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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세운집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1-25

조회수76

제목; 반석위에 세운 집

마태복음 721-27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경고하실 뿐만 아니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많은 권능을 행한 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은 열심히 주의 이름으로 목회도 하고 은사를 받아서 많은 주의 일을 해서 상급을 받을 것을 기대했는데, 막상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은 나를 알지 못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라 하면서 지옥으로 보내신다면 너무 억울할 것입니다. 이런 일은 꿈에서도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우리 현실 앞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으니,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심판을 받고 쫓겨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참 뜻은, 율법을 어긴 죄를 깨닫고 육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 나서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아들을 믿으려면 먼저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예수님의 계명(말씀)들을 지켜야 하는데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율법을 버리기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내려놓지 않으면, 아무리 큰일을 하고 능력을 갖고 있고 또한 선지자 노릇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모래 위에 짓는 집과 같이 세상이 어지럽고 마귀가 미혹하면 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그를 믿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이런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환란이나 핍박, 사람과 환경을 통해서 오는 미혹에도 넘어지지 않고 결국 영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과 달리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율법이 주어진 적이 없습니다. 율법 없이 개돼지처럼 살다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자, 원죄를 사함 받고 증거로 성령을 받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영적인 율법이 되어,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하듯이 성령을 따라 살아야할 의무를 가진 하나님의 영적 백성이 됩니다.

 

인간은 그 누구도 성령의 법을 완벽하게 지키며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게 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신의 죄악을 깨닫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율법인 성령을 따라 살 수가 없어서 지금은 모두 죄 아래 갇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성령 받은 것으로는 온전한 구원을 이를 수가 없다는 것을 필히 알아야 합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성령 받은 자들에게 여러 가지 은사들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러한 은사를 받은 자들 중에서 어떤 이는 큰 교회를 세워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도 하고, 또 어떤 자는 아픈 자를 치료하거나 능력 받아 귀신들을 쫓아내기도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더 큰 은사를 사모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 부흥회며 기도원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목회자들이 성령 받은 것을 온전한 구원 이라고 하나님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성도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자신이 마귀에 쓰임 받고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은사를 앞세워 신령한척 하지만 그들의 마지막은 자신들의 배만 채우기에 바쁩니다. 성도들에게는 항상 듣기 좋은 말만하고 시험 들까봐 책망조차 제대로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라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하면서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성령의 종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종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낸 종들은 성도들의 죄악을 책망 하며 결코 좋은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세상 행사를 악하다며 책망하셨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이스라엘 땅에 오셨던 그 예수가 우리 이방인 앞에 도적같이 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는 율법을 받은 유대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지만, 영적인 백성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은 이미 이방인 한 사람을 통해 오셨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을 쓰신 것 같이 그분의 입을 통해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장차 우리 기독교인들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실 것입니다. 그때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고 주님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한들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하면서 버려질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그 동안 성령으로 했던 모든 행위를 내려놓을 뿐만 아니라, 거짓과 불법을 일삼고 성도들을 지옥자식으로 만들었던 자신의 죄악을 그 분 앞에 깨끗하게 시인 해야 합니다. 그 분은 먼저 우리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악을 지적하실 것입니다. 그 때 이렇게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의 계명을 지키고 행하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마음에 들어가셔서 그 속에 있는 죽은 영을 몰아내시고 반석으로 자리를 잡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의 할 일은 교회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교회 지도자들은 예수 이름 불러 성령 받으면 구원 받았다 하며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 뜻과는 정 반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천국에 들어가려는 사람까지도 못 들어가게 막고 자신도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자들을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심판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기며 계속해서 성령을 따라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미혹의 영에 이끌려도 상실한 그 마음대로 버려두기 때문에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들과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사모했던 그리스도가 영으로 우리 앞에 오셨을 때 그의 앞에 나아가서 나를 버리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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