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믿으며 잘 참고 견디어왔던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크나큰 선물을 주실겁니다.
이런 선물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는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은 아무리 돈을 많이 갖다 주어도 살 수가 없는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아무나 받을 수없는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은 끝까지 믿고 견딘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주님의 값진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받으실 분들은 다가오는 2004년도에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여 이곳을 떠난 자들에게는, 평생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구하고 또 구하려해도 결코 그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굳게 닺힌 문은 좀처럼 열려지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될 고통과 괴로움이 따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