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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작성자마르다

작성일2019-09-06

조회수31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1:1-18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5:1)라는 말은 하나님은 볼 수가 없고, 절대 인간 앞에 나타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사람을 봄으로써 하나님을 깨달으라 하신 말씀이다. 첫 사람 아담을 만들었는데 마귀에게 져버려서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첫 사람은 실패작이 되었고 두 번째 사람 예수가 나타나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이유는 마귀의 시험을 다 이겨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를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14:9) 이 말씀에서 보듯이 달리 말하면 예수가 하나님 품속에서 나왔다(1:18).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장 잘 대변하는 분은 예수이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은 예수가 가장 잘 나타낸다. 예수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 역할을 하고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의 속성을 알면 된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아버지 뜻이 내 뜻이고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가장 잘 알지 누가 잘 알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첫 째 것을 버리고 둘 째 것을 세우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 앞에 오면 아버지 앞에 가는 것과 똑 같으므로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예수는 죄만 사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가면 결과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가게 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선망하고 이적과 기사를 보고 체험을 했지만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예수를 알아야만 갈 수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11:27) 이 말씀에서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예수를 통해야만 하고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내 아들에게 입 맞추라"(2:12) 하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3:35) 여기서도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를 잘 알아야지 예수를 배척해 버리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쫓아 출애굽을 해서 광야 생활까지가 첫것이 되고 여호수아를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것이 된다. 또한 다윗도 왕권을 가진 예수의 모형이고 사무엘 선지자도 제사장권을 가진 예수의 모형으로 유대인들의 첫 것은 항상 실패하고 둘 째 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계속 예수 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 하나님을 본적도 없고 성령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수는 더더구나 눈으로 볼 수 없다. 이제 여기서 부터는 그리스도로 시작을 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알 수도 없고 예수를 알 수도 없다. 겨우 성령은 뜨겁게 온다는 정도만 느낄 뿐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었으면 그리스도에 대해서 잘 나타낼 수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마귀한테, 귀신한테 져서 실패를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못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두 번째 사람을 세웠다. 바로 이분이 그리스도다. 기독교인들이 계속 예수, 예수를 부르고 있는데 그리스도가 이미 와서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앞에 인격으로 오셔서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직접 가르쳐 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본 적도 만난 적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도 알 수 없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속성을 알려줘서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 분께서 중보를 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인격으로 오신 그리스도에게 저들의 희로애락을 알아보고 중보 하라고, 그래서 불쌍히 여길 자 불쌍히 여기고 긍휼이 여길 자 긍휼이 여기라고 하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만 불러도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 그리스도는 속성까지 다 알아야 중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가 가장 잘 나타낸다. 마귀와의 모든 싸움에서 이겨낸 인격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예수도 하나님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어떤 자를 불쌍히 여기고, 어떤 자를 긍휼이 여기실 것인지 알아야 한다. 노름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이겨볼까 하는 생각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고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오직 상대방을 속일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하느라 모든 역량을 다 쏟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생명이 아니다. 예수도 하늘의 것을 말씀하시면 인간들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세상 것을 가지고 비유로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는 인간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므로 그 쪽에 모든 역량을 다 쏟으시는데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 살리는 일을 하신다.

 

비유를 들어서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물려받은 네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첫 번째 사람은 부지런한 자, 두 번째는 깔끔한 자, 세 번째는 머리가 좋은 자, 네 번째는 좀 모자라 보이는 자가 있다. 이들이 똑같이 기독교에 들어와 똑같이 성령을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첫 번째 사람은 더 부지런을 내어 교회 안팎의 일을 모두 도맡아 할 것이다. 두 번째는 남이 불편할 정도로 정리 정돈을 하고 지저분한 곳을 치우기에 애를 쓰고, 세 번째는 좋은 머리로 성경도 잘 알고 신앙생활도 열심을 내고, 네 번째는 하다말고 식어서 타락 지경이 되고 부족한 것이 드러나서 더 한심해 보인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가 왔을 때 그리스도 앞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첫 번째 사람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기도하고 교회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다 보니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판한다. 두 번째도 지저분한 꼴을 못보고 더 열심히 정리하고 치우다보니 그렇지 못한 사람을 못 봐주고 정죄하고 비판한다. 세 번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성경이면 성경, 신앙생활이면 신앙생활을 잘해서 내 의가 충만하게 되어 남의 잘못된 부분만 보이게 된다. 네 번째는 한다고 해봤지만 이것도 부족 저것도 부족,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스도가 와도 첫 번째에서 세 번째 사람까지는 자기 유전자가 절대 안 바뀌고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며 자기 의만 나타난다. 그리스도 앞에서도 자신의 자아즉 자신을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터주 대감인 죽은 영의 지시에 따라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냐며 너무 당당한 것이다. 네 번째 사람은 그리스도 앞에 왔을 때 자신의 모자란 부분이 더 드러나 버려서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며 나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아직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으로서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줄 모르고, 성령으로 구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으로 온 것으로 우리의 영, , 육중에서 영만 마귀발아래서 나왔다는 증거이고 우리의 혼적인 부분 즉 마음속의 죄악인 자범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죽은 영이 주인이 되어 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그 모습 그대로 살 수밖에 없고 하나도 바꿔지지 않는다 .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고 율법의 저주에서 풀어주려고 예수를 보내주셨듯이, 기독교인들을 성령의 법아래 가둔 후에,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자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구원시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속에 있는 죄악의 근원 인 죽은 영을 해결 받아야만 우리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죽은 영을 해결 받지 못한 상태인 첫 번째에서 세 번째 사람까지는, 하나님이 알려준 것이 아니고 선천적인 자기 것을 가지고 했으므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예수와 아무 상관이 없게 되므로 그런 것이다. 부지런한 자도 깔끔한 자도 머리가 좋은 자도 무엇을 위해 그것들을 열심히 했는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자를 반드시 짓누른다.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죽은 영이 시키는 대로 (자기 뜻대로)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열심을 낸 내가 뭐가 잘못 되었냐고 반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 번째 사람은 나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며 나는 죄인이요’ ‘나는 어찌합니까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네 번째 사람에게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부지런한 것도 깔끔한 것도 머리를 쓰는 것도, 진짜 죄인이면 시키는 대로 할 것이고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그 때부터는 은혜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앞의 세 사람처럼 자기 것을 내밀다가 멸망으로 갔고 세리, 창기가 네 번째 사람처럼 나는 죄인이요하고 나와서 천국에 먼저 들어간 것이다. 그러므로 네 번째 사람은 새 사람이 되므로 그리스도가 이 사람에게는 구세주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 번째 사람은 자기의 못하는 것을 그리스도가 다 바꿔주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다 할 수 있지만 앞의 세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만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안 바뀐다. 이스라엘 땅에 예수가 왔을 때 누가 바뀌고 누가 안 바뀌었는가? 결국 저주 받고 타락한 자만 예수를 만나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좋은 유전자를 갖지 못해 인간 취급도 못 받던 네 번째 사람은 그리스도를 만나 세상말로 하면 횡재를 한 것이다. 이것으로서 하늘나라가 왜 이런 사람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고 불쌍함과 긍휼함을 어떤 자가 입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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