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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심이라

작성자한나

작성일2019-09-12

조회수15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심이라

히브리서 109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마귀()의 미혹에 넘어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다. 그 불순종의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영을 떠나게 되셨고 그 결과로 인해 인간의 영을 마귀가 지배하게 되었다. 이렇게 마귀의 종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염려와 고통 속에 살다가 죽어서는 마귀의 처소인 지옥에 떨어질 운명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실 뜻을 갖고 계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사 그를 믿는 자의 죄를 사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셨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피를 누군가 흘려야 한다. 아담의 후손인 그 어떤 인간도 죄가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고 죄가 없는 몸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다.

 

다시 말해, 아담으로 시작하여 모든 인간에게 전이된 죄악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를 직접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사망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기 위해 예수께서는 세상 임금인 마귀에게 시험을 받게 되지만 성령의 이끌림으로 인해 그 시험을 능히 이김으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구세주 즉, 인간의 죄를 중보하시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시기 전, 유대인은 이천년 동안 율법을 지키며 소와 양을 잡아 피뿌림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이 모든 것은 장차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이다. 소와 양의 피로써는 죄를 사함 받을 수가 없고 온전케 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신 목적은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그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 중에서 마음이 높아진 바리새인, 서기관 등은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버림받게 되었으며, 세리와 창기들이 자신들의 죽게 된 모습을 보고 예수 앞에 나옴으로 먼저 자범죄를 해결 받았고 그 후에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원죄까지 사함 받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유대인은 반드시 예수께 먼저 자범죄를 사함 받은 후 성령의 지배를 받아 따라 살게 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이들이 곧 예수그리스도로 죄사함 받고 거듭나 천국의 시민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한편 사도 바울을 통해 전해진 말씀을 여러 경로로 전해 받은 이방인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었다. 성령은 원죄를 사함 받는 증거이지만, 구원의 증표가 아니다. 유대인은 율법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 같이 이방인은 성령 받아 그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영적인 백성이 된 것이다. 또한 이방인에게 나타난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 하며 불신자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는데 커다란 유익은 된다.

 

하지만 기독교인 그 누구도 성령으로는 온전해질 수가 없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될수 없듯이 성령은 이방인에게 율법 역할을 하실 뿐 누구도 법을 지키며 살 자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에게 첫 것인 성령을 선물로 주신 것은 온전한 것이 올 때까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죄인임을 알고 마음이 부패한 죄악 가운데에서 구원해 주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라고 하신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는 영이 아니라 법을 주셨다. 또한 성령은 하나님 살아계심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들임을 증거 해주시는 것이다. 불신자는 영적인 세계를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이렇게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만이 비로소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성령으로는 신앙생활을 유지할 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으므로 기독교인은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방 기독교인에게 온전한 것이 올 때에 첫 것인 성령의 역사는 폐하게 된다. 온전한 것이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 중에서 예수를 구세주로서 믿고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왔던 자들이 구원에 이른 것처럼, 이방 기독인들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만이 자신의 자범죄를 해결해 주시는 구세주로 믿어야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영이시기에 부득불 인간의 몸을 빌려 오시게 되는 것이다. ,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해서 겨자씨로 들어오셔서 마음속에 있는 죽은영을 물리치고 이기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속에 오신 이유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죽은 영과의 싸움을 통해 그 속성들을 잘 아시게 되어, 모든 이방인의 마음들이 병들어 신음하는 고충 또한 잘 아시고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위함이다.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성령을 거역해 죽게 된 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한편으로는 유대인에게 오신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의 겉과 속이 다른 죄악을 책망했듯이, 기독교인 앞에 오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도 인간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책망하게 될 것이다. 이방인은 율법이 없었기에 죄악을 먹고 마시며 세상 영의 지배를 받고 살아왔다.

 

그리하여 그 누구도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죽은 영의 활동을 모른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죄를 지적할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오는 자는 자범죄를 사함 받는 것이다. 이렇게 이방인은 성령으로는 온전해 질 수가 없기 때문에 첫 것은 폐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죄사함을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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