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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 이르리라!

작성자포도나무

작성일2019-05-11

조회수119

본문 : 마가복음 1013-16

제목 :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 이르리라!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만 알고 지켜오던 자들이라 예수가 하시는 생전 처음 듣는 말씀들에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멀리해야 하는 자들과 함께하시고, 율법과는 다른 말씀과 행동들을 하고 다니셨다.

 

그 모습에 불만과 의심을 품고 배척하던 자들이 있었고, 반대로 그 말씀이 옳다 여기며 받아들여 자신의 처지를 고백하고 고침받기를 원했던 자들이 있었다.

 

전자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고 율법으로는 흠 없다하며, 천국이 자신에게 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자들이었으나 후자는 주로 못나고 병들고 가난하며 율법도 잘 지키지 못해 사람들이 기피하던 자들이었다.

 

성경을 보면 예수께서 천국을 어린아이를 비유하여 말씀하셨던 구절들을 볼 수 있다. 거기서 예수께서 생각하시는 어린아이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린아이, 어리다고 하면 보통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모르고, 본능과 감정에 충실한 존재라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그 시대에서는 여자와 어린이는 인원수에도 포함시키지 않았을 만큼 미미한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에 더욱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은 모르는 것 투성이의 귀찮은 존재로 여겨져 왔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계산을 따지게 되고 자신의 손익을 따지며 사는 반면, 아이들은 모르면 모른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하고, 어른들의 행동이나 가르침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있다.

 

예수께서는 아이들이 쉽게 편견을 가지거나 판단하지 않는 그런 순수한 마음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어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

겉으로 봐서는 하나님에 대해 잘 안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독생자, 구원자로 보내주신 예수를 더 잘 믿을 것 같았지만, 오히려 못나고 없는 자들이 자신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삶과 가르침을 따라 살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어느 쪽인가?

하나님에 대해 안다하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천국이 자신의 것 인 냥 바리새인처럼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를 육체를 입혀 이스라엘 땅에 보내주셨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긍휼이 여기어 주시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당신이 보낸 아들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이다.

 

이방인들 앞에도 예수는 오셨다. 영으로 부활하여 오신 그리스도가 사역을 시작하실 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악들을 지적하실 때 나는 말 안해도 다 안다. 왜 내게 지적질인가?’ 하는 자가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하며 자신의 죄를 어쩔 줄 몰라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는 자가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조금만 솔직히 자신의 마음상태를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피조물은 무엇을 안다 할 수 도 없고, 무엇을 바랄 수도 없다.

다만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베풀어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옥합을 깨트려 눈물로 예수의 발을 씻겼던 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먹겠다는 자,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 여기는 자, 평생을 병중에서 메시아가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던 지극히 작은 자들만이 긍휼을 입었던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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