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보기

HOME > 거듭난자들 > 에베소 > 한나 > 보기

제목

예수와 그리스도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8-06

조회수126

제목: 예수와 그리스도

본문: 고린도 후서 13-5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한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해주시고, 병든 자를 치료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기적을 행하는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예수는 인간들이 범접할 수 없는 신적인 존재로만 믿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교회의 지도자들로부터 잘못 배운 지식이다.

 

만약 우리가 예수를 신적인 존재로만 인식한다면 성경의 말씀과 구원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된다. 예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이유는 먼저 유대인의 구원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이방인으로 살다가 예수 이름을 불러 기독교인이 된 우리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 지 먼저 깨달아야 이방인 앞에 어떤 모습으로 오실 지를 알 수가 있다.


유대 땅에서 태어난 예수께서는 삼십년의 세월을 평범한 삶을 살다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먼저 세상 임금인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 모든 것을 이기셨다. 단순히 하나님 아들이라서 또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십일의 굶주림 속에서도 마귀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고통을 감내하면서 이겨내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와 능력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쓰지 않고 의지로 물리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마귀의 시험에 이기신 예수께서는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분이다. 다만 그 속에 죄가 없다는 사실만 우리와 다르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혈기, 짜증, 음란, 이간질, 욕심 등 육신의 정욕과 세상 정욕들이 있는데 예수는 이러한 육신의 정욕이 없을 뿐 한 인간이셨다.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러한 죄악이 없으실 뿐, 한 인간으로 모든 희로애락을 다 느끼시는 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가 어떻게 유대인의 그리스도가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방 기독교인 앞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들과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도 있고 또한 불순종 할 수도 있다. 루시퍼는 자신의 의지를 선으로 활용하지 않고 악을 선택하여 결국 하나님의 대적자인 마귀가 되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자신의 의지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결과로 메시야 즉,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의 중보자가 되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사람들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모든 것이 당연히 이루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첫 사람 아담은 실패했지만, 둘째 사람 예수께서는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이겨내셨기에 인간들을 죄악에서 구해내실 수 있는 그리스도가 되신 것이다.

 

다만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은, 마귀를 멸하는데 있어서 흠없는 인간의 피가 필요했기에 아무런 죄가 없는 몸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신성과 우리도 똑 같은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였다. 그가 인성을 가지셨기에 율법아래에서 사는 유대인의 실정들을 잘 알며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힘들고 어려운 심정들을 다 이해를 하실 수가 있었다. 삼십년 동안 평범한 유대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 동족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병이든 것조차 너무 알고 계시고 안타까워 하셨기에 자신앞에 나오는 그 어떤 죄인도 받아주실 수가 있었다. 만약 예수께서 하늘에서 갑자기 오시어 선과 악만 판단하신다면 그는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가 되실 수가 없다.


예수께서는 죄가 없다뿐이지 그저 평범한 사람이신 예수로 봐야 만이 그가 짊어지신 삶이 얼마나 힘들었던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가 있다. 그렇지 않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엄청난 능력자로만 치부하고 그저 우리는 예수께서  능력으로 모든 것 이루어 주실 줄 믿고 있는 것은 행위가 없는 죽은 믿음이다.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계신 예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십자가의 희생으로 예수앞에 나온 유대인은 자범죄를 뿐만 아니라 그의 피 흘림으로 원죄까지 사함 받아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가 있었다. 하지만 율법도 없이 살아온 이방인은 그의 이름을 불러 먼저 원죄를 사함받은 하나님의 영적 백성이 되었지만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들 앞에 나타날 수가 없으니 필연적으로 사람을 통해 뜻(구원)을 이루신다. 선지자들이며 제자들도 그렇게 쓰임 받은 자이다. 영적인 백성으로 성령을 어긴 죄악에 갇혀 있는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계신다. 사도 바울에게 그리스도 영을 주시어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쓰셨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 이방인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가를 미리 보여 주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이다.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해 미리 보여주신  것같이 이제사 기독교인 앞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셨다. 놀랍게도 죄악가운데 있는 이방인 속에서 야곱 같은 한 사람을 세워 이방인의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신 것이다. 그 분은 이십년이 넘은 세월 속에서 자신 속에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과 싸워 이겨 이방인의 그리스도가 되시어 지금 당신과 똑 같은 이방인을 훈련시키고 만들고 계신다.

 

예수께서도 유대인들의 습성과 고통과 질고의 삶을 알기에 저들을 끝까지 품고 죽기까지 희생의 삶을 사셨다. 이방인 앞에 오신 그리스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악한 죽은 영에 붙들려 살 밖에 없는 처절함을 아시기에 그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들임을 알고 죄악 가운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계신다. 그래서 몸소 희생과 사랑으로 먼저 행동으로 본을 보이심으로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하지만 대부분 유대인들이 자신을 위해 오신 예수를 자신의 시각으로 잘못 이해했기에 결과적으로 멸망임을 알아야한다. 그들은 율법으로 구원을 이루려고 했던 자이다. 이방인에게 오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시선은 결코 좋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을 불러 성령을 받자 모든 것이 해결되어 구원받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신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로 거듭나기란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잘못된 유대인의 전철을 밟지 말고 그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을 낮추는 자만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방인 앞에 보내신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자만이 결국 자신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