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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로 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다

작성자베드로

작성일2019-07-20

조회수71

그리스도로 하지 않고는 시험을 이길 수 없다

마태복음 4:1-11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로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그 후에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기 위해 광야로 가셨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셔야 했던 이유는 그때까지 마귀가 심판을 받기 전이라 세상 임금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을 통과해야 했던 것이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원죄로 인해 세상 임금인 마귀에게 속해있는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고 반란을 일으킨 천사에게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장 루시엘이 마음이 높아져서 자기 자리를 이탈하게 되자 이 우주공간으로 내어 쫓겼다. 하나님께서는 천사가 한 번 죄를 범한 것으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의 죄를 더 명백하게 드러내기 위해 마귀가 거하는 이 세상에 인간을 지으시고 하늘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후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다.

 

그러자 하나님의 계획대로 마귀가 첫 사람 아담을 유혹하여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게 함으로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말씀처럼 인간은 그때부터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하수인이 되었던 것이다. 그 다음에 마귀는 의인이었던 아벨을 죽이고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까지 죽임으로 드디어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어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자기 손아귀에서 내어 주게 되었다.

 

이렇게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셨다. 하나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요일3:8), 또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하려고 오신 것이다. 그리고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세상 임금인 마귀에게 시험을 받게 되었는데 마귀가 예수를 시험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40일 금식을 하시고 주리신 예수께 네가 하나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육신의 절박한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지금 자기의 양식이 떡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기셨기 때문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심으로 시험을 통과하였다.

 

두 번째 시험은 예수를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에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되리라하였다고 성경을 인용하여 예수 마음을 부추겼다.

 

이것은 예수로 하여금 하나님을 시험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인용해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심으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다.

 

세 번째로 시험한 것은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이고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했다. 이것은 하나님 대신 마귀가 자신을 섬기라고 유혹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주겠다는 것이다. 마귀는 이렇게 하늘에서 범죄한 그대로 또 예수를 지배하고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자기의 본심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 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심으로 마귀의 모든 유혹을 물리 치셨다.

 

예수님은 마귀가 주는 모든 시험을 통과하심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가 될 수 있었다. 만일 예수께서도 이 시험에 졌다면 인간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 마귀가 주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있는 인간을 구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 아들을 시험했던 마귀의 시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돈과 이성과 명예로 들어온다. 돈과 이성과 명예는 인간의 가장 절박한 욕구로서 이 시험을 완벽하게 이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시험을 이길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스도만이 이 시험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 불러 원죄 사함 받고 그 증표로 성령 받은 것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착각 하고 있는데 성령으로는 절대로 마귀의 시험을 이길 자는 한사람도 없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인들 이 마귀의 시험에서 질 수 밖에 없는가?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름으로 원죄를 사함 받고 성령을 받은 것이지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는 아직 해결 받은 상태가 아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아직까지 죽은 영이 주인으로 좌정해 있기 때문에 시험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죽은 영은 세상 영으로서 끊임없이 세상 것을 먹고 살도록 부추김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모두가 다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율법의 보호아래 있었기 때문에 예수 이름만 불러도 율법을 범한 죄를 사함 받고 예수 피의 효력으로 원죄까지 사함 받음으로 그 증거로 성령을 받으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성령이 구원의 완성이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의 보호 없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름으로 원죄부터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받은 것이다.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의미다.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성령은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는 순간부터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가 주어진다. 유대인들은 마음의 죄를 먼저 사하고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살 수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다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해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 곁에 와 계신다. 그 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귀가 주는 모든 시험을 이긴 자로서 우리 기독교인들 구원하는 일을 하시게 된다. 율법을 육체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를 입은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율법을 범한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에 들어가게 하셨고, 영적인 율법을 받은 우리 기독교인들 앞에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을 어긴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에 들어가게 하신다. 우리 기독교인은 영적인 백성이기 때문에 이렇게 도적같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이다. 그리스도 앞에 나가 우리가 지은 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마음속의 죽은 영이 나가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지배하기 때문에 마귀가 주는 그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육체에 받아 율법 지킨 것으로 의로와져 있었다. 그래서 육체로 온 하나님 아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인데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정작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는 믿지 않아 수많은 유대인들이 구원에서 멀어진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위와 똑같다.

 

우리가 성령 받은 것은 단회적 사건으로 원죄만 해결 받은 것이지 자범죄를 해결 받은 것이 아니다. 성령을 받은 것 가지고는 은사는 행할 수 있지만 마귀의 시험에서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이길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 성령을 받고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우리의 자범죄를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가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맞다고 시인하면 그리스도께서 겨자씨로 그 사람 속에 들어가시게 된다. 내속의 죽은 영이 나가고 산영이신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지배하시면 마귀가 주는 그 어떤 시험도 통과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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