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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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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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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28:16~20

 

본문 말씀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을 동시에 언급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근거로 삼위일체론 교리를 말하고 있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성부, 성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서로 다른 위격을 갖고 계시지만 결국 동일한분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삼위의 하나님은 본질적으로는 죄가 없는 이라는 것은 같지만, 각각 하시는 일들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착각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구원 받았다는 것을 기독교인들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으니, 자신들도 동일한 성령을 받은 구원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다. 유대인들의 혼(마음)과 영(靈)이 각각 죄 사함을 받아야 온전한 구원에 이르듯이,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께서 인간의 영(靈)을 지배하고,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셔야 구원이 완성된다.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알려면, 먼저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든 성전의 구조를 보아야 한다. 인간은 영, 혼, 육이 있는 존재이고 그 구원의 과정을 예시하시기 위해 성전을 지어셨다. 성전의 구조를 살펴보면, 먼저 마당이 있는데 여기서는 물두멍이 있고 짐승을 잡아 태우는 번제 단이 있다. 이곳은 인간의 육체를 뜻하고 있다. 그 다음은 성소가 있는데 여기에는 금촛대, 떡상 그리고 향로가 있다. 이곳은 인간의 마음을 상징하는데, 여기에는 예수께서 빛으로 계셔야 할 곳이다. 그 다음에는 지성소가 있는데, 이곳은 하나님의 법궤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만나가 있다. 이곳은 인간의 영을 상징하고 있는 곳이고 하나님의 영이 지배하는 곳이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지배를 해야 하고, 인간의 마음은 그리스도께서 지배를 해야 온전한 구원이 이르게 된다. 이방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영적인 비밀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께서 각각 하시는 일들이 다르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먼저 성부 하나님께서는 영계에서부터 물질계인 온 우주와 지구에 편만하게 계시고, 이 세상 만물과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다. 그리하여 믿는 자의 하나님일 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 불신자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마음을 다해 신을 찾고 찾으면, 그 위기 가운데서 건져 주신다. 하지만 이것은 영의 구원이 아니라 육의 구원이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아 하나님은 공평한 분이라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고 그 뒤에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된다. 이유는 유대인들이 먼저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범한 '자범죄'를 사함 받고, 그 다음으로 예수의 피의 효력으로 '원죄'를 해결 받아 인간의 영이 마귀의 발아래서 나오게 된다. 그 증거로 성령을 받는데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구원과정이다. 성령은 하나님 본질의 영으로서 예수 이름을 부름으로 마귀 발아래서 나온 인간의 영을 지배하시고 각 개인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 마귀가 다시는 그들 영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은 불신자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성령은 믿는 자의 하나님만 되신다. 그리고 성령은 그들에게 각종 은사를 주시고, 감화 감동을 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하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도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고 영이 마귀의 발아래서 빠져 나왔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성령이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하신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 이방인들로서는 성령을 따라 살 수가 없어 모두가 다 넘어져 성령을 거역한 죄 아래 갇혀있다. 그래서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그 죄를 사해주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면서 신앙생활이 시작 된다. 그리고 성령의 법은 그 누구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성령을 어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나와서 죄를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구원과정이다. 기독교인들의 온전한 구원을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을 통해 지금 이 땅에 이미 와 계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성령의 하시는 일을 좀 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도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말씀을 받아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했었다. 오늘날도 성령으로 쓰임 받는 기독교인들 중에 각각의 은사의 분량에 따라 병을 고치거나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자들도 많다. 하지만 이렇게 성령 은사를 받은 자들이라 할지라도 육신의 소욕을 다 벗지 못하고 자아(죽은영)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육신으로 다시 돌아가서 결국 이성 문제를 일으키거나, 돈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고 타락으로 가는것을 본다.

 

이로 보건데 성령의 은사가 구원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유대인과 달리 성령을 받고도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은, 그 마음속의 죄악을 해결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크게 넘어지든 작게 넘어지든 모두가 다 자기 육신의 소욕으로 인해 성령을 거역한 죄에 걸려 넘어져 있다. 이렇게 성령을 거역한 죄는 '자범죄'로 형성되어 마지막 날 심판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법은 누구도 지킬 수가 없다. 그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서 그 법을 따라 살라고 하신 이유는, 어떤 인간도 하나님 법을 따라 살 수가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법을 거역한 자들이 당신의 아들 앞으로 나와서 그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먼저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육체를 입은 아들 예수를 보내셨다. 그리고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영적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을 보내주신 것이다. 다시 오신 그리스도 역시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오셨다. 왜냐하면 성령을 어긴 죄를 해결하고 기독교인들의 구원의 문제를 다시 해결해주시기 위해서다.

 

기독교인들도 영적인 율법 아래 갇혀 생활한 지가 이천년이 넘지났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성령을 거역하여 죽게 된 죄에서 기독교인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 구원하실 것인가 하면, 사도 바울 속에 빛(영)으로 들어가셨던 예수께서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하여 다시 빛(영)으로 오신 것이다. 이방인들은 영적인 백성들이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영으로 오신다. 그러나 아무도 모르게 도적같이 영으로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 속에 오신 이유는, 이방인들의 고통과 희로애락을 똑같이 느끼면서,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 줄 수 있어야 이방인들의 중보자가 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적으로 마음에 병이 들어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만홀히 여긴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악한 영이 그들 마음속으로 들어가 지배하도록 허용하셨기 때문이다.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어기면 육체가 병이 들고, 영적인 이방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어기면 마음에 병이 들어 신앙생활이 잘 안 된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여 지은 죄를 '자범죄'라고 한다. 이 죄를 해결받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지적 할 때,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를 믿고 나와서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성령으로 구원받은 것으로 여겨서 그를 믿지 못하고 거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다. 따라서 이들은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자신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선택받은 하나님의 선민이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니 인자로 오신 예수를 믿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내치던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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