하는 것이다. , 기독교인들에게도 그리스도가(천국) 올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에 어둠이 없고 예수님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셔서 인간의 마음에 계신, 예수님의 인격을 지닌 사람이 기독교인들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를 믿고 자신을 죄인이라고 시인하는 자는 그도 마음에 천국이 임하게 될 것이고 천국을 거부한 자는 마음에 어두움이 더욱 자라게 되어서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