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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겨자씨로 오신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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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26

조회수56

작은 겨자씨로 오신 그리스도

3:19-31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계보로 이어지는 자들을 의인의 혈통으로 관리하시고 혈통을 따라 구원해 오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중심을 보시고 갈대와 우르에서 불러내시고 아브라함을 로 정하셨다. 이때부터 아브라함을 마음으로 믿는 자는 복을 받고 의인으로 구원받았다. 또한 아브라함을 선의 기준으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았다. 따라서 아브라함 생전에 그에게 붙은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다.

 

그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율법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을 선택하시고 율법을 주셔서 자기 백성들을 관리하셨다. 율법은 구원 받으라고 주신 법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에 따라 소 잡고 양 잡아서 매일 제사를 드려도 이것은 율법의 행위이지 마음속에 있는 죄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처음에는 마음으로 율법을 지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없고 형식만 남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 특히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형식에 젖은 율법의 행위만 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며 착취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세워서 악행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을 끊임없이 외쳤다.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성신으로 강권적으로 붙들어 사용하신 종들로서 그들에게 붙어 그 말씀을 따라가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에 따라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죄를 용서 받고 구원에 이루는 줄로 믿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의도는 자기 백성들을 죄 아래 가두어서 죄를 깨닫게 하라고 주신 것인데 율법을 지켰다는 것으로 의로워진 자들은 그것으로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온전한 구원 과정을 살펴보자. 이렇게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법을 주셔서 죄 아래 가두신 다음에 이들을 죄에서 구원 하시고자 자기 아들을 이스라엘 땅에 보내셨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 살았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범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받게 된다. 그 다음에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의 공로로 말이암아 원죄를 사함 받고 그 증표로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유대인의 구원 과정이다.

 

이렇게 율법을 육체에 받은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 아들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셨는데 그들 대다수는 지금까지 율법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사상에 젖어 하나님 아들을 믿지 못했다이제는 소 잡고 양 잡고 성전에 나가 제사 지내는 율법의 행위는 그만하고 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말씀 하시지만 예수를 믿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기가 더 어려웠던 것은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만한 것도 없으며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안식일마저 범하고 다니면서 하나님 아들이라고 나를 믿으라고 하니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율법을 지켰다는 것으로 의롭게 된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 들은 예수를 배척하고 믿지 않았다.

 

그 당시에도 정작 예수를 믿은 사람은 동족들로부터 소외당하던 창녀나 세리, 그리고 율법의 저주로 병든 자들이었다. 이들이 육체로 온 예수를 믿어 율법을 범한 자범죄를 먼저 해결 받았다. 그리고 예수의 피의 공로로 원죄를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받음으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렇게 육체로 오신 예수 앞에 죄인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추수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시기 위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제자 아나니아를 통해 성령을 받았다. 유대인 중에서 사도 바울만이 유일무이하게 그리스도 영이 마음속에 들어가고 성령까지 받은 사도이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도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기 위해서였고, 또한 장차 이방인들의 구원이 그렇게 이루어질 것에 대해 예표해 주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예수께서 통채로 들어가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 주셨다.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신 사도바울은 이때부터 마음이 180도 바뀌어서 이방인에게 바로 복음을 전파하고 다닐 수 있었다. 그때 당시 사도바울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있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마음으로 믿고 따라가면 사도 바울 속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죄를 사해주심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 속에 있는 그리스도가 계승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대인들 구원이 여름 실과라면 우리 기독교인들의 구원은 가을 알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의 마음의 죄를 사해주기만 했지 바울 속에 있는 그리스도는 전승해 주지 못했지만, 이제 이방인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영을 계승시켜 주심으로 완벽한 가을 알곡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이제 이방인 그리스도인을 추수하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도적같이 기독교인들 앞에 와 계신다.

 

여기에서 이방 기독교인들의 구원에 관해 확실히 알고 넘어 갈 것이 있다. 이방인들이 예수이름 불러 원죄 사함 받고 그 증표로 성령 받은 것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착각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성령은 영적인 율법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는 순간부터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 것이다.

 

성령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성령의 법은 다른 사람을 미워만 해도 살인이고 남의 것을 탐내기만 해도 도둑질이 된다. 이러한 법을 누가 지킬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내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이 나가고 산영이신 그리스도가 들어오면 그리스도께서 자유의지를 제한 시켜주시고 내 마음을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어 끌고 가시기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된다.

 

이방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 불러 원죄를 사함 받고 성령을 받은 것은 예수의 피의 공로로 마귀의 발아래서 나와 하나님 백성된 것이지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온전한 구원을 이루려면 우리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고 있는 죽은 영이 나가고 산영이신 그리스도가 들어와 내속을 지배해야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려면 이방인 앞에 인격을 입고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된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면 그리스도가 겨자씨로 들어오시게 된다. 겨자씨로 들어온 그리스도가 점점 자라면 그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이 모순을 먼저 버려야만 한다. 분명한 것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법(영적인 율법)을 지키지 못한 자범죄를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가 입으로 시인하고 죄 사함을 받아야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게 되면 그때부터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게 된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갈 것인가 내 자신을 따라갈 것인가 하는 싸움이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말씀 앞에 나를 복종시킬 때 내 마음 밭이 좋은 밭이 되어 작은 겨자씨로 심은 그리스도가 3060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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