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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한계와 복음의 조화을 이룬 그리스도

작성자리브가

작성일2019-10-26

조회수79

율법의 한계와 복음의 조화을 이룬 그리스도
요한복음 51~9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스라엘 땅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이며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보호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저주를 받아 육체에 병이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고 율법을 따라 살아 보라고 주셨기 때문에, 율법을 어기면, 하나님께 대적이고, 그에 대한 형벌로 악한 영(죽은 영, 귀신)을 허용해 버리므로 저주를 받아 인간의 마음과 몸을 지배 하므로 육체에 병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이러한 형벌과 저주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려고 애쓰고 힘쓰겠는가? 따라서 하나님의 법(율법) 아래 살 때는 하나님이 두렵고 무섭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살면서 세상 법은 사람들의 눈만 피하면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머리털까지도 헤아리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그 뒤에는 언제나 악한 영(죽은 영)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즉각 인간의 마음에 들어가 지배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벌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율법을 거역하는 것은,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악한 영)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에다 율법을 주셨으므로 율법 아래서 보호 받으며 살게 하셨다. 하지만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육체에다 율법을 주신 적이 없기에 이런 법이 해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


그러면 율법으로 육체에 병이 생기지 않는 자들은 율법을 온전히 지켰다고 할 수 있을까?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기에 죽은 영이 있는 한 인간은 누구나 다 온전히 지킬 수가 없다. 그들이 육체에 병이 들지 않았던 사실은 율법의 가장 중한 것을, 거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구약 성경 레위기를 보면 율법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법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엄한 율법을 주셨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을 율법 아래 가두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였다.


 따라서 육신의 몸에 병들지 않은 자들은 율법을 잘 지켰다고 자부하고 의인으로 의로워져 있는 자들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율법으로 의로워져 있는 자들이 실세가 되어 득세하며 살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때가 되어 오시게 되면, 이런 자들은 거만하고 교만하게 살았기에 저주 아래 처하게 된다.


교만하고 거만하게 살아온 자들 즉 제사장, 율법사, 바리새인, 서기관들이다. 그들은 율법을 잘 지켜 육신의 몸에 병이 들지 않았으므로 병든 자들과 비교하여 자신들을 의롭게 여겼다.


따라서 율법을 어겨 저주를 받아 몸에 병이 든 자들을 멀리하고 가까이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로워져 있는 자들은 예수를 믿지 못하여 구원 얻지 못하고 멸망으로 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의에 혈통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기에 율법을 어겨 저주받아 육신의 몸에 병든 자들도 모두 자신들의 형제이매 불구하고, 그들은 병든 자들을 가까이하지 않았던 것은 구약 성경 레위기에 율법을 어긴 죄인들을 멀리하라는 말씀 때문이다. 따라서 또한, 이방인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고 멀리했다.


본문 말씀에 율법을 거역하여 저주를 받아 많은, 병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38년 된 병자 역시 율법을 거역하여 저주를 받아 육신에 몸에 병이 들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일이다. 38년 된 병자는  낫고자 했으나 자기보다 먼저 들어가는 자가 있으므로 오랜 세월 동안 고통 속에서 있던 중 예수를 만나 자기의 사정을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낱낱이 고하니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셨을 때 자기의 사정을 주여 물이 움직일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말을 했으므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즉시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안식일 날 병자를 고쳐 주셨다.
 

말씀을 보면 율법한계와 모순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복음율법의 한계와 모순된 것을 뛰어넘어 율법복음의 조화를 이루었고 또한완성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되면(9:28), 하나님은 죄와 상관없으시기에, 죄를 좋아하는 귀신이 즉시 찾아든다. 이는 마치, 똥집 있는 곳에 똥파리가 날아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한, 귀신이 육체를 지배하게 되면 그때 인간에게 중한 병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귀신으로 말미암지 않은 병도 있기에 모든 병을 귀신으로 치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8:27-39 말씀을 보면예수께서 귀신을 불러낼 때마다 더러운 귀신아 거기서 나오라고 말했던 것은 죄를 먹고 사는 귀신을 더럽다고 표현하는 말이다. 그리고 귀신을 똥집 주인(바알세블)으로 표현하고 있다.


예수께서 병든 자들을 치료할 때 네 죄를 사하노라 혹은 네 자리를 들고 가라말씀하신다. 그리고 때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말씀하신다이 말씀은 모두 동격인 말씀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거역하여 생긴 병은 이 세상 어떤 의학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

 
좋은 예로 막5:25-34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말씀에 혈루증 앓던 여인도 12년 동안 온갖 병원을 다 찾아, 다녔지만, 재물만 허비하고, 낫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예수를 찾아와 만지기만 해도 낫게 다는 간절함과 애절함이 마음속에 있었으므로, 만졌을 때 그 심정이 예수께 전달되어 고침을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본문에 등장하는 38년 된 병자 역시 세상 의학으로서 해볼 것은 다 해보았지만 낫지 않고 또한 고침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예수를 만나게 되자, 연못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즉시 해결되는 것 볼 수 있다. 죽게 된 자들만이 간절함으로 예수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껴 나올 때 해결 받고 구원함을 얻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율법과 복음의 관계다. 율법 아래에서는 죽어도 해결되지 않던 것이 복음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를 통해서 즉시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를  율법 아래 가두어 놓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율법을 어기고 죄 아래 갇혀 신음하고 있을 때, 당신의 아들을(예수 그리스도) 보내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 사랑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도 아닌데 왜 성령을 주셨을까? 그것은 성령의 은사와 역사로 육체의 병을 고침으로 이방 안 믿는 자들도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와 사실을 믿게 하기 위함이다.


이방 안 믿는 자들이 병 고치는 이적과 표적을 보고 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서 이 땅에서 하나님 백성 만드는 작업을 하신 것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야 그들 속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들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하시는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주셨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에게 주신 율법이 무엇인 줄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다 보니까 유대인들에게 주신 율법과 복음을 자신들에게 적용하여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방종의 삶을 살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적이 없는데, 이방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성령만 받고 구원 얻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해서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말과 같은 이치다. 율법은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지킬 수 없는 법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누구도성령의 법’(영적인 율법) 온전히 따라 살 수 없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말씀하셨기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이다.


따라서 예수께서 마음으로 미워만 해도 살인이요,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라 하신다. 과연 이방 기독교인들이 신약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살 수 있겠는가? 성경 말씀대로 살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주시고 율법 아래서 이 천년, 동안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하신  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기에 구원받은 것이 분명하다.


유대인의 구원은 먼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율법을 거역한(자범죄) 죄를 용서받을 수 있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흠 없는 피의 공로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용서받아 온전한 구원에 이른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구원 과정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이 완성된다.

 

이방인들은 율법 아래 살던 하나님 백성이 아니기에,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구원함을 받은 것이 아니다다만,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기에, 이제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다.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 아래 사는 죄인들이라서, 이대로는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자기 마음속에 한 점에 죄라도 남아 있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스라엘 땅에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 살면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자 범죄와 원죄를 모두 사함받게 되어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현재 이방 기독교인들은 본래 율법 아래 살던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에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아도 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자 범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에 당장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과 달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 불러서 성령을 받는다. 성령 받은 이방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흠 없는 피의 공로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발아래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지배권으로 들어오게 됨으로 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첫 출발점이 됨으로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으로 받고 마음속으로 따라 살아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제대로 따라 살지 못하면 유대인들처럼 율법 아래 갇히게 되고, 성령거역한 죄를 살아생전에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그는 마지막에 죽어서라도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런데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사는 자가 없다. 그리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 아래 갇혀 있고, 또한  기독교인들 모두가 마음이 병들어 있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영혼이 얼마나 중한 병에 걸려 있는지 진단하려면 스스로 성령을 얼마나 거역하고 살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런데 자신이 처음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것을 전혀 기억을, 못하면서 오로지 성령 받은 것만, 내세워서 구원받았다고 한다면 전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육체가 병이 들듯이,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면 마음이 병들게 된다. 마음의 병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육체가 건강하면 괜찮은 줄 알지만, 마음의 병은 자신의 영혼을 좀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찾아온 병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그것을 찾아낼 수 없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병을 찾아내실 분은 오로지 하나님  아들 즉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들어 있는 병만 찾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병을 직접 치료도 해 주시는 것이다
 

오늘날 늘어나는 것은 오직 병원뿐이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은 육체의 병도 병이지만 마음에 병도 많이 병들어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병을 앓고 있고 또한  믿는 자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기독교인 중에도 정신과 병원을 찾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오는 병으로서, 이 세상 어떤 의학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

 

마음의 병은 오직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치료될 수 있다. 현재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 성령 받아서 구원 얻었다고 하고, 있는 자들과 마음의 병 즉 영적인 병에 걸려 있는데 깨닫지 못한 자들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또한, 성령의 법을 거역하여 마음의 병든 자들 즉(영적인 중풍병자, 영적인 문둥병자, 영적인 귀머거리, 영적인 소경)은 자기들이 괴롭고 힘들기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찾게 될 것이며 믿게 될 것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에 영적인 병을 치료할 분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뿐이다.

 

따라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 아래서는 기독교인의 어느 것도 해결되지 않지만, 복음의 완성자로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비로소 완전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영적인 복음의 조화를 이루듯 완성자이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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