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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와 그리스도의 사역

작성자안나

작성일2019-01-24

조회수22

성령의 은사와 그리스도의 사역

고린도전서 121~31

 

본문은 사도바울이 고린도교인들을 향해서 성도에게 주신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에 대해서 말하고. 부분적으로 주신 은사로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은사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유익을 주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육체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으로서 율법의 보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자들이 자신의 병든 몸을 들고 예수 앞에 나와 육체의 병을 낫게 되면,   마음속에 있는 죄(자범죄)까지 해결 받게 되고, (예수 살, 자범죄)과 성령(예수 피, 원죄)으로 거듭나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율법 아래 살아온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이 자신들을 해방 시켜주는 것으로 알고 율법에 목을 매고 살았고, 그 율법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주님을 믿지 않으면 자신들이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 받은 것을 구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라서 성령의 법으로는 기독교인들이 결코 거듭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거듭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율법은 인간의 죄를 깨닫게 할뿐 인간을 거듭나게 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누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으로 자기 의를 삼고 결국 율법으로 거듭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났다고 믿고 있다가 예수를 믿지 못하여 멸망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마음이 부패하여 이방인들로서는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자가 없습니다. 처음 성령을 받게 되면 뜨겁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점점 약해져서, 언제 성령을 받았나 하는 식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법을 지키지 못 할 것을 알고도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그것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이 각각 다릅니다. 성령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에게 법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 아들의 영은 하나님 법을 어긴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죽은 영(자 범죄)을 몰아내고 인간의 주인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서 성령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지은 죄라고 해서 자범죄라고 부릅니다.

 

성령(영적인 율법)을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주어서 율법 역할을 하고 있다면, 성령의 은사는 장차 이방인들 앞에 오실 영적인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사랑(그리스도)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 하리라!”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점점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오히려 자신을 값없이 내어주는 것이며, 성령의 은사는 일시적이고 단회적이고 잠깐이지만,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영원한 것이고 완벽한 것이고 완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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