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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높아짐과 낮아짐을 자랑하라!

작성자사라

작성일2019-06-14

조회수70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높아짐과 낮아짐을 자랑하라!

야고보서1:9-10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본문은 야고보 선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야 할 자들에게 훈계한 말로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야할 처사들을 말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범하게 되면 저주를 받게 된다. 따라서 율법을 나름대로 심하게 어기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 나름대로 잘 배워서 지혜도 많다. 따라서 잘 먹고 잘사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율법을 심하게 범한 자들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22:15) 사는 것이 몰골이 말이 아닌 자들이다. 또한 태생부터 비루먹은 인생처럼 태어나서 부한 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아 인생 축에 들어 가보지도 못한 자들도 있다.

 

이때 예수께서 이들 앞에 오셔서 죄악을 지적하시며 자신을 믿고 영생하라고 전파하셨다. 먼저는 율법을 범하여 저주를 받아 생활이 곤고한 자들이, 마음을 낮추기가 쉽기 때문에 예수를 먼저 믿고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갔다. 그리고 후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부한 자들도 자신을 낮추어 예수를 믿고 영생한 자들도 있다.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도 때가 되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해 주시려고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왜? 낮은 자들은 높이려하고 높은 자들은 깎아서 낮추시려고 하는 것일까? 또한 기독교인들 앞에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자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며 또한 낮은 자나 부한 자를 어떻게 평정하여 구원을 시킬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알려 주시는 대로 한번 정리를 해보자.

 

이방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처럼 율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마귀의 발아래서 마귀가 시키는대로 죄를 물먹듯이 먹고 살아온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 된 이후로는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누구든지 예수를 믿을 수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동서남북으로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를 믿겠다고 모인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다. 하여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겠다고 왔기 때문에 이무나 천국에 다 들어 갈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의 것이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고, 또한 세리와 창기처럼 자신을 죄인으로 낮춘 자들이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갈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부한 자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다. 부한자는 가진 것이 많아서 삶이 궁핍하지가 않아 마음이 높아져 있어서 예수를 믿기가 몹시 힘들다는 뜻이다. 따라서 부한 자들도 천국에 들어 갈수는 있지만 힘들기 때문에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부한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란? 이들은 똑똑하고 잘났기 때문에 목적의식이 뚜렸하고  자존감이 강한 자들이다. 그래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스스로 뭔가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로서 마음이 교만한 자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이것을 다 내려 놓아야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갈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이들을 평정 하시는 이유는?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품과 하늘 나라의 뜻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예나 지금이나 메시야가 오시면 낮은 골짜기는 돋우어지고 높은 산은 낮아져서 고르지 못한 곳을 평탄케 하신다라고 말씀하셨다(40:4참조). 그럼 자신이 못났다고 낮아진 자들부터 먼저 살펴보자! 이들은 말 그대로 태어나면서부터 태생이 잘나지 못한 체 부족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에서 환대받지 못한 자들로서 잘난 척 할 수도 없고, 남들 위에 올라가서 군림 해 볼 수가 없는 자이다. 이들은 항상 '나는 못해!'를 입으로 달고 살면서 땅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밑바닥에서 살아온 자들이기 때문에 높아져서 교만하지 않는 것까지는 좋으나, 워낙에 못한다고 주저앉는 스타일이라서 이들의 골짜기를 메우는 일도 쉽지가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자들도 부르셔서 하늘나라 일꾼을 삼으시고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하시는 목적은 부족한자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려 하시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을 잘났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높아지지 않고 그리스도 앞에서도 어떤 대가를 바라거나 대적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의 못난 골짜기를 메워서 쓰시기를 원하신다. 하여 가르치시고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투자하며 길이길이 참고 기다리고 계신다.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나를 믿고 일어나 걸어라! 하면 그대로 따라서 순종만 하면 된다. 그러는 동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때인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자에게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무슨 일에든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행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혜와 능력을 갖추게 게 되어 어느 사아엔가 전문가 수준까지 이르게 된다. 따라서 낮은 형제는 자신이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찌그러져 있던 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떤 일에도 두려움 없이 하게 된 자신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그리스도를 자랑 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와 반대로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로서 누구에게든지 지지 않고 목적 의식이 강하고 똑소리나게 현명한 자들은, 그리스도 앞에서 부한 이며 높은 이다. 그러나이들도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고 사역자로 쓰시고자 하는 목적은, 이들의 오만불손함을 꺾어 죄인으로서 바닥으로 내려 갈수 있도록 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고자 함이다.


그러나 이들은 높아진 마음 때문에 몹시 힘이 든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죽은 영 때문에 아무리 높아지지 않으려 해도 자신이 상대방보다 낫다 싶으면 자동으로 와 자랑과 교만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성으로 자기보다 못한 자를 무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죄 아래서 태어나서 죄악을 먹고 자라왔기 때문에 아무리 참고 눌러도 잠시 뿐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튀어나오는 폐단이며 없어지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높아진 산도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든지 무너뜨려 평정을 하실 수가 있다.

 

높아진 마음을 깎아내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죄악을 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나쁘고 마음이 아프다.  때문에 이들은 반드시 받는 자의 쪽에서 자신이 죄악을 인정하고 자신을 쳐서 깎아 달라는 동의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선이시고 합법적이기 때문에 악에게 함부로 가라! 마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을 죽은 영(옛 자아)’이 붙잡고 떠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죽은 영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죄악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아무리 쫒아내려 해도 절대 그냥은 떠나가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은 영을 쫒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은 영의 주인인 나 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인격적으로 나와서 자신의 악함과 더러움을 솔직하게 입으로 실토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그리스도께서 합법 적으로 악한 영을 몰아내 주실 때 군말 없이 떠나게 된다. 만일에 강제로 악한 영을 몰아내게 되면 이는 '불법'이 된다. 설사 악한 영이 떠나갔다 하더라도  죄악의 주인이 인정을 하지 않고 강제로 하였기 때문에 죄악을 찾아서 죄악의 주인 마음속에 다시 들어가기 때문이다(12:44-45참조).

 

따라서 잘났다고 하는 부한 자들은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자신의 죄악을 인격적으로 실토하고 자신을 그리스도께 반납을 해야 한다. 그래야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높아져서 죽게 생겼을 때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을 죄인으로 낮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낮아질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죄인 됨과 낮아짐을 부끄럼이 없이 당당하게 자랑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로서 '성령의 법'아래 에서는 할 수가 없었던 것들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낮은자’(비루 먹은자)도 자신들의 높아진 것을 자랑할 수가 있고, 또한 하여서 교만했던 자들도 자신을 죄인 만들어서 낮아 질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그리스도께 감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부한 자나 낮은 자나 어느 육체라도 그리스도 앞에서 자기 자랑을 하지 못하게 하여 오직 그리스도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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