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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까지의 구원과정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7-27

조회수36

제목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까지의 구원과정

본문 : 로마서 319-31

 

구원이란 죄 아래 갇혀 있는 인간이 그 죄악에서 건짐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인간이 지었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의로움을 인정받아야 구원인데, 죄 아래 태어나 죄 속에 살고 있는 인간 스스로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의로워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인간의 구원은 절대적으로 의로우신 하나님 뜻에 의해 전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어둠에 살고 있는 인간의 머리로서는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을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 별의별 말만 무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렇게 구원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즉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 하나님께 인정받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고자 하고 있다.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육적인 백성이었던 유대인 역시 자신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려다 망했다. 유대인같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 죄악 가운데 헤매고 있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졌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앞으로 일어날 이방 기독교인에 대한 구원의 섭리를 정확하게 깨달을 수가 있다.

 

먼저 하나님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받은 아브라함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담 이후 아벨부터 노아까지는 하나님께서 혈통적으로 관리하여 그들의 마음을 보호해 주셨고, 이렇게 마음으로 나오는 자를 의롭다 하여 구원해 주셨다. 좋은 예로 에녹이 하나님과 삼백 년 동안 동행해서 죽음을 맞보지 않고 하늘로 들림을 받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혈통으로 그들을 잡아주시기엔 인간이 너무도 타락하여 악으로 가기 때문에 의인의 혈통에서 태어난 아브라함을 통해 한 민족을 세우기 위하여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셨다. 하나님은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기 위해 오랜 세월을 통해 훈련을 시키신 내용이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알고 나온 것이 아니다. 인간 스스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먼저 찾을 수가 없었기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아브라함은 많은 체험과 연단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그의 믿음이 자라나게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을 주셨는데, 아브라함이 그 시험을 잘 통과하여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 아브라함을 의롭게 여기셨다는 뜻이 무엇인가? 그것은 죄를 사해주시고 그를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브라함을 의로움()의 표본으로 세웠기에 그의 말을 듣고 마음으로 따라온 자들을 구원해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의인을 영접한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 것이다라는 말씀의 의미이다. 조카 롯이 아브라함을 좋아했고 항상 그를 사모하며 기다렸다는 것을 창세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러한 구원은 아브라함이 살아 있을 때만 가능했었고, 그를 믿었던 자가 다시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선의 기준으로 쓰임을 받지는 못했다. , 의인을 영접해서 받은 구원은 또 다른 자에게 계승되지 않는다.

 

그 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번성하게 하여 모래알처럼 많아진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어 지키며 살게 했다. 이들에게 주신 율법은 하나님 백성으로 당연히 지켜야 할 법이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웃 나라의 침략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율법은 엄한 법이라 죽고 사는 문제까지 달려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살아야 했다.

 

그러나 율법은 하나님의 선한 법이지만, 그 누구도 율법을 제대로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을 내세우고 또한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여 스스로 의롭게 되었다. 이러한 유대인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시대마다 사용하시어 그들의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책망하셨다.

 

선지자들이 이렇게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몸 밖에서 성신으로 그들을 강하게 역사하셨기 때문이다. 먼저 이들의 마음 판의 죄악들을 깨끗하게 하신 뒤 성신을 통해 강권적으로 붙잡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은 제명에 살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는데, 하나님은 이들 역시 구원해 주셨다. 사무엘, 이사야, 엘리야 그리고 엘리사 같은 자들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선지자들을 마음으로 따른 자에게도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 가장 좋은 예로 엘리야를 공경한 사렙다 과부이다. 유대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선지자들이 핍박을 받고 배척당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이들을 공궤했다는 것은 그들 마음이 역시 하나님께 향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렇게 선지자를 영접한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데, 그것은 바로 구원의 상을 받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들은 종으로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진 한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범한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께서 오신 것이다. 율법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인데, 그 증거로 많은 백성이 율법을 범한 저주로 육체가 병들어 있었다. 이렇게 병든 자나 세리 등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예수 앞에 나와서 구원을 받았다. 그들이 예수를 하나님 아들이라고 고백하며 믿은 것이 아니라, 병든 자신을 받아주고 치료해줄 것을 믿고 나온 자들이다. 자신의 처지가 너무도 힘들어 살기 위해 나왔다가 병도 낫고 자범죄를 해결 받는 것이다. 오히려 백부장이나 수로보니게 여인인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나와 문제를 해결 받았고 역시 그들도 구원받았다.

 

이렇게 유대인은 무조건 아들을 믿고 나오면 구원인데, 대부분 유대인들은 예수의 모습은 너무도 초라하고 볼품이 없어 죄인과 함께 다니는 선지자 정도로 생각하고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중에는 그를 이단의 괴수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여 그 민족까지 멸망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유대 땅에서 태어나 살아가면서 그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셨다. 그 분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인데, 단지 그 속에 죄가 없으신 하나님 아들인 것이다. 이러한 예수께서 오셔서 천국 문이 활짝 열렸고, 그 누구든 예수 이름을 부르고 믿고 나오는 자는 구원을 받았다. 예수는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해주시려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그의 권세는 대단하셨다. 그 증거로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그의 열두 제자들의 말을 듣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들까지도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


유대인의 구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그들은 예수 이름을 불러 마음의 죄(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고 그 후에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의 공로로 원죄까지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죽으신 이후 제자들을 통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도 구원을 받았다. 예수 이름 앞에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당시 같이 있던 이방인들은 원죄만 사함 받은 증거로 성령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만 구원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방인에게도 구원을 손길을 주셨는데, 이를 위해 쓰임을 받은 자가 바로 사도 바울이다. 그는 제자들처럼 예수를 믿고 자범죄를 사함 받고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다. 바울은 오히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며 잡아 가두던 철저한 율법주의자이었다.

 

이런 바울을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으로 택하사 예수의 영이 빛으로 임함과 동시에 그의 마음속의 죄악을 해결해 주셨다. 그 후에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았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으로서 율법을 통해 보호받은 마음판은 그나마 깨끗했기에 예수의 영이 들어가서 그의 마음을 쉽게 붙잡아 사용하실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였다.

 

사도바울이 빛으로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증거가 바로 그는 성령을 받자마자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라 증거하고 사역을 한 것이다. 누가 알려 준 것도 없고 제자들 하고 함께 지낸 적도 없은데, 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영이 직접 사도바울 마음속에서 역사하고 계셨기 가능했다. 또한 그때당시 사도바울을 믿고 따른 이방인 사람들도 결국 사도바울 속의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구원이 되었다. , 그들도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 받게 되어 구원이 온전케 되었다. 그러나 바울을 통해 예수 이름을 부른 이방인은 성령은 임했지만, 바울을 신뢰하고 따르지 못한 자는 마음속의 죄까지 해결 받지 못해 온전한 구원에는 이르지 못했다.

 

사도바울이 죽으면서 예수의 복음은 끝이 났다. 그 후대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빠진 성령만 받아 신앙생활 하는 백성으로 삶이 계속되었다. 사도 바울속의 예수는 이방인에게 전수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이방인에게는 직접적으로 예수의 씨가 전수가 안되는 것이다. 예수는 유대인의 구원자이지 이방인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을 통해 이방인의 구원이 시작은 되었지만 완성은 아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은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던 인간의 영이 에덴에서 죄악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곁을 떠났던 하나님의 본질이신 성령께서 다시 우리의 영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원죄만 해결 받아 백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성령 받은 것으로 구원이다 하며 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령을 받은 것은 원죄만 해결된 것이지 자범죄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성령은 기독교인들 에게 율법 역할을 한다. 유대인이 율법을 따라 살지 못했듯이 오늘날 그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 기독교인들의 자범죄이다.

 

그래서 이방기독교인의 자범죄를 해결하시기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땅에 도적같이 오셔서 제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예수님이 때가되어 유대땅에서 공생애를 하셨듯이 이방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유대 땅에 오신 예수는 마귀를 멸하기위해 오셨지만, 이방인에게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인 죽은 영(귀신)을 멸하려 오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하늘의 비밀을 누가 알려주는 자도 없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지금에야 오셨기에 위의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이방인 앞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 영이 우리 마음속에 겨자씨로 들어오신다. 우리 마음 밭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떨어지는데, 그 마음 밭의 상태에 따라서 결실의 정도가 다르다. 씨앗이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면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 말씀의 씨를 뿌릴 수가 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영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통해 전수될 것이다. 이방인의 한 사람에게 오신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계속해서 말씀의 씨앗을 뿌리면 많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이 바로 144,000명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있는 자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지 어찌 성령만 받아 육신의 소욕을 이루며 사는 자가 아들인지 기독교인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문제이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겨자씨로 오신 그리스도가 결실하지 못한다. 이런 자는 환란이나 핍박이 오면 넘어지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싸움에서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므로 자신에게 져서 어둠에서 붙들려 영원히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이천년 말미에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 구원의 손길을 거부하지 말고 소자(그리스도를 모신 자)를 믿어 구원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영으로 오신그리스도)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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