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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요구하는 조건!

작성자사라

작성일2019-11-12

조회수429

율법이 요구하는 조건!

갈라디아5:16-2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율법을 주시면서 율법대로 제사를 지내며 따라서 살게 하셨다. 이들이 율법을 잘 준수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죄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셨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여 죄를 짓게 되면 죄악의 경중함을 따져서 죽임을 당하거나 저주가 임하게 된다. 따라서 날마다 흠 없는 소와 양을 잡아서 그 피로 자신들의 죄를 속하고 화목제를 드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 졌던 관계를 회복하고 살아가야 한다(3:8-8).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이렇게 하신 목적은 모두다 죄 아래 가둬 놓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율법은 어느 누구도 온전하게 지킬 수가 없는 법이기 때문에 결국은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하여 제사를 드릴 때의 마음을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하는데, 소와 양이 나를 대신하여 죽는구나!를 생각하고 아픈 심정으로 회개하며 죄를 깨달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들이 제사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지 않을 수가 없으므로 죄를 범할 때 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때문에 날마다 짐승의피를 흘리면서 살아야했다. 그러나 날마다 드리는 황소와 염소의피가 죄를 온전히 없이하지는 못하였다(10:3-4).

 

요약을 하자면 인간들은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내세워서 인간이 죄를 지을 때 마다 흠 없고 죄 없는 피를 내 놓으란 말이다. 그러면 그 피를 보고 죽음이나 재앙이 임하지 않고 넘어 간다는 뜻이다(12:13). 그러나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타락한 이후부터 모두가 마귀()아래 놓이게 되어 인간들에게는 흠 없는 피가 없다. 따라서 짐승의 피로서는 제단 뿔에 새겨진 죄를 잠시 덮을 뿐 영원히 없이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낮추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래야 짐승의 피를 대신해주고 이들의 죄를 영원히 속죄해 줄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주었을 때 그를 믿고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을 때 하나님께서 죄 없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어, 율법이 요구하는 흠 없는 육체와 피를 흘려주시면서 그를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율법아래 걸어 놓은 것은, 너희가 안식일을 잘 지켰냐? 안식일의 주인 예수를 내놔봐라! 너희가 제사를 잘 지냈느냐? 흠 없는 온전한 피 내 아들을 내놔 봐라! 너희가 율법을 잘 지켰느냐? 그렇다면 율법이 요구하는 죄 없는 육체와 마음을 내놓아라!” 하신 것이다. 이는 다른 말로 직역하면 율법으로는 온전해 질수가 없으니까 결국은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아들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마지막에 성령까지 받으라는 뜻이다. 그래야지만 다시는 육으로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살수 있다는 뜻이다.

 

기독교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려면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한다(5:16). 성령의뜻은 신약에서 하신말씀과 또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범한 자범죄가 사해지므로 마음이 깨끗해졌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원죄를 사함 받고 증거로 성령이 임한 것이다. 따라서 성령이 저들의 마음까지 침투하여 붙잡아 줬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서 살기가 쉬웠다. 하여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달리 율법으로 보호를 받은 적이 없이 죄악에 노출되어 태어나면서부터 죄악의 씨앗(자아)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여 죄악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살아 왔기 때문에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다. 따라서 마음속에 자아’(죽은 영)가 방해를 하여 성령을 온전하게 따라서 살지 못한다.

 

사도바울을 통해 처음 복음을 전해들은 이방인들 중에 바울이 살아 있을 동안에 믿음을 따라서 살았던 자들은, 바울 속에 있는 예수의 영이 저들의 죄를 사해 줬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서 살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이방인들이었기 때문에 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경거망동하거나 마음을 높이면 안 된다. 마음을 낮추고 끝까지 바울의 믿음을 따라서 살아야 성령께서도 역시해 주시고 성령의 열매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사도바울을 끝까지 따르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자기 뜻대로 가니까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육체의 소욕만 올라와서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게 되는 것이다. 하여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책망한 것이다. 따라서 바울이 살아 있을 때만 그리스도의 영이 저들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죽은 후에는 예수의 이름만 남게 된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을 수는 있으나 예수의 이름을 전하던 자들의 마음속에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방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만일에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죄가 해결되었다면 지금쯤 성령의 열매가 나와서 마음속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법을 주신 목적은 너희가 영생하고 천국가고 싶으냐? 그렇다면 너희 속에 죄가 없는 온전한 마음즉 성령의 열매를 내 놓으란 뜻이다. 그래야 너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죄는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불신자들보다도 더 못한 죄악을 먹고 마시며 타락으로 가서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욕되게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성령을 받았으니 유대인들처럼 온전한 구원에 이른 줄 착각을 하고 경거망동하며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삼고 있다.

 

기독교인들도 성령의 법아래서 살던 영적인 백성들이기 때문에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내놓아야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요구하시는 성령의 뜻이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물으신 것처럼, 기독교인들에게도 물으신다. 너희가 열심히 주일 성수를 하고 헌금을 하고 예배를 드렸던 것이 무엇을 바라고 하였으며, 또한 구제하고 봉사 한 것 또한 무엇을 바라고 하였더냐? 결국은 자신의 죄를 사함 받고 마음속에 천국을 사모하고 영생하기 위함이 아니었더냐! 그러나 이방인들의 마음속에는 자아(죽은 영)가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요구 하시는 열매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법을 주시면서 열매를 요구 하시는 것은, 너희로서는 온전한 것을 내 놓을수 없으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서 항복 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를 믿고 그리스도 영을 마음에 모셔 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요구 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는 뜻이다. 이는 바울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셨던 것처럼, 이방인들도 성령의 법아래서 이천년이 지난 시점에 이방인중 한사람을 선택 하시고 그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것은, 지금껏 성령의 법아래서 신앙생활 하면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즉 죄없는 온전한마음을 내놓을 수가 없으니까 구원받은 것처럼 교만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또한 자신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고 그리스도 앞에서 항복을 하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해주고, 저희 속에도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시겠다는 뜻이다. 너희로서는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룰 수가 없는 그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육체에다가 율법을 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 하는 것은 흠 없는 피와 흠 없는 육체를 요구한 것이고, 성령의 법아래서 사는 영적인 백성들에게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인간의 온전한 마음을 내 놓으라고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육체에다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에다가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나 아래서는 온전한 것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믿고 받아들여서 그 뜻에 순종하며 따라 오라는 뜻이다. 그럴때 나로서는 할 수가 없는 그것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온전한 열매를 맻을수 있게 된다.

 

하여 유대인들에게는 육체를 입힌 하나님의아들 예수를 보내 주셨고,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율법의 행위를 지켜서 온전한 구원받으려고 하다가 예수를 배척한 바리새인들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쌓아놓은 때문에 죄악은 보지 못하고, 성령 받은 것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착각하고 구원받았다고 우기고 있다. 만일 이렇게 되면 그때의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되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배척하게 될까 심히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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