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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낮은 자와 부한 자!

작성자리브가

작성일2019-06-15

조회수105

그리스도 안에서 낮은 자와 부한 자!
야고보서 1:9~11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의 세계는 언제나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은 영으로 창조된 천사나, 흙으로 만든 인간이나 누구든지 다 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라고 창조된 루시퍼가 자기 자리를 이탈하고 교만해서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다가 그만 그곳에서 쫓겨나고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 (28:15) 그런 마귀(루시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영적인 존재, 최초에 인간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만들고 또한, 하나님과 같게 된다고 속여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 세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쓰임 받는 도구로 만드셨는데 인간은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태어난 줄로 착각하고 한없이 교만하며 안하무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을 알았더라면, 인간은 이렇게 교만하고, 안하무인으로 살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무조건 구원 얻을 줄 착각하고 신앙생활 하며 마음이 교만하여 우쭐대고 살아간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백성이지 자녀가 아니란 것이다. 이방인들의 마음이 부패 할대로 부패해서 성령을 즉 성령의 법을 지킬 수 없다. 그러므로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게 된다. 성령을 거역한 죄는 자범죄를 말하고 있는데, 자범죄는 마음속에서 자기 스스로 지은 죄를 말한다.

 

그것은 마음속으로 여자만 보고 좋다고 해도 간음이요 형제를 미워만 해도 살인이요 남 물건을 보고 가지고 싶다고 해도 도적질이요 내 마음속에 시기, 질투, 탐욕, 탐심, 분노, 적개심, 이 모든 것이 성령을 거역한 죄가 된다. 성령을 거역한 죄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내가 성령 거역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사함을 받고 구원함을 얻는다.

 

하지만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자, 알코올 중독자이던 사람이 술을 끊게 되고, 도벽이 있던 사람이 도둑질을 끊게 되고, 세상을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잠깐은 육신에 젖어진 습관을 변화시킬 수는 있겠으나, 술을 먹게 하고, 도벽하게 하고, 세상을 허랑방탕하게 살도록 했던 '죽은 영'이 마음속에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성령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일이 터지거나 생기면 또, 다시 옛날 습관이 살며시 올라와서 인간의 본질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잠시 습관을 들어내지 않고 있으면, 참고 있을 뿐이지, 그 욕망은 언제라도 다시 올라오게 된다. 성령으로 자기의 본질을 누르고 억제하고 있을 뿐 인간의 본질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겉은 변화된 것 같으나 속은 여전히 옛 자아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영적인 율법)아래 사는 영적인 백성의 모순과 한계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죄악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인간의 본질은 절대 변할 수 없다. 이방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속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사람 속에 들어있는 영적인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나서, 죽은 영이 점점 자라면서 인격을 형성해 가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그 속에 들어있는 '죽은 영'을 제거하고 주인으로 좌정하지 않고서는 결코 변화될 수 없다.

 

본문 말씀은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9~10) 라고 했는데 야고보 사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와 순수한 신앙을 말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가난한 성도가 가난 때문에,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하신 나라와 풍성한 은혜를 기억하여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이고. 또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못남을 자랑하고 또한, 세상에서 잘나고 똑똑하고 배움이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가 죄인이 되어 보니 세상에서 잘나고 똑똑함이 또한, 많이 배움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이 잘못된 것과 다 소용없고 부질없는 것을 알고, 자랑을 그리스도로 인해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도바울처럼 고백하고 그리스도께만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난 의라(3:7~9).


인간은 두 종류의 부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가 개입하지 않으면 그 모습 그대로 살다가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잘난 자나 못난 자도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스도께서 못난 자들 속에 들어가시면, 그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쓸모 있는 존재로 변화시키시게 된다.

 

또한, 마음이 높은 자들 속에 들어가시면 빛으로 그 속을 비추어 주심으로 자신의 교만을 끊임없이 보게 하셔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비로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낮은 골짜기가 메워지며, 높이시고, 높은 산은 깎아 낮아지게 하시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은혜를 입은 자는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3:5)라고 하셨다

 

그래서 인간의 본질이 바뀌려면 인간의 본질을 형성하고 있는 `죽은 영`을 빼내고 그리스도께서 주인으로 좌정해 계셔야만 가능하다. 그렇게 되므로 인간의 본질이 완전 변화가 되고 다시는 어떤 악의 그림자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죽은 영` 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하고 힘쓰고 애써도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무리 착한 일을 하고, 착한 생각을 한다고 해도 인간 속에는 오직 자신의 유익을 계산하고 자기의 욕망을 이루려고 하는 본성이 있기에 결국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마는 것이다.

 

죽은 영의 본질인 인간을 변화시키시는 분은 오직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밖에 없다. 지렁이와 같은 자를 오래 참으심으로 새롭게 만들어 높은 위치에 갖다 놓으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며, 또한, 교만하고 잘나고 똑똑하고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하여 낮은 자리에 갖다 놓으시는 분도 그리스도이시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본질(죽은 영)을 빼내고 산 영으로 바꾸신다는 의미이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름으로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으로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원죄'를 사함 받고 그 증거로 '성령'을 받았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근본적으로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성령이 구원의 영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마음속에 주신 법)'을 주러 오셨기 때문에,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이 변화되지 않는 것이다. 도리어 성령을 받는 순간이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의무가 주어진 것이다.
 

오늘날 이방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백성의 신분에 머물러 있으며,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달려 나와서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자범죄) 죄인임을 먼저 인격적으로 고백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할 때,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해주시고, 지금까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주인 행세를 했던 '죽은 영'을 몰아내고 산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된다. 이렇게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의 근원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못나고 비천하여 세상에서 멸시와 천대받고 살았던 자들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되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하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는 사역자로 바꾸어 주신다. 또 잘 나가던 자들도, 기고만장하던 자들도 그 교만을 꺾으시고, 낮추고 낮추어서 하늘 나라를 위하여 사역자로 쓰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할 때 순종 밖에 없고 다른 어떤 것을 할 수도 없으며,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라고 사도바울의 고백이 터져 나올 것이다(고전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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