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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부인자가 적그리스도이다.

작성자베드로

작성일2019-08-16

조회수43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이다.

요일4:1-6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바로 적그리스도가 누군가 하는 것이다. 과거 예수께서 유대 땅에 오셨다가 부활승천 하신 후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났던 것을 알 수 있다. 적그리스도라는 뜻은 그리스도의 대적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과거 유대인 사회에서는 어떤 자들이 적그리스도로 나왔으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과연 누가 적그리스도가 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유대인들 앞에 나타나는 적그리스도는 누구인지 본문에 나타나있다.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게 되면 구원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적인 하나님 백성으로서 육체에 율법을 받았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법과 달라서 법을 어기게 되면 사망인 것이다. 그래서 율법을 어기게 되면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아 육체에 병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들 모두를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였다.

 

율법은 육체를 가진 인간이 지킬 수 있는 법이 아니다. 결국 율법을 받게 되면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범한 죄인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먼저 율법을 주어 죄 아래 가두신 다음 아들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였던 것이다. 인간은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아야 해결자 앞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율법을 먼저 주시고 자기 백성들을 죄 아래 가두신 다음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다. 예수께서는 자기 육체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을 헐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으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므로 자범죄(율법을 거역한 죄)와 원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율법을 범한 죄를 사함 받게 되었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원죄를 사함 받게 된 것이다.

 

이렇듯이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는다면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육체를 입고 오시는 것을 부인하게 되면 구원받을 수 없고 그가 곧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한번 살펴보자

기독교인들이 본문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믿으니까 구원이라고 하고 있다. 그것은 유대인의 구원과정과 이방인들의 구원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유대인들은 율법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육체로 고난 받으심으로 죄를 대속하셨지만,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아담이 범죄한 원죄만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받고 하나님 백성의 신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백성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백성의 신분에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바뀌는 시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마음속에 아들의 영을 모셔야 한다.

 

이방인들은 예수 이름을 불러서 원죄를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받았다.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뜻이다. 백성에게는 먼저 하나님 법이 주어지게 되는데 성령이 바로 영적인 율법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의 법을 지키며 살아갈 의무가 주어진다.

 

그러나 부패한 이방인들로서는 성령의 법을 따라 살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모두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인으로 드러나게 된다. 결국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 의도는 성령으로 구원받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죄인임을 깨닫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다.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을 성령을 거역한 죄에서 건지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방인 앞에 와 계신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에서 건지는 일을 하시게 된다.

 

육적인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율법을 거역한 죄에서 건지기 위해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고, 영적인 하나님 백성인 이방 기독교인에게는 성령을 거역한 죄에서 건지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사람을 통해 오시게 된다.

 

우리 이방인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이방인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인지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인지는 예수께서 부활해서 오셨다는 것을 시인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갈라지게 된다.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하러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왜냐하면 성령의법(영적인 율법)은 인간이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법은 남을 미워만 해도 살인이요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간음죄가 되기 때문에 이 법을 지킬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 우리이방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을 이르려면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 그 앞에 나와 성령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한 자범죄를 입으로 고백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인정해야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유대인들이 율법에 따라 소 잡고 양 잡아서 성전에 나가 제사지내는 행위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이방인들은 예수이름 불러 성령 받은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은 마귀에게 속는 것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적그리스도에게 속아서 마귀 발아래로 끌려가는 하나님 백성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이방인 중에서 한사람을 택해 도적같이 우리 이방인들 앞에 와 계신다. 그리스도 앞에 나가 그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해 주시고 죽은 영을 몰아내시고 그 사람 속에도 그리스도께서 들어가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으면 마음속의 죽은 영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예수 이름은 부르나 여전히 죄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이므로 마귀에게 속한 자로 남아있게 된다.

 

적그리스도라 함은 이렇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는 증거는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이며 또한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을 모셨다고 하면서 남을 업신여기거나 스스로 자신을 높이거나 자신을 희생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우리 이방기독교인들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앞에 도적같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속에도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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