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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

작성자사라

작성일2019-05-12

조회수120

기독교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

요한계시록16:12-16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하여 구원받은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예수이름을 부르는 것과 성령 받은 것을 유대인들과 똑같은 구원으로 보면 안 된다. 유대인들이 당시 예수이름을 부르고 믿는다는 것은 유대교에서 탈회를 당하게 된다. 탈회를 당한다는 것은 성전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던 자들로서는 하나님의 민족에서 이탈되어 이방인 취급을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하여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예수이름을 부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들이 예수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예수를 믿는 것과 동격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예수이름을 부르는 것은 율법의 걸림돌이 없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기는 너무나 쉽다. 그리고 믿는다는 뜻은 그때나 지금이나 자기 육신의 소욕을 버려야 예수를 믿을 수가 있기 때문에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름만 부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성령 받은 것을 구원이라고 유대인들과 동일시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잘못알고 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율법613가지 중에서 한 가지만 범하여도 다 범한 것이 되므로 누구든지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었다.(2:10참조)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것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율법은 어느 누구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 앞에 나와 율법을 범한 죄를 사함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들은 예수를 믿고 먼저 율법을 범한 자범 죄를 사함 받게 되어 마음이 깨끗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원죄를 사함 받고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먼저 마음속에 있던 죄악을 용서 받아 마음이 깨끗하여 졌기 때문에, 성령께서 저들의 마음을 붙잡아 줄 수가 있어서 성령을 따라 살기가 쉬웠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달리 율법으로 마음을 보호받은 적도 없고 또한 죄 사함을 받은 적이 없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마음이 부패한 상태에서 예수 이름만 부르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같은 성령을 받았어도 성령을 따라 살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령의 역할은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 이제 신앙생활의 첫 단계인 영적인 율법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백성신분으로서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5:17)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은 어느 누구도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성령의 법을 어긴 죄인이 되어있어야 한다. 유대인에게 성령은 마지막이기 때문에 성령을 거역하게 되면 다시는 죄 함이 없고 오는 세상과 가는 세상에서도 다시는 죄 사함이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이 받은 성령의 역할과 똑같이 여기고 있다면, 기독교인들도 성령을 다 거역하였기 때문에 구원은커녕 모두다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기에 기독교인들에게도 다시 희망이 있는 것은, 육적인 백성이든 영적인 백성이든 똑같이 각각에게 먼저율법과 성령의 법(영적인율법)을 주시고 법아래 가두신 것은, 다시 두 번째로 하나님아들을 보내어 각각의 법에 매여 죽게 생긴 죄인들을 구해주시기 위함이다. 먼저는 육신을 입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육적인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다음 영적인 백성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두 번째로 보내주셔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자범죄에서 구원하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기독교인 역시 첫 것만 알고 두 번째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도적같이 다시 오시는 것은 아무도 모르고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만 기다리고 있다.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는 그때 당시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이 무덤 속에서 잠자고 그 영혼은 낙원에 대기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그들이 먼저 일어나 들려 올라간다.(살전4:16-17)

 

그 다음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을 거역한 죄 사함을 받아야, 원죄와 자범죄둘 다 해결되므로 온전한 구원에 이를수 있다이때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예복을 입고 죽지 않고 살아서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를 만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모르는 체 죽으면 예수께서 나팔 불며 공중에 재림할 때 자신들이 살아서 들려 올라갈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마음에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따라 살지 못하고 성령을 거역한 죄악을 아직 벗지 못하여 죽은 영(옛 자아)가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있다이런 상태에서 만약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서 주님과 혼인잔치를 한다면, 아버지(임금)께서 아들과 혼인할 예복이 어디 있느냐고 물을 때 대답을 하지 못하면 바깥 어두운 데로(지옥)쫓겨나서 슬피 울게 된다.(,22:11-13참조)

 

세마포 예복이라함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계시록19:8)이다. 하여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죽은 영을 쫒아내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 영을 모시고 살아야 비로소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나올 수가 있다.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공중에 들려 올라가서 혼인잔치는커녕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도 이대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두 번째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영적인 백성에게 합당 하신 영적인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는 것이다. 육체를 입힌 예수이름은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합당한 구원주의 이름이다. 그러나 영적인 백성 기독교인들에게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오신 예수이름만 불러서는 그 피의 공로로 원죄만 사함 받게 되었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주가 될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에게 합당한 구원 주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그가 와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자범 죄를 사해줘야 비로소 원죄와 자범 죄 두가지 다 가 해결되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때가 되어 사도바울에게 빛으로 들어 가셨던 예수께서 부활하여 영으로 도적같이 이방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셨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또 다른 성경에서는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24:42-43)

 

도적이라는 말의 뜻은 문자 그대로 사람들이 알게 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한다는 뜻이다. 예수께서 부활승천 하신 후에 다시 오실 때 신앙생활 하던 자들이 다 알아 볼 수 있도록 오지 않고 왜? 하필이면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을 하셨을까? 이스라엘백성들의 구원은 이천 년 전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가셨을 때 이미 끝이 났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직 성령을 거역한 자범 죄를 해결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말씀의 뜻은 이방 기독교인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는 기다리지 않고 공중에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예를 들어 도적이 언제 들이닥칠 줄 다 알고 있다면 평상시에 집 단도리 잘하고 느슨한 생활을 하지 않으며 잠도 자지 않고 지킬 것이다. 그러나 도적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른다면 반대로 아무런 방비도 하지 않고 편안하고 안일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역시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하여 사망의 잠을 자지 말고 깨어있어야 하며, 또한 자신을 세상 것들로부터 타락하지 않도록 방비하고 지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믿는 자들을 삼키기 위하여 굶주린 사자 떼들이 으르렁거리는 세상의 미혹에 끌려가지 않고 믿음을 지켜낼 수 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매일매시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단도리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은, 갑갑하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고통이 뒤따르니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은 귀찮고 싫은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유혹을 참지 못해 육신으로 편안하고 안일한 생활하며 마귀가 미혹시키는 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은 화려하지 않고 보잘것없이 비천한 모습을 하고 들레지도 아니하며, 슬그머니 기독교인들 속에 파고 들어가서 여러분들의 신앙을 점검하실 것이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보다 크고 화려하게 흰옷입고 공중에서 큰 나팔소리와 함께 권세 있게 호령하면서 만민 앞에 짜잔~하고 나타내는 주님을 원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실속 있는 생활보다 겉보기에 좋아 보이는 예수를 더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들 육신의 소욕대로 허랑방탕한 생활하다가 소문나면 그때 정신 차리고 믿어보려고 하는 얕은 수작이다. 마치 기름준비하지 않는 다섯 처녀와 똑같다.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떤 자가 알아 볼 수가 있고 어떤 자가 알아보지 못할까? 이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셨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자신들이 성령으로 구원받았다고 하거나 열심히 신앙생활 하였다는를 쌓아 교만한자는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한 죄인인줄 알고 자신들의 비천한 몰골을 아는 자들이 자신을 낮추고 있으면 부활하여 도적같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가 있다.


왜냐하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해주러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죽은 영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하여 책망하실 것이다. "책망받는 것마다 빛으로 나타 나나니 나타나 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자여 깨어서 죽은자들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엡5:13-14) 이때 자신의 죄악을 보고 인정하고 낮춘 자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믿고 나올 것이다. 바로 이들이 기름을 준비를하고 있는 신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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