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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로 낮아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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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15

조회수48

그리스도로 낮아진 자

19-11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1:9-11).

 

위 본문은 간단하지만 그 내면에는 깊은 뜻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낮은 형제와 부한 자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야 한다. 여기서 낮은 형제란 세상 적으로 못난 자를 말하며, 부한 자는 반대로 세상 적으로 똑똑하고 잘난 사람을 말한다. 낮아진 사람은 자기의 높아짐을 자랑하라고 하는데 육신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쉬운 말 같지만 영적으로 어떤 의미기 있는 지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세상에서 바보 취급 받으며 멍청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던 사람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 온전하게 바뀌면, 자신의 과거의 못난 모습을 자랑함으로 현재 그리스도로 인해 높아진 것을 자랑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세상에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망치로 못 하나도 제대로 박지 못하며 스스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그리스도 말씀을 들으며 그 말씀을 순종하면서 실천했을 때 어떤 일도 못하는 것이 없고 사람들이 칭찬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자기를 이렇게 변하게 하신 그리스도를 높이고 자신의 모습을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자랑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본문에서 얘기하는 부한 자는 어떤 자인가? 육신적으로 재산을 많이 가졌거나 높은 직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교만하고 마음속에 있는 죽은 영이 강하게 역사하며 사악하고, 시기, 질투가 가득한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이렇게 세상에서 어느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아가며 부와 명예 다 누리며 교만하고 높아져 악으로 점철되어 높은 자리에서 내려 올 줄 모르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보다 멸시하고 괄시하며 살았던 높아진 자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만나서 그 마음속이 완전히 변화되어 낮아짐을 자랑하게 된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낮아진 자와 부한 자를 설명 했지만, 이 두 가지 모두 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자신의 마음속에 모시고 마음이 변화되어야 실천 할 수 있지 어느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내속에 모실 수 있나? 먼저 일반 기독교 지도자들이 알려준 예수 이름 불러 원죄 사함 받고 그 증표로 성령 받은 것 가지고 구원 받았다는 그 고정관념부터 버려야한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은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따먹고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고 성령 받았지만 아직 온전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 이방 기독교인은 영적인 인간이라 성령을 받은 순간 하나님 백성이 되는 동시에 영적인 율법(성령의법)을 지키며 살아갈 의무가 주어진다. 하지만 이법은 인간으로서는 어느 한 사람도 온전히 지키며 살 사람이 없다. 영적인 율법은 마음의 법이라 남을 미워만 하여도 살인이요,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만 하여도 간음이요, 남의 물건을 탐내기만 해도 도둑인데 과연 이법을 지킬 자가 있겠는가?

 

그래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방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영으로 우리 앞에 보내주셨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은 영적인 율법을 어긴 자범죄를 사해주시고 그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함이다.

 

이렇게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자신의 죄를 토설하면 그 속에 있던 죽은 영이 나가고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면, 낮아진 자나 높아진 자나 그 마음을 그리스도가 지배하기 때문에 항상 선이 나오고 생명 살리는 일에만 열심이기 때문에 악이 존재할 수가 없다. 따라서 사도 바울처럼 나로 나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만 열게 되면 그리스도를 자랑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속의 들어와 나를 지배하게 되면,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180도 변화되어 고백한 아래의 말씀 같은 고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나는 팔일 만에 할레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이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3:5-8).

 

이렇게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오면 한없이 큰 은혜를 느끼며 자기가 옛날에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회상하며 낮아진 자는 높아진 것을, 높아진 자는 낮아진 것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이로서 이방인들에게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왜 마음속에 들어와야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는 예수 믿는다 하고 마음속의 지은 죄악을 사함 받지 못하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우리 앞에 오셨는데도 믿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천국 문 앞에서 후회하고 통곡하면서 울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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