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주님 사역이 강단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이루어 갑니다

이제까지는 주님께서 강단을 통해서 하는 말씀들이 강단이 부족한 관계로 무게가 덜 실려 있었으나, 이제 부터는 강단이 그동안 어린아이의 티를 모두 벗고 비로소 주님이 인정할만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으므로 본격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동안 강단 말씀을 따라 잘 행동했던 분들은 앞으로도 더욱더 말씀에 순종 하셔서 더 좋은 대접을 주님으로부터 받으시고, 그동안 좀 미흡했던 분들은 이제부터라도 겉 모습만 순종하지 말고 속 마음에서부터 순종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분량에 모두가 이르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대로 주님께서도 여러분들을 도와 주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거짓과 권모 술수에 능한 사람에게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는 것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어떤 이유로든지 변명은 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본인이 져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가 되시고, 주님으로부터도 인정 받아서 어서 속히 남은 죄악을 제거 받아서 하나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모님의 권면말씀)


강단에서 목사님이 주님앞에 자신을 낮추시느라고 그동안 미흡하고 부족했다고 고백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보시는 입장에서 부족할 뿐이지 죄인된 인간들은 강단이 이렇게 고백 했다고 하여 강단도 부족하니까? 생각하고 늘 자신의 입장에다가 맞춰놓고 오만 불손하다간 큰일 납니다. 


강단은 주님이 다스리고 계시지 우리와(성도들)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고 혹여라도 높아진 마음에서 오만불손한 생각 하지마시고 그럴수록 자신을 돌아보아 나를 더욱 낮추는 지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점 유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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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8-27 12:05
조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