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주일 설교말씀

마음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마태복음15:1-20

제목마음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15:11-20).


본문 말씀은 당시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이 떡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보고는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하고 시비를 걸자예수께서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그들로 하여금 더 이상 반론을 제기할 수 없도록 말씀하셨다그러나 그들은 예수의 훈계를 비웃기라고 하듯 계속해서 예수께 시비를 걸어왔다.

 

예수께서는 당시 외식하는 자들을 깨우쳐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말씀으로 그들을 훈계하셨다그중에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밖에도 예수께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그들은 끝내 돌아서지 안했다.

 

한번 잘못된 종교생활은 자신을 돌이킬 수 없는 함정으로 빠뜨리고 만다거짓 선생들이 하는 말을 진리로 믿고 받아들일 때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죽은 영(귀신)’이 그것을 움켜쥐고 다시는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마치굶주린 사자가 먹잇감의 목덜미를 물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는 놓아주지 않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영적인 존재 또한 한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게 되면 좀처럼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거역하면 죄가 유대인들 마음속에 쌓이게 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형벌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 마음속에 죽은 영(귀신)’을 허용해 버린다. 죽은 영이 유대인들 마음속에 사방에서 모여들게 되면, 그것이 육체에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때 병든 자가 예수를 찾아와 믿게 되면,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 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예수께서 병든 자들에게서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해주시는 장면이다. 이런 영적인 존재가 인간의 마음속에서 거짓을 진리로 믿고 받아들이게 되면 다시는 놓아주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일은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형벌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죽은 영(귀신)’을 허용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사방에서 더러운 영들이 몰려들게 된다. 이는 마치, 더러운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날아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죽은 영(귀신)’이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그때부터 기독교인들은 죽은 영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심지어 목사들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죽은 영이 목사들 마음을 지배하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면 교인들이 그것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때부터 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고 말게 된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럼 왜 거짓 선생들이 교인들을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율법사가 유대인들에게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그럼 율법선생 밑에서 말씀을 듣던 자들은그들이 하는 말을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거짓 목사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친다. 그럼 그들 밑에서 말씀을 듣던 교인들은, 그들이 하는 말을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던 영적인 존재(귀신)가 그것을 움켜쥐고 다시는 놓아주지 않는다. 한번 귀신의 수하에 들어간 자들은 설령, 그리스도가 오셔서 율법(성령)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말씀해주어도 소용이 없다이는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귀신이, 그리스도가 하는 말을 아예 알아 듣지 못하게 귀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땅에 예수가 오셨을 때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그러다보니 자신을 의롭다고 하던 자들은 모두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예수를 믿지 못해서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그러나 그들 중에도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있었다그들은 다름 아닌 율법을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육체가 병든 자들이다육체가 병든 자들이 예수를 찾아와 고침 받았던 것은율법을 거역한 죄 즉,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았던 것이다그리고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고마지막에 성령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쉽게 하는 이유는,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국은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럽다. 오늘날 성경책 들고 교회 문턱만 밟고 다니는 종교적인 신앙생활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오죽하면 예수께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셨을까?

 

아담의 후손으로 태아난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죄를 가지고 있다첫 번째 죄는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원죄가 있고두 번째 죄는자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지은 자범죄가 있다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죄에서 자유케 되어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만약 이 두 가지 죄악 중에서 한 가지라도 해결 받지 못하면그런 자는 천국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고 말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하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지금부터는 두 가지 죄를 어떻게 해결 받게 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아담이 지은 원죄는 내가 직접 지은 죄가 아니고 인간의 조상 아담이 지은 죄라서이 죄는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해주셔야 한다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죄 없는 인간의 피가 필요하다그러나 인간은 모두 죄 아래 태어났기 때문에인간의 피로는 마귀를 멸할 수가 없기 때문에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인간들 세상에 보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셨다예수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시자그때까지 인간의 영()을 지배하고 있던 세상 임금인 마귀가 쫓겨나게 되자마귀가 떠난 그 자리를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누구나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당시 유대인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고 마귀 발아래서 해방되었다는 말이다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되지만율법도 없이 살아가던 이방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그 이유는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는 유대인들이 지은 자범죄는 해결해줄 수 있어도율법도 없이 살아가던 이방인들의 자범죄는 해결해줄 수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누가 해결해 주시는가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유대인들에게는 육체에다 율법을 주셨고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셨다그러나 유대인이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그리하여 두 백성 모두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이나 기독교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가 두 백성 모두를 율법아래 가두어놓기 위해서다.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유대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셔서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해 주셨듯이, 오늘날 성령을 거역하여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해주시게 된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방인들을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로 오신 것이다.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님이 공중 재림에 앞서서이 땅에 도적같이 먼저 오시는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를 해결해주시지 않고, 예수께서 공중에 먼저 재림하시게 된다면,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한 사람들도 들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런 패단을 막고자 그리스도께서 먼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먼저 오셔서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하시고 난 후, 세상 마지막 날 예수께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에 재림하셔서땅에서 알곡으로 인(印)친 자들을 공중으로 불러 올라가게 된다.

 

그럼 지금부터는 이방인들이 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지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그 이유는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인간의 마음속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인간 영()속에 오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성령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실 수가 있었다면, 기독교인들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고 싶어도 오실 수가 없다. 만약 지성소에 계셔야할 하나님이 예수가 계실 성소에 오시게 된다면 어찌되겠는가?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 위계질서는 무너지고 말게 된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위계질서가 철저한 곳이라 누구도 이를 파괴할 수 없다. 예수께서도 아버지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맡은 일에만 전념하였던 이유가 바로 이런 위계질서 때문이다. 그러나 마귀는 하늘나라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 말았다. 그리하여 영계에서 쫓겨나서 세상 임금이 되었던 것이다. 이런 엄격한 위계질서 때문에 성령은 인간의 영(靈)속에 오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들을 쫓아내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주신다. 바울이 '그리스도 영이 없는 자는 버리운 자'라고 했던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주셔야, 세상의 풍조를 따라살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영'이 기독교인들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여 끝에 가서는 타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성령과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인간속에 거하시는 장소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받아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이방인들 영()속에 오셔서 하시는 일은첫째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뜻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다둘째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다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이다그런데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다보니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다시 말해 성경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이 맨날 성경말씀만 줄줄 외우고 있을 뿐, 어느 누구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영적인 존재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고 처음 얼마동안은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 같지만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얼마 못가서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하나님께서도 이미 이런 사실을 잘 알고 계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을 모두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다그래야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아래서 하나님 앞에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온갖 선한 행실을 다하였더라도 그것으로는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 없다예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이런 악한 생각은 성령을 받아도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행실을 보면,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가를 느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죄아래 살고 있는 증거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이런 더러운 죄악들이 영원히 사라지기 위해서는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으로 오셔야 한다그래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죄에서 온전케 되어 자유를 누리게 된다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고 했던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 죄악 된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하신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독교인들은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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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1-10-10 00: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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