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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그리스도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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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29

조회수51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그리스도의 사역!

창세기6:1-4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6:1-3).

 

본문 말씀을 보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구절이 나온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천사라고 하기도 하지만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지 결코 아들이 될 수가 없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아벨과 같은 자를 말씀하신다.

 

창세기 4장에 아벨과 가인의 제사 얘기가 나온다. 아벨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양을 키워서 제사를 드렸지만, 가인은 마음에도 없이 수확한 곡식을 불성실하게 하나님께 드렸다. 다시 말해, 아벨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감동시킬만한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형식적으로 남들이 제사 드리니까 마음에도 없는 제사를 드렸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어떤 제사를 기쁘게 받을 것인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벨같이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혈통으로 관리해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나셨다. 창세기 5장 말씀을 보게 되면 이러한 사람들의 계보가 나온다.

 

위 본문을 보면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들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들까지 순수한 마음이 없어지자 모든 인간들이 타락하게 되었다. 이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하시며 한탄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나마 보호하셨던 사람들조차 세상의 악에 물들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어 그들을 심판하시기 까지 이르렀다. 물로 심판하시고자 준비하고 계실 때, 사람들은 배를 만드는 노아 가족을 비웃으며 여전히 타락의 길로 달려가다 모두가 멸망하였고 구원 받은 사람은 노아의 가족 8사람뿐이었다. 이렇게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혈통적으로 그들을 택하사 마음을 보호하셨고 또한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노아 이후에 아브라함까지 혈통으로 계속 내려오다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불러내어 그의 자손이 뭇별같이 많아지게 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세웠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유대인에게는 율법을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태어나서부터 지켜야 할 법이었다. 율법은 참으로 엄격한 것이지만, 유대인은 율법을 통해 마음에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보호를 받았기에 그들의 마음은 우리 이방인보다 훨씬 깨끗하고 순수하였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육적인 하나님 백성이라 율법을 지키며 살아갈 의무가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인간도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613가지나 되는 법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려니까 자연스럽게 율법을 어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외부에서 죄악이 유대인의 마음에 들어와 그들도 점점 타락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율법을 어긴 것으로 인해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어길 수밖에 없는 인간의 속성을 아시고 죄악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자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를 육체로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육체에 율법을 받은 유대인은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 아들을 믿어야 그 죄를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를 수가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초라한 예수를 자신들을 구원시켜줄 메시아로 인정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고 믿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이미 구원을 받을 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혈통으로 구원을 하신다는 내용이 있으니 자신들도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태어난 후손인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으로 꽉 잡혀 스스로 높아져 있던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들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다. 그러나 율법을 어겨서 유대 사회에서 멸시당하고, 오갈 때 없고, 소외받았던 문둥병자, 세리, 창기같이 못난 자들은 마지막 희망을 안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죄 사함을 받고 병도 나음을 입었다. 그 이후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원죄까지 사함 받았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가시자 그 은혜로 성령까지 선물로 받아 온전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유대인과 달리 이방인으로 율법 없이 죄악 가운데 살았던 자들이다. 그런데 예수 이름을 불러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따먹고 지었던 원죄 해결 받고 그 증표로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적 백성이 되었다. 예수의 피가 세상에 흥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이름만 불러도 그 누구에게나 성령을 주신다.

 

그런데 이들은 성령 받은 것을 구원받았다고 속고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성경 말씀에 주의 이름만 불러도 구원이다는 말씀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마치 유대인이 혈통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것 같이 기독교인은 성령 받은 것을 구원으로 착각하고 있다.

 

오늘날 일반교회에서 지도자들이 예수 이름 불러 성령 받으면 구원이라고 강조하여, 정작 구원주로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왔어도 믿기 힘들게 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아직까지 한번 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그리스도를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들로서는 당연히 거기까지 밖에 말씀을 전할 수가 없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지, 그리스도 영이 아니다. 만약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우리 마음속에 걱정근심이 사라지고 죽음이 두렵지 않고 내속이 변화되어 악이 사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의 주인이 되시어 오직 생명 살리는 말씀만 하게 되고 마음속에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제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이방인 앞에 도적같이 오셨다. 자신이 성령을 어긴 죄인으로 깨닫는 자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가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토설하면, 그리스도가 그의 마음속의 들어와 죽은 영을 몰아내고 산 영으로 그를 지배하시면, 이때부터 온전한 천국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의 죄악을 해결 받아야 온전한 구원에 이른다. 이렇게 자신의 죄악을 탕감 받은 자는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바로 깨닫고 자신이 만난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자신의 목숨을 다하며 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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