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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받드는 자의 것이다

작성자사라

작성일2019-05-08

조회수126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받드는 자의 것이다

마가복음10:13-16

 

하나님께서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이든 영적인 백성(기독교인)이든 이들에게 각각 알맞은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것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죄 아래서 사는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율법(성령의법)을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율법을 먼저 주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대로 율법에 매여 죽게 생긴 죄에서 구해 주시기 위하여 메시야를 보내줄 것을 약속하신 것이고,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내가 도적같이 가겠다고 약속하셨다.

 

유대인들이 율법의 의로 인하여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으로 믿고 높아져서 교만하다가, 선택받은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들을 믿지 못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법(영적인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 법은 어느 누구도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는 법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구원받았다고 우쭐대거나 교만하여 마음을 높은 곳에 두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낮추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천국)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항상 어린아이를 비유하시여 말씀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잠시 어른과 어린아이가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점을 살펴보자! 어른들은 땅에서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여 얻은 노하우와 지식을 관록 삼아 어린아이에 비하여 가진 것이 아주 많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치게 되면 피해가 오는 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얼른 손익을 따져보며 계산하게 된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살아온 삶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보다 크고 높은 자가 말하거나 좋다고 하면 순수하게 계산을 따지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처럼 살다가는 허구한 날 당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당하지 않으려고 약삭빠르게 살 수밖에 없다. 만일 어린아이처럼 하고 살다가는 사회로부터 바보 천치 소리를 듣고 따돌림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에 남에게 당하지 않으려고 세상 것을 더 움켜잡게 된다. 허나 그리스도 앞에서 하나님 나라는 세상과 정 반대이다.

    

왜냐하면 어른이 가지고 있는 상식을 가지고 악한 영(죽은영)’이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있는 육신의 소욕을 버리고 따라 오라고 하면. 놔주지 않고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또한 어른이 가지고 있는 근성은 자기가 지금까지 노력하고 쌓아 놓은 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것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더 값어치 있게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자기가 손해를 보고 잃을 것이 많다는 경우를 계산하고 간보느라 그리스도의 말씀 앞에 즉각 순종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어른과 같은 습성은 합당치가 않다.

 

반대로 어린아이는 아는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고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높아 질수도 교만해 질수도 없다. 또한 자아도 약하기 때문에 악한 영들도 그만큼 활동하지 못하고 어린아이를 쓰지 못하여 순수하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어린아이의 심성을 가진 자를 원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는 항상 악한 영(죽은 영)’이 도사리고 있어서 순수성을 금방 잊어버린다.

 

그렇다면 안 될 것을 예수께서는 왜 요구하고 계실까? 이것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과 그리스도 은혜로 말미암으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사도 바울에게 빛으로 들어가셨던 예수께서 이방인 중에도 한 사람을 선택하여 지금 기독교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셨다. 그가 바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죽게 생긴 죄에서 구원해주실 그리스도이시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있는 죽은 영을 빼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칼로 도려내듯이 연단 하시고 테스트를 하신다. 바로 이때 받는 자 쪽에서 어떤 마음의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게 된다.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죽은 영을 찾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테스트를 하시는데, 그중에 한 가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그리스도로부터 말씀을 받는 자 쪽에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애매하게 잘못했다고 야단을 맞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어린아이의 심성을 가진 자는 항상 자신이 부족하고 못났다는 것을 인정하며 낮추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 문제를 상대방 탓 하며 남에게 돌리지 않고 먼저 자기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만 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어른의 심성을 가진 자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자 요리조리 핑계를 대는 것이다. 이렇게 어린아이의 심성을 가진 자와 어른의 심성을 가진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렇듯 어린 아이처럼 순진한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시험을 잘 참았도다. 내가 너희 마음속에 사악함이 없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노라!’ 하시면서 그때서야 자신이 잘못되지 않음을 신원해주시고 그에게 하나님 나라" 에 들어갈 자격을 부여한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절대 하나님나라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어떤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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