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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작성자마르다

작성일2019-05-03

조회수164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17:20-21

 

본문은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고 묻는 부분이다. 인간으로서는 자신이 죄악 된 존재라는 것을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느냐고 묻는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의로 가득차서 자신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묻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려면 예수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게 된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있었기 때문에 율법을 어긴 세리 창기처럼 자신이 죄를 저지른 죄인인 것을 들고 나와서 예수를 믿으므로 그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들은 자신들이 613가지나 되는 인간으로서는 지킬 수 없는 율법을 다 지켰다고 의로 가득 차있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중 하나만 지키지 못해도 다 못 지킨 것으로 되기 때문에 다 지킬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예수가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하고 자기들의 영향력을 잃지 않으려고 오히려 귀신이 들렸다고(마가복음4:30) 몰아버리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마태복음21:28-31).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인간은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항상 부정적인 생각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처음에는 거부를 해서 죄를 지었을지라도 둘째 아들과 같이 뉘우치고 돌이킬 때 하늘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먼저 올라와서 결국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는 아무도 없다. 이렇게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육체에 율법을 주셨기 때문에 육체를 입은 예수를 보내 주셔서 믿는 자는 구원에 이르게 해 주시려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순간은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할지라도 거기서 돌이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누가복음13:4)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 즉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하는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그리스도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셨다. 기독교인들 앞에는 아직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해결 받지 못했는데도 예수 이름만 부르다 죽어도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 하시던 천국과 달리 죄를 가지고도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면 거기는 말이 천국일 뿐이고 실상은 지옥이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살아 있을 때 죄를 해결 받는 자만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는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특정한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내 속을 비춰줄 때 그 말씀을 인정함으로 나의 주인이 되어 있는 죽은 영을 몰아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하게 되면 천국이 내 안에 이루어지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선의 기준이고 온전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면 그 때 부터는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가 지시하는 대로 살기 때문이다.

 

이방인 중 한사람을 선택해서 인격을 입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미 와서 계신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말씀하실 때 긍정으로 받는 자는 생명으로 갈 것이고 부정으로 받는 자는 사망으로 갈 것이다. 내 의가 충만하고 항상 자기를 알아봐주기를 바라고 내가 대단한 존재가 되어있으면 절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을 수 없다. 기분 좋은 말은 누구나 좋아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자기 죄악을 예수가 빛으로 비춰 줄 때 죄에서 돌이키는 자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들이 악해지는 이유는 당장 눈앞에 펼쳐진 현실만 보고 왜 그렇게 됐는지 하나님의 의도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도를 알려 줄 때 그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는 자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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