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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그리스도가 오시면 성령의 은사로 주신 것들을 모두 폐하리라!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고린도전서13:1-13

제목그리스도가 오시면 성령의 은사로 주신 것들을 모두 폐하리라!

 

바울이 고전12장에서 성령의 은사 부분을 다루었다면고전13장은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성령의 은사로 주신 것들을 폐하겠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고전13장을 흔히들 사랑장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울이 그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바울이 말하는 사랑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사랑은 현격한 차이가 난다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예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사랑은 순전히 육체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인간이 지은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을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어주신 조건 없는 사랑이지만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사랑은 무슨 일을 하고 나서 댓가를 바라거나 자랑을 하거나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해서 하는 사랑이기 때문에바울이 말하는 사랑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사랑은 차원이 다르다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같은 맥락(사랑)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경도 모두가 이런 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가령예수께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면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까지도 이웃을 위해서 주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웃에게 입을 것을 주고 먹을 것을 주면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그러다 보니 기독교인들이 어디 가서 봉사를 하거나 거리에서 밥이나 빵을 나누어 주는 것을 가지고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그러나 기독교인들이 베푼 사랑은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예수께서 말씀하신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같은 것으로 보고, 자신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베푸는 사랑은 모두가 대가를 바라거나자신을 자랑하거나자기 의()를 세우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이에 따라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면 낼수록 도리어 자기 의()만 쌓게 된다기독교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각자의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여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렇게 신앙생활하던 자들이다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울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댓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려면적어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그래야 예수께서 말씀하신 온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여전히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예수께서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또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이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만약 기독교인 중에 어떤 자가 자신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그는 거짓말하는 자로서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는 자다.

 

기독교인들이 바울이 말하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기독교인들 앞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하고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신다그때는 기독교인들도 바울이 말하는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다그러기 전에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자신의 옛사람(자아)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성경은 이를 두고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하고 있다그러나 성령의 법 아래서는 자신의 옛사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바울이 말한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가 없다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미움시기, 질투, 분노가 남아 있는데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으면 자신들도 바울처럼 되는 줄 알고 있지만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만 받아서는 바울처럼 되지 않는다이방인들이 바울처럼 되기 위해서는 기독교 2천 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그래야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다.

 

오늘은 바울이 기록한 말씀을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났다는 가정하에 본문 말씀을 적용해보려고 한다다시 말해 사랑이라는 말씀 대신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넣어서 적용해보고자 한다그러면 자신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좀 더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이 현재 누구에게 종 노릇하고 있는지 보다 더 분명히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방법을 적용해 보는 것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내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내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내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아 방언을 하고예언을 하고성경에 대한 비밀과 지식을 많이 알고 또한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고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름에 내어줄지라도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다시 말해 성령의 은사로 아무리 많은 능력을 나타냈더라도, 그것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런 행위로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말씀이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7:22-23). 이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로 많은 능력을 나타냈지만그들도 기독교 2천 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오래 참고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자랑하지 아니하며교만하지 아니하며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성내지 아니하며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모든 것을 믿으며모든 것을 바라며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만이 이것을 실천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언제까지나 믿음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되예언의 은사도 폐하고 방언의 은사도 그치고 지식의 은사도 폐하리라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나온전한 것(그리스도)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이 모두 폐하게 되리라!’ 그동안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은사로 주신 것들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 모형으로 주신 것들이라서천국의 주인인 그리스도가 직접 오시게 되면그동안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주었던 성령의 은사들은 모두 폐하게 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소망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바울이 믿음소망사랑이 세 가지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하는 것은믿음과 소망은 성령의 은사를 통해 기독교인들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지만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바울이 이 세 가지 중에서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기록한 본문 말씀을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실천하고 살았더라면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그러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본문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이것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신 이유는영은 인간들과 말을 할 수가 없으므로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생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여기고 있는데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할 뿐 기독교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지 않는다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걸 모르기 때문에 자꾸만 성령으로 구원받았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하신다는 말은죄아래 태어난 이방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려면이방인들 자신이 먼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이방인들 스스로는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절대 알 수가 없다이에 따라 이방인들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서 이방인들로 하여금 성령의 뜻(성경 말씀)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방인들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그 이유는 이방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이방인들이 처음 성령을 받으면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만다이는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자신을 죄 아래로 끌고 가기 때문에,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이렇게 하여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여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이걸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기독교 2천 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 말대로 성령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영이라면, 기독교인들은 바울이 기록한 말씀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에 기록한 말씀들을 모두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바울이 기록한 말씀은 고사하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하는데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그 이유는 성령과 그리스도는 동일한 영이 아니라서,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끝에 가서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 


참고로, 마귀가 인간의 마음속에 올 수 없는 것은, 마귀는 천사가 타락해서 된 존재로서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가 없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마귀가 이방인들의 머리(영)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귀신이 자기 집처럼 들락거리고 있다. 성경에 바알세불을 똥집 주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곳 귀신의 왕이라는 뜻이다. 이런 영적인 존재가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주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귀와 귀신은 죄를 짓게 하는 것은 같지만 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그리고 성령 또한 하나님 영으로서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가 없다. 이에 따라 성령은 오셔서 인간의 머리()을 지배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분은 십자가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다. 예수께서 육체로 게실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 없었으나. 부활하신 후로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원리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 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데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도말 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성령을 받아도 죄악이 그대로 있다 보니당연히 성경 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려면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데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주인으로 계시게 되면, 그때는 기독교인들도 성경 말씀대로 살게 된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된다그 이유는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게 된다그런 후 마지막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마귀를 멸하게 되면아담의 범죄(원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의 머리()를 지배하게 된다이로서 유대인들은 자신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모두 해결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아니기 때문에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다그 이유는 성령을 받아도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는 도말 되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해결될 수 있다기독교인들이 지은 죄는 성령을 거역한 죄이기 때문에반드시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마귀를 멸하게 되자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이 오실 수 있게 되었다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말이다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음으로써 이방인들도 비로소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었다그러나 하나님 백성은 여전히 죄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에백성의 신분으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하늘나라는 양자의 영(그리스도 영)’을 받은 하나님 아들들만 들어가게 된다.

 

오늘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다시 말해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만약 말씀대로 살지 못할 경우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이미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 이방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이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기독교 2천 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셨다.

 

이제 기독교인들이 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그 이유를 보다 더 분명히 알았다면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그러나 끝까지 자신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그런 자들은 스스로 자신을 죄에서 구원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되는 것은 살아 생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해결 받고 죽었느냐? 해결 받지 못하고 죽었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게 된다.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마음속의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기독교인들의 앞날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았느냐? 해결 받지 못했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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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7-30 22: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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