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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를 반석 위에 세운 사람!

작성자리브가

작성일2019-01-23

조회수155

주초를 반석 위에 세운 사람!
마태복음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눅 13:21) 이 말씀은 입으로만 나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누구든지 하나님 즉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실천 하는 것은 무엇이며,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누구인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고 말씀 하신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오셨는데도, 거짓 선지자들의 힘을 입어 예언도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도 못하고 또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하며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 하신다.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그들은 율법에 얽매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거짓 영” “거짓 선지자” 그들의 힘을 의지하여 많은 능력을 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부인하는 자들에게 많은 것을 행한다 할 찌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내게서 떠나가라" (마7:23하반절)하시면서 내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또한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 하시면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 하신다. 그럼 반석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반석이란? ‘넓고 평평한 큰 바위 또한 어떠한 것을 지탱해주고 견고하고 든든한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수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반석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 하신 것일까?, 이는 곧 자신이 세운 교회 만큼은 어떠한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떡 없이 버틸 수 있는 견고하고 든든한 교회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할 것이며, 이런 교회가 곧 세상을 구원 할 교회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으로 오신 예수를 배척 하고 또한 믿지 않았고, 그들은 진정 율법 아래 얽매여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자들이라 말씀 하시고, 예수를 믿고 행할 때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데 왜 그들은 진정 하나님의 큰 뜻을 몰랐을까?


그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은 삶의 터전이요 삶의 중심이다. 그들은 그 곳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2천년을 살아왔으며, 예루살렘 성전은 인간의 생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건축된 성전이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삶의 출발 점 이기도 하였다.


그런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나사렛 촌사람이 나타나서 성전을 허물어 버리고,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으니, 그때 당시 그 말을 들은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2천년동안 자신들의 삶이 전부 녹아져 있고, 하나님과 교제하던 유일한 장소인데 그런 거룩한 성전을 무시하고 또 다른 교회를 세우겠다하니, 과연 그들 상식으로 이해가 되겠는가?


오늘날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셔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현재의 교회들을 모두 무시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내 성소를 짓겠다.”고 말씀하신다면 현재의 기독교인들 또한 과연 어떻게 받아 들일까? 아마도 목사, 장로로부터 시작하여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들고 일어나서 하나님 아들을 이단 괴수로 몰아붙이며, 교회와 교인들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성도들이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온갖 회유와 협박을 일삼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이다. 당시 율법 아래 살고 있던 유대인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는데 가까이 있는 것은 잘 안 보인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생활은 뭐가 잘못 되었는지 잘 알면서, 정작 오늘날 자신들의 신앙생활은 뭐가 잘못 되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앞에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셔서 “인간의 마음 속에다 내 성소를 짓겠다.”고 하면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은, 그때까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서 있던 예루살렘 성전을 대신할 실제 주인이 오셨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때 당시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그런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를 이단 괴수로 몰아 세웠던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람들은 뭘 몰라서 예수를 죽인 것이다. 현재의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신앙생활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결국 유대인들처럼 도적같이 오신 주님을 죽이고 말 것이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께서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을 적용하면, 현재 눈에 보이는 교회 건물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다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이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 속에 직접 들어 오시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다 당신의 교회를 짓겠다.” 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의 마음은 모두 부패할대로 부패되어 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 하여 부패된 인간의 마음이 정화되는 것이 아니며, 제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고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이라도 얼마 못가서 또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고 마는 것이 바로 부패된 인간의 마음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인간의 옛 사람(죄악, 본질,자아, 죽은영, 터줏대감)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영적인 율법)”을 주셨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과 같은 이치다. 하나님께서 “성령의법”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영적인 율법” 아래 가둔 것은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하물며 “영적인 율법”아래 갇힌 기독교인들은 이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 속에 죄를 사함 받게 되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던 옛 자아(죄악, 자아, 본질, 죽은영. 귀신, 터줏대감)때문에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자신의 옛 주인(죽은 영,자아, 본질, 죄악. 귀신, 터줏대감)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 앞에 죄만 짓고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어 그리스도께서 시키는 대로 살게 되니, 악한 영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며 죄도 짓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마음속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반석위에 세워진 온전한 교회의 모습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또한 마음속에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들은 계속하여 사람 손으로 지은 건물에 나아가 예배 드리고, 그들은 계속하여 성찬식도 거행하고 있어야 된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성전에 나아가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며,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며 성전을 헐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 하신다.


기독교인들이라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에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은 더 이상 사람 손으로 지은 건물에 나아가 예배 드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성찬식도 더 이상 시행 할 필요가 없으며,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다 거룩한 성전을 세워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성찬식도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 이루어 졌기 때문에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주신 빵과 포도주를 마실 필요가 없다.


다시 상세하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아들이 바라는 교회는, 아들 자신이 직접 인간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자리 잡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셔서 인간의 마음을 사로 잡고 계시다면, 어떠한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덕 하지 않고, 견고하고, 든든하게,서있으며, 또한 제아무리 세상 영이 유혹을 할찌라도 결코, 그런 것들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고, 인간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음부의 권세 또한 영으로오신 그리스도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라고 말씀 하셨는데,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만 믿고 있으면 안 되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내마음속에 주님으로 모신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 고 말씀 하신다. 그리고 이런 교회가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아들이 바라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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