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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인격적으로 오시는 이유!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8-31

조회수20

제목: 그리스도가 인격적으로 오시는 이유!

본문: 마태복음 1:18-25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 아래 갇히게 되었다. 그 결과로 인간의 영을 지배하던 하나님이 떠나자, 세상의 임금인 마귀는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으로서 모든 인간은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죄악을 끊임없이 먹고 마시며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마지막에는 자신이 저지른 죄악의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마귀의 발아래 갇혀 있는 인간은 스스로 의로운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이 땅에 직접 보내사 구원을 하시고자 하신다. 그리하여 이천 년 전에 율법을 범한 유대인의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으실 뿐 육신을 갖고 계셨기에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보통 유대인과 함께 평범하게 생활하셨다. 또한 율법의 그 모든 것을 온전하게 지키실 수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 마음속에 어떤 죄악도 없으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는 유대인으로의 삶을 삼십 년 동안 사시면서 저들의 고통과 삶을 같이 겪으셨기 때문에 인간의 희노애락을 직접 체험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의 율법 아래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며 율법을 어겨 몸에 짊어진 병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셨다. 이렇게 예수께서 율법 아래 태어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기 위하여 인격적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기에 앞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으셨다. 마귀는 세상의 주관자로 인간이 가장 미혹되기 쉬운 육신의 정욕과 명예와 천하만국을 쥐고 예수를 미혹 했지만, 예수는 능히 마귀를 물리치셨다. 첫 사람 아담은 실패했지만, 둘째 인간 예수께서는 이를 이겨내셨기에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그리스도가 되신 것이다.

 

예수께서 모든 시험을 이겨내실 수 있었던 것은 죄가 없기에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온전히 붙들어 주셨기에 시험을 능히 이길 수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보통 인간들과는 다르게 세상적인 정욕, 즉 마귀적인 근성들이 없으셨는데 이를 두고 죄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육신을 입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왔지만, 그들로부터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죽으심으로 마귀를 멸하고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구세주가 되셨다.

 

이렇게 유대인 앞에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인격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나와야 그들은 먼저 율법을 어긴 자범죄를 사함 받고 나중에 원죄까지 사함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병든 자나 세리와 창녀 등 유대 사회에서 소외 받은 자들 일부가 예수 앞에 나왔을 뿐, 자신이 의롭다고 여겨 스스로 높아진 자들은 그를 배척하고 멸망의 길로 갔었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인격적으로 육신을 입고 온 것은 하나님의 선의 기준을 보여주심으로 자신을 낮추고 그를 믿고 나오는 자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이었다.

 

유대인에게 머물고 있었던 구원의 은혜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사도 바울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기독교 역사 이천년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졌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개돼지처럼 죄를 먹고 마시고 살았던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었다. 이렇게 성령 받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깨닫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들도 예수를 믿었기에 구원받았다고 믿고 있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다. 율법 아래 살았던 유대인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율법을 어긴 자범죄를 해결 받고 그 뒤 원죄까지 해결 받아 성령을 따라 살 수가 있었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성령을 먼저 받아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할 의무를 가진 영적인 백성이 되었을 뿐 아직 온전한 구원을 받은 상태가 아닌 것이다. 이제 이방 기독교인도 성령의 법 아래에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만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중에 한 사람을 통해 영으로 도적같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오신 이유는 이방인의 삶을 정확히 아시기 위해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오신 것이다.

 

이렇게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그 사람 속에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에 해당하는 죽은 영을 몰아내시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셨고 그 모든 것을 이겨내셨다. 그리하여 이방인의 속성과 그들의 어려움을 체득하신 후에 이제 저들에게 성령의 법을 어겨 죽게 된 자신의 모습을 갖고 인격적으로 나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렇게 이방인들의 처절함을 너무나 아시기에 저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인 희생을 보여주심으로 성령을 거역한 죄악 가운데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지금은 눈으로 보이는 육적인 시대가 지나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시대이다. 이스라엘 땅에는 예수께서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셨지만, 이방인들 앞에 그리스도는 눈에 보이지 않게끔 영으로 이방인의 사람 속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일단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리스도께서는 빛으로 그 사람 마음속에 겨자씨 같이 들어가시어 그 사람의 죄악을 깨닫게 도와주신다.

 

먼저 이방 기독교인은 성령의 법을 어긴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을 낮추고 있어야 한다. 인간은 어두움 자체이기 때문에 빚을 비춰주지 않으면 도무지 자신의 죄악이 얼마나 관영한 지를 알 수 없는 존재이다. 자신을 모르면 죄인으로 낮출 수가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인격적으로 오셔서 어두움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에게 빚을 비추어 주어야만 자신을 볼 수가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몰골을 보고 죄인으로 낮추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가 겨자씨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자들은 그리스도가 마음에서 죄를 깨닫게 해주므로 점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양육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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