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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는 육체를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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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30

조회수84

율법으로는 육체를 이길 수가 없다.

본문 갈라디아서 3:1~14


위 본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방인이였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바울이 전해준 말씀을 듣고 예수 이름을 불러 성령을 받게 되자 자신들도 유대인처럼 구원이 완성된 줄 알고 좋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갈수록 성령(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있었다. , 이들은 자기의 욕심대로 육신의 소욕을 참지 못하고 옛 생활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바울 자신의 삶과 그들의 삶이 틀린 것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여 그들을 책망하는 내용이 본문 말씀이다.

 

사도 바울은 왜 갈라디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는데도 온전히 못 따라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유대인의 율법과 복음을 알아야 한다. 위 말씀을 기록한 사도 바울 역시 유대인이었다. 유대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니라, 육체로 오신 예수를 먼저 믿고 마음의 죄악을 사함받은 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러주신 공로 때문이다. 이들은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된다. 그 이유는 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 먼저 율법을 어긴 자범죄가 해결되어서 마음이 깨끗해진 상태에서 아담이 지은 죄(원죄)를 해결 받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의무적으로 지키며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육적인 백성임을 알아야 한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인간이 타락의 길로 갈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한 민족을 형성하시고 그들 유대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고자 하셨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어기면 육체에 병이 드는데, 그 이유는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어기면 마귀가 뒤에서 청구하기 때문이다. 이 법을 완성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육체로 오신 예수뿐이다.

 

따라서 그 예수를 믿어 율법을 어긴 죄악을 해결 받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들은 십자가 보혈로 원죄도 용서받고 결국 성령까지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구원 과정이다. 하지만 대부분 유대인은 율법으로 자신들의 의를 세우고 있다가 정작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의 아들 예수를 믿지 못해 구원에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유대인 중에서도 율법을 심하게 어긴 자들은 육신에 몸에 병이 들었고 또한  동족으로부터도 배척당했다. 왜냐하면 율법에 율법을 어긴 사람들을 멀리하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이 병도 고쳐주고 세리와 창녀들을 불쌍히 여긴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문제가 심각한 자들은 예수 앞에 나아와 그를 믿고 율법을 어긴 죄악을 용서 받았다. 이런 자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를 믿다가 성령까지 받으면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된다.

 

한편 이방인들은 율법도 없이 살다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은 되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아니다. 그 이유는 아직 마음속의 죄악 즉 성령을 거역한 자신의 '자범죄'가 해결되지 않았고 단지 예수피로 말미암아 마귀가 떠났기 때문에 '원죄'만 해결 받은 상태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을 받아도 성령을 온전하게 따라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그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책망을 하고 있는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율법 아래 살았던 유대인이 아니다. 이방인들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 때문에 아담이 지었던 원죄 하나만 해결되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는 아직 해결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온전한 구원으로 들어가려면 원죄와 더불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방인들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는 어떻게 해결 받아야 하는가? 이방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는 이스라엘 땅에 오신(육체로) 예수 이름으로 해결되지 않고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해결 받을 수가 있다. 성령의 법 아래 사는 영적인 백성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이미 오셨다.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구세주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재림 예수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공중 재림에 앞서서 먼저 세상에 도적같이 영으로 오셔서 20억 명 정도 이르는 전 세계 기독교인 중에서 알곡을 고르는 작업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 근거의 말씀이 바로 계시록에 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치는 작업이 모두 끝난 후에야 예수께서 비로소 공중에 재림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서 알곡으로 만들어진 자들을 공중으로 불러 올라가실 것이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다시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만약 예수께서 지금 재림하신다면, 안타깝게도 한 사람도 들림 받지 못한다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죄인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 마음속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재림에 앞서서 먼저 이 땅에 다시 오셨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원죄와 자범죄 이 모두를 사함 받아야 온전케 되어 구원된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통해서 오시게 되는데 이미 성취되었다. 이는 마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건처럼 이방인 중 한 사람을 통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그 마음속에 들어가서 지배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바울 속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 속에 들어가서 역사하면 되지 않겠느냐 반문하겠지만, 사도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처음으로 그 마음을 지배하셨다. 그래서 열두 제자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제자들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였지만,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면 사역을 하였다. 사도 바울 역할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전혀 알지 못한 바울을 자신과 다른 이방인들에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왜 육체로 돌아가는지 바울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바울이 살아있을 때 믿고 따라던 사람들 중에서 그를 끝까지 믿고 따랐던 사람은 온전한 구원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바울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을 통해 성령만 받고 그를 떠난 자들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

 

이방들에게는 율법도 없이 살다가 예수 이름만 불러 성령을 받았지만, 자신을 이길 힘이 없다. 거듭 얘기하지만, 기독교인에게 성령이 율법 역할을 하시기에 그들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으며 성령의 뜻을 따라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울이 가능한 것은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택함을 입었지만, 그는 이방인들 앞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오신다는 것을 예표하고 있다. 만약 이방인들은 율법도 없이 성령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유대인들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유대인들은 2천 년 동안 죽어라 율법을 지켜왔고 그 율법이 걸림돌이 되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못했다.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시는 것을 보고 율법을 어긴다고 생각하여 그를 배척하게 되었다. 율법이 유대인들의 발목을 잡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방인들에게 성령은 율법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은 성령 아래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왔다. 따라서 현재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바로 성령의 법아래 신앙생활이다. 하지만 지금 교회는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으로 물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어두운 시대에 도적같이 그리스도가 우리 앞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령을 어긴 죄악을 사해주셔야 한다. 유대인들이 자신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를 배척했듯이 기독교인 역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배척할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마음속의 죄악을 지적하시면 그들 마음이 요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유대인처럼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나아와 성령을 어긴 죄악을 해결 받아 온전한 구원의 길로 들어가시길 진심으로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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