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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람을 버리고 둘째 사람을 잡으라!

작성자사라

작성일2019-09-06

조회수30

첫 사람을 버리고 둘째사람을 잡으라!

고린도전서15:45-49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죄가 온 인류에게 들어와서 모든 인간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상황을 인간에게만 돌리지 않으시고 맨 처음 하늘의 영계에서부터 범죄 한 마귀에게 돌리셨다. 하여 그를 잡아 심판하고 영원히 가두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먼저는 육적인 이스라엘백성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율법과 선지자를 보내 주셨다. 따라서 이들은 율법을 따라 살면서 선지자가 전해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이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범죄 하게 되면 율법의 요구대로 흠 없는 짐승의 피로 하나님께 죄를 속하는 제사를 일년 일차씩 드려야 한다. 그러나 황소와 염소의 피가 이들의 죄를 영원히 없이해 주는 것이 아니었다.

 

이들이 속죄제를 지낸 후에 금방은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갈지 모르지만, 현실 속에 돌아가서 생활을 하다보면 결국 율법을 범하는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렇게 똑같은 행위를 매해마다 반복하며 살아가다보니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마음이 점점 느슨해지게 되고 결국은 편법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들도 처음에는 마음을 다하여 신실하게 율법을 지켜보려고 애를 썼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은 없이 결국 형식만 남게 되었다.

 

따라서 이스라엘백성들은 율법과 선지자가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되어,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저주아래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그대로 져버리지 않으시고 이천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당신의 아들을 육신을 입혀서 보내 주셨다. 이때 율법을 범하여 죽게 생긴 자들과 곤고한 자들이 살기위해 예수 앞에 나와서 문제를 해결 받고 율법을 범한 자범죄를 사함 받았다. 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실 때 우리의 조상 아담이 범죄 한 원죄까지 사하심을 받은 것이다. 이에 마귀가 떠나면서 성령까지 받게 되어 하나님과 멀어졌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다. 하여 다시는 타락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은 것이다.

 

이렇듯이 첫 사람아담은 마귀에게 졌기 때문에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바로 인도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죄만 짓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만 되게 되었다. 그러나 둘째사람예수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시고 난 뒤에 마귀가 주는 시험을 다 이기시고 물리 칠 수가 있었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벧후2:19).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마귀에게 졌기 때문에 온 인류가 마귀의 종이 되어서 마귀가 시키는 대로 악을 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둘째사람 예수께서는 마귀에게 이기셨고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우리를 죄에서 건질 수가 있다. 또한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율법으로 시작한 첫것은 인간의 죄악 된 마음 때문에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고 오히려 모두가 죄인만 되었다. 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왕 노릇 하였지만 하나님의 법을 받으니 죄를 안 짓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만 더 짓게 된 죄인이 되었다. 또한 법에는 용서가 없으므로 정죄만 될 뿐, 사람을 살려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전하지 못하여 실패작이 된다. 그래서 두 번째 사람인 하늘에 속한 예수께서 오셔서 마귀 때문에 인간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당신의 몸으로 희생하여 마귀에게 피의 댓가를 치러 주신 것이다. 자기백성을 죄에서 건져주고 하나님과 막힌 담을 열어서 성령을 받게 하셨다. 그리고 다시는 범죄 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중보역할을 해주셨기 때문에, 실패작이 아니고 온전한 것이 되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온전한 구원에 이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율법을 따라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온 유대인들이 아니다. 이방기독교인들은 아무런 법의 제제가 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죄악을 물먹듯이 먹고 살아온 자들로서, 율법의 보호를 받고 살아온 유대인들과 마음 판이 다른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다. 율법을 어겨서 자범죄를 사함 받아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성령을 받은 유대인들은 성령을 따라서 살기가 쉽다. 그러나 마음 판에 죄악이 꽉 들어찬 상태에서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죽은영의 방해로 인하여 성령을 온전하게 따라서 살수가 없다.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온전한 구원에 이르려면 반드시 성령을 온전하게 따라서 살아야 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5:16).

 

그러나 기독교인들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온전하게 따라서 산자가 없다. 때문에 이방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은 구원의 영이 아니라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받은 처음 것에 해당되는 백성신분인 것이다. 이스라엘백성이든 영적인 백성이든 법이란 범법한 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딤전1:9). 하나님의 법을 받기 전에도 인간들은 세상에 있는 죄 아래 있었다. 그러나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살다가 법을 받으니 그제야 죄가 더욱 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7:13).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법아래 같혀 있는 죄인이다. 따라서 이방기독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착각하고 죄에서 구원 받았다고 자유를 방종으로 쓰면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있다. 그래서 백성으로서는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반드시 양자의 영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오셔야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있다.

 

바울에게 예수께서 빛()으로 들어가신 것처럼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을 통하여 인격체를 입으시고 도적같이 우리 앞에 오셨다. 그렇다면 이방 기독교인 가운데서 누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믿고 나오기가 쉬운가?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잠시 이스라엘 땅에 예수께서 오셨을 때 누가 그를 알아보고 쉽게 믿고 나올 수 있었던가? 그때도 예수보다 더 똑똑하고 잘났다고 의를 내세웠던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리와 창기들은 율법을 어겼기 때문에 유대 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여 성전에도 나가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리고 생활고에 시달려서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자들도 저주를 받아 병든 자들이 많았다. 이들도 처음부터 예수를 알고 믿으려고 나온 것보다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자신의 생활하는 처지와 마음이 곤고하였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 받고자 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자 그를 믿고 따르게 된 것이다.

 

이방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비슷하지만 우리는 율법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자! 세상에서는 많은 부류의 성격과 달란트와 재주를 가진 자들이 있다. 이들은 각각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 세밀하게 따지자면 일곱 종류의 성격이 있겠지만 크게 우선 네 부류로 나눠서 예를 들어 살펴보자!

 

먼저, A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챙기기 보다는 남에게 퍼주고 나눠 주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이다. 두 번째, B부류에 속한 자들은 모든 살림살이가 빈틈없이 꼼꼼하고 알토랑 같이 알뜰살뜰 하고 뭐든지 아끼는 자이다. 세 번째, C부류에 속하는 자는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아주 비상하여 잘 돌아 간다. 이런 자는 어디에 속하더라도 빠지지 않고. 사람들과 잘 융화하여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른다. 네 번째, D에 속한부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 일도 못하고 공부도 못한다. 심지어 여자 같은 자는 음식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속은 좀 터지지만 그래서 착한 편에 속한다. 이런 자들은 세상에서는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고 잘못하면 이리 치이고 저리치 이고 평생 이용만 당하게 된다. 그러나 앞선 세 부류의 사람들은 세상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고 나름대로 알아서 잘 살아 갈 사람들이다.

 

이런 네 부류의 사람들이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서 일반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들은 각자가 부모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세상에 있을 때 보다가 하나님 앞에서 더 잘 해봐야겠다는 이유로 아마 더 열심을 낼 것이다. 이를 기독교에서는 달란트라고 말한다. 그러나 앞선 세 부류는 더욱 열심을 내겠지만 네 번째 D에 속한 자는 여기서도 아무것도 앞장서서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왕 따를 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들이 기독교신앙생활을 벗고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오게 되었다. 이때도 A에서부터 C까지 부류들은 자신들의 달란트를 기독교신앙생활 할 때 보다도 그리스도 앞에서 더욱 잘해보려고 몇 갑절을 열심 내어 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천국은 누구에게 먼저 임하게 될까? 또한 어떤 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쉽게 믿고 나올 수가 있겠는가? 먼저 나온 A부터 C까지는 자신들이 잘 할 줄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 잘했다고 를 내세우며 그것으로 구원을 얻을 것으로 여기며, 자기보다 못한자를 무시하고 정죄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자기들이 잘 할줄 안다고 하는 교만 때문에 높아져서, 절대로 그리스도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에 받아 들이기가 너무나 힘든 것이다. 바로 이런 자들이 바리새인 같은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D처럼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자는 자신을 그리스도 앞에서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자신의 도 자랑도  높아 질수가 없다. 또한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 잘알기에 남을 비판 하거나 정죄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을 바보 병신이라고 낮추기가 쉽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죄악을 치시더라도 대적하지 않고 시인하게 되며,  그리스도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기가 쉽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자들이 잘났다고 하는 바리새인 부류보다 세리와 창기처럼 하늘나라가 더 빨리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잘났다고 하는 부류도 방법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그리스도 앞에서 다 배설물로 여기고 항복하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모두 육신으로부터 내려온 땅에 것들로서 자기의 정욕과 욕심과 자랑과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앞에서는 모두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 져야 한다. 그래야지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그리스도만 남아서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천국복음을 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육적인 이스라엘이나 현재 영적인 백성 이방 기독교인들이나 법아래서 사는 삶은, 땅에 속한 자들로서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과 행동을 내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첫 번째 사람들은 다 실패작이다. 그러므로 둘째사람 하늘에 속한 자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속하여야 땅에 있는 육신의 소욕을 버리고 하늘 것을 붙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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