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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순수해야 천국의 주인이 될수 있다.

작성자베드로

작성일2019-05-11

조회수113

마음이 순수해야 천국의 주인이 될수 있다.

마가복음10:13-16

 

위 본문은 속죄절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오는 것을 보고 그것을 꾸짖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제자들은 어른들만해도 안수하기도 벅찬데 아이들까지 데려오니 인간의 생각으로 아이들이 오는 것을 막았지만, 예수께서는 분을 내시며 제자들을 꾸짖으셨다. 그리고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어린아이처럼 때 묻지 않고 순수하고 낮아진 자세로 하나님 나라를 받들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위 말씀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천국의 주인이 와서 말씀해 주실 때 자기 생각과 상식으로 그 말씀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믿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율법의 보호를 받고 살았던 유대인들 중에 다른 사람들보다 율법을 잘 지켜 스스로 의롭게 된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등 지도층 사람들은 율법만 잘 지키면 천국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아무리 참 진리를 그들에게 전해준다 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천국에 대한 새로운 비밀을 알려 주시기 위해 그들의 죄악을 지적하며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참 진리를 전하는데도 그들은 도무지 믿지 않아서 결국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지 못해 병든 자, 창녀, 그리고 죄인으로 낮아진 자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다시 말해, 그들은 위 본문같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받아들여 죄를 사함 받고 성령까지 받아 영생을 얻게 되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한번 살펴보자. 예수 이름 불러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 간다고 스스로 확신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것이 마귀의 계략인 줄도 모르고 온갖 악은 다 자행하면서 정작 천국을 사모하며 겸손하게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업신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생각과 우리 인간의 생각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들은 예배 열심히 잘 드리고, 헌금 잘하고, 봉사 많이 하고, 구제도 많이 하였다며 자기 의에 젖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자기들만 구원인줄 알고 정작 천국 갈 사람들을 무시한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러나 힘없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사심 없이 그리스도를 지금도 사모하며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는 겸손하고 낮아진 자들에게는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곁에 와 계신다.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 아들 예수나 우리 이방 기독교인에게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목적은 똑같다. 유대인은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한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하고,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령의법 (영적인 율법)을 어긴 자범죄를 해결하심으로 온전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율법을 잘 지켜 스스로 의인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해  죄인이라고 하는 자들을 구하려 오셨다. 자기 자신이 낮아지고 백부장 같은 믿음을 소유하거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가장 못난 자로 인정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겸손하게  믿으며 긍정으로 받아들일 때 하늘나라가 이런 자들의 것이 될 것이다.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성교회 목사들이 예수 이름 불러서 예수의 피의 공로로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데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이 말을 믿으며 속고 있다는 사실이다. 율법이 없이 살아가던 우리 이방인은 성령 받은 것이 우리 조상 아담이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은 것이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자범죄를 사함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제 이방인의 자범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도적같이 영으로 우리 앞에 오셨다. 이분이 우리에게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실 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천국의 주인이 될 것이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거부하게 되면 영원히 어두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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