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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활과 그리스도의 역활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7-06

조회수44

제목; 성령의 역할과 그리스도의 역활

본문; 사도행전 166-10

 

사도바울과 열두제자의 사역을 비교해보면 성령과 그리스도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가있다. 사도바울은 율법아래에서 살아온 유대인으로서, 다메섹도상에서 빚으로 오신 예수가 마음가운데 임할 때, 그 증거로 눈이 멀었으며 동시에 자범죄도 사함 받았다. 후에 아나니아를 통해 안수를 받고, 성령이 임하게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령도 역사하지만, 유대인으로서 예수의 영을 모시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입었기에. 그가 하는 모든 말씀이 그리스도임을 확증하는 동시에, 부활하신 예수가 마음가운데 들어와야 만이 구원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문 말씀처럼 사도바울이 성령과 그리스도를 겸해서 얘기했던 것은 성령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꺾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에 감화 감동을 주어서 길을 제시해 주지만 인간은 육신의 생각으로 행동이 먼저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므로 죄에 거하지 못하도록 행동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을 사도바울을 통해 장차 기독교인들 앞에 오실 그리스도의 역활을 예표로 보여 주시는 것이다.(요일3;16)  

 

사도바울과 다르게 열두제자들의 사역은 예수가 하나님아들이라는 것을 따르는 표적을 통해 확증지어 주는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않는 이상은 마귀의 발아래 묶여있기에 믿음을 소유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사십일을 같이 있다가 하늘로 승천한 뒤 이들도 성령을 받기 전이라 목숨이 두려워 관원들의 눈을 피해 마가 다락방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성령이 임하자 담대하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며 표적을 나타내자 믿고 나오는 유대인들은 성령을 받게 되므로 원죄와 자범죄를 사함 받을 수 있도록 사역을 한 것이다. 유대인은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 받는 것이 구원의 완성인 것이다.

 

제자들은 성령을 힘입어 사역을 했지만 사도바울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겸해 사역을 한 것이다. 성령을 받지 않은 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이므로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는 것이다. 불신자들 역시 마귀의 발아래 있기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모르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는 유대인의 원죄와 이방인의 원죄까지 사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을 통해 예수께서 이방인에게 복음의 씨를 심었다. 살아생전에 사도바울을 따르며 믿었던 자들은 사도바울 속의 예수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사도바울이 죽은 뒤로는 이방인들이 예수이름을 부르면 이미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림이 있었기에 성령을 받아서 신앙생활은 하지만 예수의 영을 통해 사역하는 자가 없기에 자범죄를 사함 받지 못해 유대인이나 이방인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사역을 봄으로 장차 이방인들도 원죄와 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만이 온전한 구원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또한 이방인 에게도 사도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영이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이루어질 것을 예표 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이방기독교인들은 예수이름을 부르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효력으로 원죄를 사함 받은 표증으로 성령이 임한다. 비로소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아담이 지은 죄의 전가로 말미암아 마귀가 인간의 영을 지배했지만 성령이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면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가 하나님 아들임을 알게 하며 십자가에 죽은 뒤 부활하심을 알게 해준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며 아들을 믿을 수 있도록 증거해 주며 아들 앞으로 인도해 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성령의 은사를 통해 표적을 나타내므로 불신자들 에게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게 하는 것이다.

 

성령은 불로 임하기에 처음 성령을 받은 자들은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열심을 낸다. 재산을 바치며, 예배를 드리며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쉼 없이 전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해 처음 사랑이 식어 세상과 짝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성령은 변함없이 우리의 영을 지배하고있지만 인간들이 죄악으로 인해 멀어지는 것이다. 죄가 쌓이면 마귀는 하나님에게 죄 값을 청구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문제가 생기면 금식하며 해결받기위해 기도하며 애를 쓴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세상에서 살았기에 하나님은 좀처럼 응답하지 않으신다. 구사일생으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응답을 받지만 그때뿐이고 또다시 옛 구습으로 돌아간다. 이방인의 마음속에는 세상영이 자리 잡고 있기에 땅에 속해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법아래 에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소욕을 이겨낼 힘이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율법아래의 삶은 고달프고 저주에 속하는 것이다.

 

성령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죄다. 성령을 따라 살 수 가없기 때문이다. 성령은 이방인에게 영적인 법으로 왔기에 각자 마음속으로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 것이다. 신약복음서의 예수의 말씀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며 미워만 해도 살인이다.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므로 성령을 따라 살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율법을 주신 것은 죄 아래 가두어 유대인은 육체를 입은 예수께서 구원해주었고 오늘날 영적인 기독교인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어 죄에서 구원해주는 것이다.

 

성령과 그리스도를 하나로 본다면 인간에게 구원은 없다. 성령도 받고 그리스도영도 마음 가운데 와야 만이 온전한 구원인 것이다. 성부 아버지 영은 세상만물과 역사를 주관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것이다. 성자는 인격을 입은 아들로서 인간의 영혼의 죄악을 해결해주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의 영으로서 예수 믿고 마귀의 발아래에서 건짐 받은 인간의 영을 주관해 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각기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구약의 성막을 보게 되면 지성소 성소 마당으로 나누어져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인간의 영은 하늘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이 지배하는 것이다. 성소는 예수가 계시는 곳으로 인간의 마음을 가르킨다. 우리마음에 예수가 있어야 만이 죄에 거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의 영으로서 인간의 영의 주관자이다. 그러기에 성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오는 것이 아니며 성령만 받아서도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오직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시는 것이다. 유대인에게는 육체를 입은 예수이며 이방인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이방인 앞에 도적같이 임하기에 구원도 믿는 자에게만 소리 없이 이루어진다.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을 폐하듯이 성령아래에서는 표적이 따랐지만 그리스도는 따르는 표적도 없다. 오직 구약의 의인들처럼 마음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만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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