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자신 속에 숨은 죄악을 들어내자.

우리 자신이 좀더 떳떳 하려면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부터 바로 서야 한다.

자신이 바로 서야 된다는 말은 내 속에 숨은 죄악부터 들어내서 뿌리체 뽑아 내 버려야 한다.

이것을 먼저 해결 하지 않고는 어느것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방에서 구린내가 나는데 냄새를 없에게 위해서는 똥을 아예 싹 치워 버려야 구린내가 없어지는 것이지 냄새의 주범인 똥은 치우지 않고 자꾸 주변 환경(겉)을 말끔하게 한다고 해서 냄새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냄새의 근원인 똥을 치우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자신속에 든 똥을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백날 교회 다녀봐야 헛 수고일 뿐이다. 겉으로 아무리 예쁘게 꾸미고, 주의 이름을 아무리 열심히 불러봐도 똥을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는 신앙의 진전도 없을 뿐더러 여전히 구린내는 나기 마련이다. 주님은 똥을 치우지 않는자를 죄없다 아니할것이다.

주님은 마지막날에 구린내 나는 사람들속에서 똥(죄악)을 반드시 찾아내서 그를 벌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때에는 인간들 속에 들어 있던 모든 죄가 속속들이 모두 들어나게 될 것이다. 그때가서는 회개하려 해도 때가 늦는다. 회개하려면 지금 뿐이다. 귀 있는 자는 깨달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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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8-27 12:04
조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