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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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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06

조회수25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

사도행전 166-10

 

오늘날 이방기독교인은 성경 말씀을 보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의 십자가의 공로로 원죄 해결 받은 하나님 백성에 불과하다. , 그들은 예수 이름을 불러 성령을 받아 마귀의 지배를 받던 신분에서 하나님의 지배 아래에서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갈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방기독교인들은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죽은 영에게 속아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 인간들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기에 선을 행하기보다 악을 행할 수밖에 없다. 이대로 살아가다 보며 모두가 멸망에 길로 가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구원시켜 주시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하나님 아들을 보내주신 것은 그의 흠 없는 피의 권세로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를 멸해버리고 인간들을 마귀 발 아래에서 빼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기 위해서다.

 

또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으로 우리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따먹고 지었던 원죄 해결 받은 증거로 보내 주신 것이다.

 

한편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은 육체에 율법을 받았기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으면 먼저 율법을 어긴 자범죄를 해결 받을 수가 있다. 하지만 예수 믿기가 하늘에 별을 따오는 것만큼 힘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은 아브라함의 혈통이고 율법을 잘 지킴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 당시에 그를 따랐던 열두 제자만 보더라도 어부, 목수, 석수쟁이 등 거의가 세상 적으로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자범죄를 해결 받았지만, 예수께서 하늘나라로 승천하시고 난 후에는 유대 관원들에게 잡혀갈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며 마가다락방에 숨어있었다. 그 뒤 오순절 때 성령을 받고 나서부터 담대해져서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었음을 자신 있게 외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성령이 그들을 강하게 붙들어 주어 목숨까지도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유대인은 예수를 믿고 먼저 마음이 깨끗해진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그 성령이 그들 마음을 붙들고 마음껏 사용하실 수가 있었다. , 그들은 성령 따라 살 수가 있었기에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한편 이방인은 예수를 믿어 자신의 자범죄를 해결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기에 성령을 따라 살아야할 의무를 갖게 되어 비로소 하나님의 영적 백성이 된다. 성령은 단 회적 사건으로 불같이 강하게 임하지만, 이방인 그 누구도 성령의 법을 지키며 살아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남을 미워만 하여도 살인이요 남의 것을 탐내기만 하여도 도적질인데, 이렇게 마음속의 생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지키지도 못할 법을 왜 주셨을까? 그 의도는 이방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어 죄로 점점 더 얽어매어 나중에 오실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이다.

 

성령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자신의 경험을 곰곰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대부분 기독교인은 예수 이름 불러 원죄 사함 받고 성령을 받게 되면 눈이라도 빼어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리고 재산도 주를 위해 다 받치고 목숨 받쳐 주님을 위해 살아갈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이러한 생각이 없어지고 원위치로 돌아온다.

 

또한 그리스도 영이 없이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받았다고 속고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세상 쫓아다니다가 망조가 든다. 아무리 권세를 가졌고 재산이 아무리 많다 해도 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것을 잊어 보려고 세상 쾌락을 쫓아다니고 아무리 잘 먹고 잘산다 해도 결국은 멸망의 길로 가고 말게 된다.

 

이렇게 성령을 아무리 뜨겁게 받았어도 속사람이 변화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속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 마음속에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 속에 죽은영이 나가고 산 영이신 그리스도가 들어와야 이때부터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성령 받은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그리스도 영이 왜 이방인에게 있어야 하는지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성전 내부도 보게 되면 지성소, 성소, 마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지성소에는 하나님이 그리고 성소는 그리스도가 계시야 할 장소이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이방인의 구원 섭리가 사람의 영은 성령이 지배하고 사람의 마음은 그리스도 영이 지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하시는 일을 엄격하게 구별할 필요가 있다. 성령은 우리가 죄를 지어도 자유의지를 제한시켜 막아 주시지 않으신다. 하지만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죄를 짓는 것을 막아주신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영과 성령 모두를 받아서 사역했던 바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수 믿던 사람들을 잡아들이고 핍박하던 자가 180도 변화되어 반대로 복음을 전하고 다녔다.

 

바울은 이렇게 성령만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속에 그리스도 영까지 함께 받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게 된다. 위 본문 말씀을 보면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이 아시아로 말씀을 전하러 가고자 했을 때, 먼저 성령이 하지 말라고 감동을 주셨지만 바울은 순종하지 않고 가고자 했을 때 예수의 영이 막았다고 한다. 이렇게 성령은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하더라도 제한하지 않지만, 그리스도 영은 옳지 않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강하게 막아준다.

 

이렇게 사도 바울 같이 이방기독교인들은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기 때문에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셔야 성령을 따라 살 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인 율법을 지키지 못한 나의 자범죄를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토설하면 마음을 지배하던 죽은영이 나가고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하기 때문에 선을 행하며 참 진리만을 전하는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아직도 성령 받은 것을 구원받았다고 속아서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핵폭탄 같은 이러한 하늘의 비밀 말씀을 전해 주신 것은 도적같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하려하고 웅장하게 우리 옆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땅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던 것처럼 조용히 도적같이 이방인의 한 사람 마음속에 오셨다. 마음이 곤고하고 자신을 낮추며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있는 기독교인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꼭 만나게 되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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