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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아래에서 생활과 복음 안에서 생활

작성자리브가

작성일2019-06-08

조회수75

율법 아래에서 생활과 복음 안에서 생활

누가복음 18:9~14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또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이 서서 기도하여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 하나이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위 말씀을 보면 두 사람의 상반된 기도가 나오고 있다. 한 사람은 율법을 잘 지켰다고 자부하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이 들으라고 서서 기도하는 모습과 또 한 사람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면서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 보인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바리새인은 누가 보아도 당당하게 서서 토색, 불의, 간음하지 않았다고 하며 육체에 받은 율법을 철저히 지킨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리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호소하는 상반된 모습이다.

 

 아담 이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거하는 땅에 기근이 들자 그 기근을 피하여 애굽에서 430년을 눌러살게 된다. 430년 동안 그들의 숫자가 하늘의 별처럼 땅에 모래알처럼 불어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애굽을 탈출시키고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홍해를 건너고 바란 광야를 지나 시내산에 이르러 비로소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받아 애굽(사단)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는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삶이 시작되었고 율법을 받음으로 유대인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게 된다. 좋은 예로 유대인 남자들은 집에서 태어난 자나, 이방인이나 돈을 주고 산자라 하더라도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다.(17:12) 그러나 모세를 통해 육적인 율법을 받아서 살지만 모세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일 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율법 아래 가두기 위한 것이었고, 그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장차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실 것을 예표 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율법을 잘 지켰다는 자부심과 잘 지켰다는 의가 하늘을 찌르듯이 높아져 많은 사람에게 당당했고 또한, 위 부분에 외식하는 기도를 볼 수 있다.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 하나이다.) 정말 하나님 앞에 오만 불순하고 교만하게 모든 사람이 자기를 우러러보도록 자신을 들어냈으므로 외식 적인 기도임을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율법을 어긴 창기와 세리들을 멸시하며 가까이도 아니하고 깔보고 멸시했다. 예수께서 두 사람의 비유로 말씀하시고 바리새인은 아니고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하시고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18:14)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심에도 불구하고 율법으로 의로워져서 교만하여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관심도 없었고 자기들의 율법 행위로 구원함을 얻을 줄 알아서 천국의 주인이 와 계심에도 죄악의 눈이 어두워서 알아보지 못하고 구원함을 얻지 못했다. 율법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율법에 있는 613가지 중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법을 어긴 것이 된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는 도저히 구원함을 얻을 수 없다.

 

여기에서 율법의 모순됨과 한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복음은 즉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모순과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 유대인들의 구원과정은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만 불러도 구원이 이루어진다. 유대인들은 율법의 보호 아래 마음 판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지만, 율법을 어겨 저주받아 육신의 몸에 질병과 마음의 고통을 얻게 되고, 그들이 죽게 되어 낮아지는 마음 자세로 예수 앞을 나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여 구원함을 얻는다. 유대인의 구원과정은, (예수의 몸)과 성령(예수의 피)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이방인들의 구원과정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이방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면 십자가의 흠 없는 피의 공로로 마귀의 발아래에서 해방되어 원죄를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신분으로 성령의 법을 지키는 첫 걸음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을 받아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지 아니하고 죄악 가운데 태어나서 마음 판이 악하고 마음이 부패하여서 죽었다 깨어나도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지킬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아 성령을 거역한 죄(자범죄)를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에게 내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현재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아서 구원 얻었다고 믿고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 알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땅에 유대인들의 구원을 대비해 보면, 유대인들은 육체에다 율법을 받아 육적인 율법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고 힘쓰고 했다. 그러나 율법은 다 지킨다고 해도 하나만 어겨도 율법을 어긴 것이 된다. 반면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들은 그들이 율법을 너무너무 잘 지켜서 그 지킨 것으로 말미암아, 의가 높아져서 하나님의 아들이 눈앞에 와있는데도 믿지 못하고 자기 의로 말미암아 멸망하고 말았다.

 

그러면 이방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성령 받았다는 증거로 의인이 되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성령 받았다는 증거로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성령 받아서 구원 얻어 백성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고아원에 가서 봉사도 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힘들어하고 있으면 구제하고 또한 주일 예배 철저히 지키고 새벽기도, 금요 철야, 금식기도, 십일조, 감사헌금, 구제비, 선교비 등등 자신의 의만 잔뜩 쌓고 살았던 사람이다. 도적같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보니, 이것으로 인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하고 악 만 쌓았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종교적 행위와 모형일 뿐인 것을 알았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 받아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지킬 수 있는가? 성령의 법은 신약성경 말씀인데 말씀대로 살 수 있는가? 그것은 마음속으로 여자만 보고 좋다고 해도 간음이요 형제를 미워만 해도 살인이요 남 물건을 보고 가지고 싶다고 해도 도적질이요 내 마음속에 시기, 질투, 탐욕, 탐심, 분노, 적개심, 이러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던가? 내 마음속에서 작동하는 그 모든 것을 버릴수도 없고 절대로 지킬 수 없다. 그런데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가 가득한데 어떻게 구원을 얻었다고 하며 죄악 덩어린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킬 수 없다.

 

그렇다면 이방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성령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구원함을 얻게 될까? 사도바울에게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같이, 죄인 중에 있는 이방인의 한 사람을 택하여 도적같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그리스도를 모신 자가 몰골이 형편없는 모습으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말씀하시고 성령 거역한 죄인임을 인정하느냐? 말할 때 죄인임을 고백하고 진정 그를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라고 믿어야 온전한 구원을 얻는다

 

그것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18:3)는 말씀처럼, 나 자신이 낮아지고 낮아져서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돌아갈 때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란 사실을 먼저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믿게 되면, 자신이 죄인이라고 낮추지 않고 예수를 신처럼 떠받들게 될 것이며, 이러한 마음 상태로는 결단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성령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도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여 그리스도가 이방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므로 지금까지 성령의 법아래서 약 2천년 동안 예수 이름을 부르며 죽어라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했던 모든 것들이 종교적 행위로 끝날 뿐만 아니라 구원함을 얻지 못 할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 아래서 2천년 동안 소와 양을 잡아 죽어라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지만,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지 못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과 같은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나, 이방인들 앞에 부활하여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신(하나님)의 아들이지 신이 아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다. 신은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이 세상 역사를 주관하신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은 죄 아래 태어난 인간을 구원하러 하나님 나라의 뜻에 쓰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중보자 역할을 하신다. 그리고 신은 죽지 않는다. 만약 예수가 신이라면 예수는 죽어서는 절대 안 되는 분이시다. 예수가 신이 되어 죽지 않는다면, 우리의 죄악 또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없을 것이다. 예수가 신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예수 자신을 신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으시기에, 열두 제자나 사도바울이 예수의 지위와 품격을 설명하기 위해, 예수를 하나님과 동등 선상에 올려놓고 설명한 때도 있다.(2:6~8)

 

나 자신을 성령 거역한 죄인이라고 낮추고 낮출 때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보일 것이며,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자는 구원함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입으로만 말하고 마음속에 모시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그리스도를 모신 자는 말과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육신이 죽을 때까지 마음속에 있는 죽은 영 (자아, 본질, 터줏대감)과 싸움이다. 즉 내 마음속에 있는 자신과 싸움을 피 터지게 하고, 그 육신이 죽으면 죽은 영은 인간의 육신을 버리고 떠나게 되고, 기한이 차지 못한 죽은 영은 구천을 떠돌게 된다. 문제는 육신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때, 마음속에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모셔 드려야 한다.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고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좌정해 계셔서 그리스도가 속에서 시키는 대로 행동하며 따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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