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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예표로 오시는 그리스도

작성자마르다

작성일2019-10-19

조회수192

야곱의 예표로 오시는 그리스도

창세기 331-8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잉태 했을 때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26:23)는 말씀을 하셨다. 쌍둥이 형제인 동생 야곱은 들에서 돌아와 곤비한 상태인 형 에서에게 팥죽 한 그릇을 주고 장자의 명분을 샀으며 늙어서 눈이 어두운 이삭을 속여서 에서인 것처럼 꾸미고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다.

 

해산 기한이 차서 먼저 나온 에서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고 사냥도 잘해서 들사람이 된 것처럼 외모가 출중하고 똑똑한 기독교인들을 놓고 말하는 것이다. 후에 나온 아우는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함 같이 못나고 지렁이 같은 야곱은 이방인 앞에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에 아브라함의 뜻을 쫓아 이삭이 장작더미 위에 올라가기 까지 순종한다. 이렇게 순종하는 이삭은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기 까지 순종하는 예수를 예표하고 교활하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야곱은 이방인 앞에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이삭을 속인 야곱에게 장자권의 축복을 빼앗긴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하자 외삼촌 집에 피신하였다. 그의 두 딸을 아내로 맞이하고 20년이 지난 후 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길을 진행 하던 중 에서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말에 에서를 속였던 야곱으로서는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는 예물을 보내고 다음은 여종을, 다음은 레아, 마지막에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보내서 에서의 호의를 구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에서가 갑자기 당도 하는 바람에 야곱이 몸을 땅에 굽히니 에서가 달려와서 야곱을 안고 피차 울었다. 야곱이 에서를 만나기전에 천사를 만나 자기에게 축복하지 않으면 가지 못하도록 밤새도록 씨름하였다고 기록되어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한 끈질김 또한 야곱의 모습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법을 쫓아서 살았기 때문에 이방인처럼 악에 물들어 있지 않다. 이방인들은 율법도 없이 죄 속에서 살았으므로 죄악의 씨앗이 자라서 야곱처럼 교활하고 욕심이 많고 속이고 계산적이다. 이방인들은 본심은 야곱과 같은 기질이 있음에도 자기의 본심을 절대 안 내보이고 자기가 상대에게 보여지고 싶은 것을 쫓아 좋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모습으로 위장을 한다. 그래서 야곱이 자기의 본심은 가장 뒤에 두고 작은 희생으로 큰 것을 지키고자 소위 말하는 꼬리자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야곱이 에서에게 호의를 얻고자 먼저 재물을 보내서 그것이 안 먹히면 다음은 별 볼일 없는 여종부터 내어주고, 다음은 레아를, 마지막에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보내리라 했던 것이다. 자신은 끝까지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 야곱의 특성이며 곧 이방인의 특성이다.

 

이방인들은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 야곱의 예표로 오시는 그리스도가 본심을 지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종부터 내놓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악을 시인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세상에서는 본심을 드러내면 배척당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앞에 서는 본심을 드러내야만 자신의 영적인 병(마음의 병)을 고침 받을 수 있다. 인간은 다 악한 존재이다. 죄악 가운데서 태어난 악이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선이라고는 없다. 인간의 악은 하루아침에 단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똑같이 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칠 때 상대편에서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인간의 본능은 그러는 너는 깨끗하니?” “너는 제대로 하니?” 하며 반드시 반격을 한다. 세상 개념으로는 자기가 인정할 수 있는 잘못을 했을 때는 잘못했다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완전한 인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 내가 잘못하기는 했는데 그러면 너는 잘못이 없냐며 반격을 한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남을 정죄해도 안 되고 쳐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는 너는?” 이런 함정이 있기 때문에 남을 쳤으면 자기를 봐야 하는데 자기를 못 보기 때문에 자기 머리에 숯불을 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고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 정말 무서운 말씀인데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의 배경아래 있는 줄 알고 사람들을 치는 말을 하고도 자신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남을 치려면 자신이 얼마나 낮아져 있어야 하는지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청구해 버리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남을 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비판 안하고 저 사람들을 어떻게 건져내냐?”고 반문 하겠지만 예수가 하시는 말씀은 네가 건져내는 것이 아니라 너는 안되니까 손들고 나로 말미암아 하라는 말씀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죄악가운데 태어난 인간끼리 서로 비판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 죄는 잘 안보이지만 남의 잘못은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남을 칠 수밖에 없고 남을 배려할 수도 없다. 그래서 죄악이 쌓여 있을 수밖에 없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지 않으면 세상은 해결 될 일이 하나도 없다. 어둠속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자신도 잘 안 보이는데 무엇을 해결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 인간들을 악 가운데 집어넣고 율법까지 줘서 심지어 하나님 백성임에도 더 올무에 걸어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 뜻은 죽게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라도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해결 받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선의 기준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예수는 돌아가셔서 부활하여 우리 마음속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도 하나님 법에 따라, 절차에 따라 행하시지 않으면 불법자가 된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지 못하는 것이다. 유대 땅에 오신 예수는 흙에서 나온 분이 아니고 육체도 영이다. 그래서 유대 땅에 예수가 오셨을 때 너희들이 나를 보고도 믿지 않으면 죄라고 하시는 것이다. 성령이 지배해서 그 마음과 온 육체를 다 써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타난 것이지만 예수 스스로는 절대 자기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는다. 이런 위계질서가 철저한 곳이 바로 하늘의 영계이다.

 

인간들은 자기 기준에서 하나님의 위계질서를 다 어기게 된다. 그리스도가 들어와야만 하나님의 위계질서를 다 지키게 된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성전에 숨어들어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떡을 먹고도 죽지 않는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에는 하나님도 법으로만 따지지 않고 예외로 쳐주신다. 그러나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데도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긴다면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렇게 법으로만 하시는 것도 아니고 예외도 있다. 인간이 다 죄악가운데 있고 기독교인들은 더더구나 성령을 어겼기 때문에 죄악이 몇 배나 더 많다.

 

하나님이 선을 내려 보냈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았기 때문에 예수를 보고도 안 믿으면 죄이고 이방인들은 예수가 속으로 왔다. 예수가 하신 말씀도 영이고 인간이 하는 말도 영인데 예수가 하신 말씀은 산 영우리가 하는 말은 죽은 영곧 악이다. 그래서 살리는 영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죄악을 지적하는 것이다. 만약 죄를 지적 안하면 우리가 그 어둠속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은 속에 죽은 영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줬기 때문에 악이 눈으로 보인다. 율법을 어기면 병이 밖으로 나타난다. 예수가 육체로 왔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표적도 나타내 주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이방인들이 속에 들어있는 죄를 스스로 깨닫고 온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야곱이 레아의 여종부터 내보낸 것은 이방인들의 죄악의 속성을 말하고 있다. 이방인의 속성을 가진 야곱이 자기의 죄를 인정하는데 있어서 레아의 종만큼만 인정하는 것이다. 죽은 영의 지시에 따라 그 만큼만 내놓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죄악의 씨앗이 자랐기 때문에 본질은 감추고 본질에서 가장 먼 부분을 조금 내놓고 본질은 절대 드러나지 않게 한다. 그러나 이방인의 본질은 야곱이고 장자권을 빼앗은 자 인 것이다. 자신의 목적을 감추기 위해서 겉으로 드러난 잘못은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만 속마음을 지적할 때 온갖 변명과 핑계를 대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하고 자신의 본질은 감추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이 인간 속에 있는 죽은 영의 하는 일이다. 본질은 가장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 조차도 알 수 없다. 이것을 빛으로 밝혀 주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가 빛으로 비춰 지적을 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인격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가 자신의 죄를 물어보고서라도 시인을 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자만이 시인도 할 수 있다. 믿지 못하면 물어볼 수도 없고 따라서 시인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 그리스도가 이방인 앞에 갔을 때 이렇게 사역을 하실 것이다.

 

성령은 우리의 영을 지배하고는 있지만 영향력만 행사하고 있을 뿐 우리 속에 있는 죽은 영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주장하지 못한다. 성령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육신에서 올라오는 소욕을 이기지 못하여 팥죽 한 그릇에도 장자권을 팔아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주관해서 죽은 영의 지시를 따라가지 못하게 하실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마음을 꼭 붙잡아서 죽은 영을 따라가지 못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죽은 영은 야곱의 아내들 중 가장 별 볼일 없는 자부터 내보내자는 지시를 해서 야곱 자신은 절대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야곱은 아버지를 속인 사기꾼이고 장자권을 빼앗은 악한 자이기 때문에 자기의 악은 절대 내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야곱이 이방인의 예표이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절대 자기의 본질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고 그리스도는 이 본질을 찌르기 때문에 시인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네 명의 아내 뒤에 숨어있는 야곱의 정체를 밝혀야만 그리스도가 우리를 지배해서 우리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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