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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그리스도

작성자리브가

작성일2019-09-07

조회수31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그리스도
빌립보서 2:7~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2:10)

 

하나님께서는 절대자이시며 합법적인 분이신 것을, 말씀을 통해서 영적으로 빛으로 조명해보면 맞는 분이시다. 피조물인 천사장 루시엘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역할을 하였는데 그가 교만하여 자기 자리를 이탈하여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다가 하늘나라에서 쫓겨난 마귀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이미 당신의 아들을 준비하고 계셨다. 아들 이외 다른 방법으로는 마귀를 잡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의 세계는 아무리 선하게 창조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악마요 마귀로 전락해 버린다. 마치 빛이 사라지고 나면 즉시 어두움이 찾아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피조물로 창조된 천사나 인간들은 하나님을 떠난 순간 마귀요 마귀의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다.

 

거대한 우주 공간이라는 곳에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적인 존재인 인간을 창조하시고 살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실과는 따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고 아담과 하와에게 명령하셨다.

 

사단이란 뱀은 지혜롭고 간교하다. 왜냐하면, 처음 지으며 받을 때 천사장(루시엘)이 변하여 마귀(루시퍼)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가 된 뱀이 영적인 존재가 에덴동산에 살고 있는 것을 알았기에 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유혹해서 넘어지게 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원죄를 짓게 하였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어 인간은 영원히 마귀의 하수인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 창조된 천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해 주셨다. 왜냐하면, 절대자이시고 합법적으로 모든 일을 하시기에 자기의 선택의 결과에 따라서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마귀의 꾐에 넘어간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의 말을 듣고 행동으로 옮김으로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하고 참혹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전 인류를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의 통로를 완전 단절시켰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서 보면 오히려 잘된 일인 것이다. 마귀의 정체가 거짓말쟁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드시고 동물과 달리 영과 혼을 주시고 영적인 존재로 만든 목적은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함인데,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죄에 대한 심판이 있다. 그러나 동물은 영이 없고 혼과 육만 있기에 본능에 따라 존재하다가 죽으면 심판이 없고 흙으로 간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4)

 

여기에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지 않았더라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 것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창조하시고 왜 그들 앞에 선악과를 두고 먹지 말라고 하셨는가?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면 인간의 구원 문제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많은 이방 기독교인들이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창조되었다고 믿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섭리와 원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죄를 좀 더 확실하게 드러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사용하셨고 또한, 당신의 아들까지도 마귀를 심판하는 데 사용하셨음으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구원이라는 크나큰 선물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멸하고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낼 계획을 세우셨다(3:16).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시기에 앞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여 그들에게 율법을 주고 율법 아래서 2천년을 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법을 지켜 의롭게 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주신 법이다(3:20). 하지만 인간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또 속였다.

 

한편 마귀는 법을 어긴 자들을 계속해서 하나님께 아뢰어 하나님의 저주를 받도록 이간질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을 어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저주로 육체에 병이 들게 되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마귀를 합법적으로 잡기 위해서 마귀가 인간을 속였다고 해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옴짝달싹할 수 없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그래서 영계의 세계는 위계질서가 철저했다.

 

그 증거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이다. 하지만 613가지나 되는 율법은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으므로 율법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아야 하는데 인간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는 율법으로 인간이 의롭게 될 수 있다고 자신의 하수인이 거짓 선지자들을 이용하여 가르치게 하고 쓰임 받게 했다.

 

때가 되어 율법에서 넘어진 자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이스라엘 땅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셨다. 그러나 율법으로 의롭게 된 자들을 마귀가 충동질하여 예수를 가짜라고 또한, 이단 괴수라고 믿지 못하게 했으며, 종교 지도자들은 선지자의 글을 잘못 해석하여 메시아가 오면 자신들이 로마의 발아래서 해방될 그것으로 믿게 했다. 따라서 사단의 꾐에 넘어가 율법으로 구원 얻었다고 믿고 있었으며, 율법으로 의롭게 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멸망으로 갔다.

 

한편으로는 하나님 앞에 열심당으로 열심을 냈던 자들일수록 사단에 꾐에 깊이 빠져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기기는커녕 죽이려 했고 메시아로 오신 예수를 유대인들조차도 더럽다고 피하는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다니는 것을 보고 예수를 메시아로 보지 않고 이단 괴수로 판단하고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사단의 손에 넘겨 십자가에 죽게 했다.

 

그러나 예수는 사흘 만에 부활하여 살아나셨다. 죄가 없는 자만이 살아날 수 있다. 그러므로 마귀는 죄 없는 예수를 죽인 살인자가 되어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나타나신 것은, 궁극적으로 마귀를 심판하러 오신 것이다. 물론 예수를 죽인 마귀는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 불법 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마귀는 예전이나 현재나 여전히 인간들 뒤에 숨어서 현재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을 조종하여 성령 받아 구원받았다는 말로 인간의 마음을 붙잡고 흔들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으로 의로워져서 구원 얻는다고 믿고 있다가 마귀에 속아서 멸망한 것처럼, 현재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성령(영적인 율법) 받아서 구원 얻었다고 마귀가 거짓말로 기독교인들을 속이고 있다.

 

기독교의 역사가 2천년이 흐른 이 시점에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이 그들의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다. 하물며 영적인 율법에 가둔 사실도 모르고 있다. 그들로서는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만나본 적이 없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 사도바울에게 도적같이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같이 이방인의 한 사람을 택하여 도적같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와 계신다.

 

육으로 볼 때는 전혀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도 않지만, 영적인 눈과 마음으로 볼 땐 알 수 있는데 현재 실제 상황 속에서 그의 행동과 행위로 나타나 있다. 말세 미명에 쓰시기 위해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동고동락하고 계신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질을 건들려 주시고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악한 영을 몰아내기 위해서 계속해서 말씀으로 빛으로 우리에게 지적하시고 있다. 좋은 예로 성령을 받아서 남을 잘 도와주며 배려하며 남 입장을 잘 살피고 마음이 넓은 사람과 성령을 받아서 살림을 알뜰살뜰하고 매사에 아끼며 근검절약하는 사람과 성령 받아서 머리가 비상하여 모든 것을, 잘 이해하고 성경도 잘 알고 설명도 잘하고 세상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루고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성령을 받았지만 모자라고 못 낫고 정말 찌질하고 세상에서 바보처럼 사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앞에 말한 세 사람은 열심히 살려고 하는 방편으로 했기에, 마음속에 악한 영이 있으므로 세상의 정욕과 욕망으로 하였기에 열심히 한 모든 것들이, 다 의가 되어 하나님 앞에 악만 쌓고 원수가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못나고 찌질함으로 주저앉아 해보려고 하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악만 쌓았다. 성령 받아서는 나의 본질(죽은 영)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DNA)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나의 본질(죽은 영)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DNA)이라 할지라도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신의 몸으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시험을 다 이기시고 십자가의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여 영광에 몸으로 살아나셨다. 살아나셨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증거며, 또한, 죄가 없는 자를 죽였기에 합법적으로 세상 임금 마귀를 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인간도 그리스도처럼 육이 죽으면 영이 살아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DNA)을 개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사람이 할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어 유전(DNA)도 사랑과 희생으로 바꿀 수 있고 개조시킬 수 있다.

 

유대 나라에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다면,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와 계신다. 윗글에 좋은 예를 든 네 사람의 부류의 사람일지라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내가 성령 거역한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나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할 때 나 자신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으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나를 주관하시고 나의 모든 것,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아서 해준다. 그러므로 내가 죽고 내 안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좌정해 계시면 천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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