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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초를 반석 위에 놓아라

작성자마르다

작성일2019-01-24

조회수67

주초를 반석 위에 놓아라

마태복음 721-27

 

예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아버지의 뜻이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6:40절에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 뜻은 이렇습니다. 613가지나 되는 율법을 지키다가, 그 중 하나라도 못 지키게 되면 모두 지키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야고보서2:10) 너희로서는 아무리 잘 지켜보려고 해도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 앞에 나와서 해결 받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은 예수를 배척하고, 오히려 율법을 어겨서 병든 자나 세리, 창기가 예수 앞에 먼저 나와서 죄 문제를 해결 받고 천국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성령의 법아래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을 받은 순간부터,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의무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은 구원의 증표가 아닙니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이제야 이방인들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형 교회 목사가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까지 나가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모습이 TV에 방영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 숫자도 많고 교회 건물도 세계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큽니다, 거기에 걸맞게 성도들도 성령 체험을 많이 하다 보니, 그 교회를 가보면 금방 뭔가 이루어질 것처럼 활기가 넘칩니다. 또 은사를 받은 사람이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는 것을 보면 마치, 하나님이 거기에만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을까요?

 

아무리 성령이 충만해서 성도들을 잘 가르치고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나타냈을지라도, 그들 마음속에 있는 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채, 아무리 주여 주여를 외쳐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에덴동산에서 우리 조상 아담이 지은 '원죄'만 사해주셔서 우리를 마귀 발아래서 나오게 하시고'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속의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만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에 율법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도 육체를 입고 오셨고, 육체에 주신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를 육체로 오신 예수가 해결해 주셨듯이, 기독교인들 앞에도 마음속에 주신 성령의 법을 지키지 못한 '자범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자범죄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해서 지은 죄 입니다.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마음속에 있는 '죽은 영'이 내 주인이 되어, 내 주인이 시키는 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죽은 영'은 하늘 것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땅의 것을 쫓아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해서 결국 따먹어 버린 것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은 우리의 정욕을 따라 살려고 하는 마음을 붙잡고 세상 것이 좋아 보이게 만들어서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주여! 주여!를 외치면서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나타내도 결국 '죽은 영'의 뜻을 좇아 살게 되므로,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나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내 안에 좌정하게 되고, 내속의 '죽은 영'을 몰아냄으로써 주초를 반석위에 놓게 됩니다. 그 때 부터는 세상의 어떤 유혹이 들어와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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