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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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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03

조회수147

하나님의 나라

누가복음 17:20-21

 

과거의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잘 지켜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였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잘 지킨다는 것으로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에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율법과 성령의 법을 잘 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천국의 시민이 될 수 있는 것인가? 본문을 통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본문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숨은 뜻은 하나님의 나라는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달려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서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 의무를 가졌지만, 그 누구도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며 살 수가 없어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었다. 그래서 유대인은 육적인 하나님의 백성이라 육신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따라야 한다.

 

위 본문 말씀을 유대인에게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육신으로 오신 예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 때, 그들 중에서 긍정으로 받아들여 “맞습니다” 하는 자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었다. 다시 말해, 자기를 못났다고 낮춘 자 즉, 세리 창녀 율법을 어겨 병든 자들은 자신이 못난 죄인임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께서 마음속의 죄악을 지적해도 항상 긍정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반대로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예수께서 하늘 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셔도 자신은 아브라함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잘 지킨다고 교만하여 예수의 모든 말씀을 거부하였다. 결국 계속해서 부딪친 이들은 높아진 마음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고 오히려 죽이고 말았다. 이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은 결코 임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반대로 예수를 믿고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인 유대인은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성령을 받게 되었고, 그 성령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었기에 그들 마음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었다. 이런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참여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수를 전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게 되었다.

 

한편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먼저 받은 이방인은 그 성령 따라 살아야 할 의무를 가진 백성이 되었는데, 이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며 살 수가 없었듯이 기독교인들또한 그 누구도 성령 따라 살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그들 마음속에 죽은 영이 자리 잡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로 인해 반드시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영적인 죄에서 구원하여주실 영적인 메시아인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 앞에 오셔야 한다.

 

사도 바울에게 빛으로 들어가셨던 그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셨다. 예수께서 “깨여 있으라 내가 도적같이 오겠다”고 말씀하신 그 약속대로 이방인의 한 사람을 통해 지금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은밀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훈련 시키고 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계신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그 모습 그대로 자신들 앞에 오면 잘 믿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다. 하여 육체를입고오신 예수는  이스라엘백성들을 구원주 이시고, 영적인 백성에게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죄인으로 낮춰야 볼수있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우리 기독교인들의 구원주이시다.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잘 믿으면 육신으로 복을 받아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기복신앙를  원하고 있다. 또한 죄를 지어도 무조건 용서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유를 방종으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큰 착각이다. 

 

참으로 염려스러운 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받았다 하여 마음이 높아져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부인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보다 마귀의 나라가 먼저 임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낮추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긍정으로 받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들 마음속에는 반드시 죽은 영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면 자신의 마음을 낮추고, 오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긍정으로 받을 때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다. 그리고 오직 그 사람많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보호하면서 끝까지 함께 하실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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